진짜 별걸다 신경쓰고 걱정하고.
꼭 전화까지 해서 확인하구요.
나이들수록 더하네요.
진짜 아빠도 가끔 불쌍해요.
제가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 안해줬음 좋겠는데 꼭 전화까지 해서 물어보고 확인하고 진짜 피곤한 성격이네요. 곧 칠십이라 더하면 더했지 바뀔 사람도 아니고.
저도 말이 좋게 안나가네요.
진짜 별걸다 신경쓰고 걱정하고.
꼭 전화까지 해서 확인하구요.
나이들수록 더하네요.
진짜 아빠도 가끔 불쌍해요.
제가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 안해줬음 좋겠는데 꼭 전화까지 해서 물어보고 확인하고 진짜 피곤한 성격이네요. 곧 칠십이라 더하면 더했지 바뀔 사람도 아니고.
저도 말이 좋게 안나가네요.
노파심이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점점 더 심해지다가 치매 오는 수순이더군요
저는 엄마랑 그냥 말을 안섞어요. 필요한 말만 하고 말 길어지면 그냥 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