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매트리스 광고 볼때마다 기분 나쁘고 섬뜩한데
광고가 너무 많이나와요
볼때마다 짜증나고 무섭고 안보고싶은데
불시에 너무 많이나오네요
비건 매트리스 광고 볼때마다 기분 나쁘고 섬뜩한데
광고가 너무 많이나와요
볼때마다 짜증나고 무섭고 안보고싶은데
불시에 너무 많이나오네요
그 제품 사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게 하는
섬뜩하고 기분 나쁜 광고
다 똑같이 느끼시는군요.
돈이 많은가 어쩜 저리 자주하나요.
저도 글 쓰려고 했어요.
언제쯤이나 안보게 될까요?
우리 매트리스는 비건,친환경이란 걸 어필하려고 만든 광고인데, 보고 기억나는 건 방사능 표시, 쓰레기 더미, 섬찟하게 생긴 버려진 인형뿐.
저걸 고안한 광고인이나 오케이 한 광고주나 참..
자는 곳인데
꿈에 볼까 무서움.ㅠㅠ
광고대행사도 웃기고
OK한 업체도 한심.
나름 비건으로 환경기업이라고
내세우고 싶은가봄.
어제 남편보고 자막없으면 매트리스광고인지
1도 모르겠고 일단 광고 자체가 음침하고
음울한데 저는 섬뜩하기까지...
암튼 저 광고 보고는 매트리스 구입하지 않겠다
했어요 매트리스 지금 바꾸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패스... 비건이고 나발이고
그알 보는데도 나와요ㅋㅋ
화면 안 보고 소리만 들어도 별로에요
진쩌 저걸 광고라고
그 광고만 보면 기분 나쁘고 그래요
절대 그 매트리스 안살듯
남편이 그 광고만 나오면 기분 나쁘다고 다른데 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