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가식이 아니라 진짜로 선해요
남에게 도움주려고 하고 실제로 좋은일도 많이 하고요
이런 선한 성품의 사람도 바람필까요?
아는 사람 가식이 아니라 진짜로 선해요
남에게 도움주려고 하고 실제로 좋은일도 많이 하고요
이런 선한 성품의 사람도 바람필까요?
당연하죠
별개랍니다
선하면 자기 좋아하는 상대의 마음도
가엾게 보겠죠.
그러다 보면 정가는거고.
그건모르지만
그정도 생각들정도면 안만나야죠.
엄청 매력적인가봐요
선한거랑은 별개로 다수의 이성관심 즐기는과들 있어요
그것과 그것은 별개예요.
사람 뒷모습은 알 수가 없죠.
제 주위를 보면 오히려 까칠하고 못되처먹은 남자들이 와이프에
대한 사랑 의리에 상관없이 바람 안 피우고
실실 잘 웃고 인정 많고 효자에 온순한 사람들이 바람 피더라구요
근데 삼다리 사다리 구다리들은 병
별개입니다.
다만, 선한 사람을 좋아해서 들러 붙는 사람도 있어서
선한 사람이 덜 바람필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굉장히 착하고, 선하고 한 여자밖에 모를 거 같은 사람이
회사 여직원과 바람핀 사례를 알아요.
여직원이 많이 들이댔고 열번찍은 나무에 넘어갔습니다.
결국 불륜으로 남자가 퇴사했더군요.
둘다 똑같은 이들이에요.
누구에게나 선하다 인정되던 사람도 바람을 핀다는 사실.
모든 면에서 완전무결한 사람은 없어요
근데 다들 착각해서 하나의
흠 보이면 놀라고 욕하는듯..
네 그건 별개입니다. 선한 사람이라면 일부러 계획적으로 그러겠나요. 어쩌다 그럴 수도 있는 게 사람이죠.
게다가 엄청 가정적이고 자식사랑도 각별해요
저런 착한 사람이 있구나 했는데
우연히 어떤여자분한테 하는 행동 봤는데 바람까진 아니어도 친절함보단 이성적 관심처럼 보였는데 믿기지가 않아서요
완전 별개더라구요.
평소에 착하고 매너좋고 종교 신실히 믿고...
그러나 맺고끊음을 잘 못해서 양다리를 걸치던 친구를 알고 있습니다.
바람 피는 기질도 유전적으로 타고난다고 해요.
인간의 도덕과는 사실 상관 없는 본능적 성향이라
사생활이라고 볼 수도 있죠.
물론 배우자와 가족에게 큰 상처를 주는 행위이므로 가정에선 욕먹어 마땅하고
일부일처제 시스템에 위협이 될 정도로 심한 경우엔
도덕적 단죄를 받죠.
이며 사랑 많고 다정 자상한 것이
도덕적으로 선한 것과 동일하지는 않아요.
와이프한테 유달리 자상하고 가정적인 남자들이
나가서 다른 여자들에게도 그렇게 대하기 쉬워요.
14.44님 댓글처럼 책임감은 강한데 무디고 여자 마음
잘 몰라주는 남자들이 바람기는 적다고 봐야해요.
많은 여자들의 이상형인 돈 많고 자상한 남자가 바람둥이가
많아요.
옛말에 다정한것도 병이란 이란 말이 왜 나왔겠어요.
완전 별개에요 다정한 성격인 사람들이 바람 많이 핍니다
외모 준수한 다정한 남자가 제일 바람 펴요
여자들 마음 귀신같이 알더라구요
자상하고 선해보이는 걸로 미끼를 던지는 거예요
게다가 돈까지 많으면 백발백중
본인도 알죠 미끼 던지면 열에 아홉은 다 걸리니 사는 게 바쁠 수밖에
그렇게 치면......................
김기춘은 부인 밖에 몰랐ㄷㅏ고.....
부인바라기 라고.....................
바람끼라는 정의가 무엇인가에 따라 달라질 거 같습니다
그저 마음이 끌리는 정도....이정도는 선한것과 별개로본능일 수 있지요
쉽게 쉽게 다른 사람에게 끌릴 수는 있지요
대부분의 사람은 다른사람에게 끌려도 배우자가 받을 고통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바람,불륜으로 가지는 않아요
바람피는것은 사이코패스 특징중 하나라고 합니다
사이코패스를 연구했던 정신과 뇌과학분야의 과학자가 한 말입니다
깅씨가 부인만을요? 법조가 접대도 많고 돈도 권력도 있고 부인 밖에 모를 수는 없을걸요.
별개라는 거죠?
정말 이상한 댓글들 투성이네요.
도덕성이 없는 사람이 바람 피는거죠.
선한 사람이 마누라 배신하고 바람이요?
웃기지 마세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바람 안펴요.
바람끼는 일종의 싸이코패스기질이예요
선한사람은 바람 안핍니다
자신의 배우자와 자식 아프게안합니다
목에 칼 들어와도요? 푸하하
그런 인간은 없고요 도덕성이 성욕한테 집니다.
여자가 막 들이대 술 먹이고 유혹해 어쩌다 한번 실수하게 한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바람기가 있는 경우 같은데 저게 착한건가요?
근데 싸패만 바람핀다기엔 바람피는 사람들 너무 많지 않나요?
특히 돈 좀 있는 집들 보면 사업이든 전문직이든 바람 안핀 사람 찾기가 어려울 지경이에요
댁 노는 수준이 도덕성이 성욕에 지는
그런 수준인가 보죠.
노통이나 문프가 바람폈나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바람 안 피죠.
노는 수준이 같아서라는 댓글 나올 줄 알았죠. 모를때까지는 없는거니까요.
네.. 근데 한두번 바람피는거랑 동시에 네명 이상 바람피는거랑 좀 다르죠 후자는 병적인 바람둥이.. 케네디 대통령이 백악관 안에서만 어린 여자인턴들 대상으로 바람 핀 상대만 최소 3명이 넘었다고. 밖에서는 더 많이 피고요..ㅋ 백악관 인턴들 이름도 기억 못해서 대충 별명 지어서 부르고 그때마다 포주 겸 비서가 여자 불러다가 침대에 놔두고.근데 케네디 대통령 성적으로 능력은 엄청 떨어졌대요 그냥 넣고 싸고 끝.. 아무것도 안하고.
네 당연하죠 별개에요 우리남편같은경우는 과부를 엄청 불쌍히 여기는데(정도 많고 ) 만일 혼자되면 어느여자에게든 금방 넘어갈것같아요
네
성격과 도덕성은 좀 달라요.
도덕성과 성윤리를 별개로 생각하는 이중잣대
내로남불들 인간이 꼭 있거든요.
착한 것과 바람은 전혀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노통과 문통은 착한 게 아니라 정의로운 것이구요
착한거 도덕성하고 성관념은 달라요 우리남편만 봐도 착하고 양심있게 살려는 사람이고한데 여자는 무지 좋아합니다
당연하죠. 다정이 병이고 거절 잘 못하는 우유부단함은 남녀불문 바람나기 최적의 조건
다정함은 잘 모르겠고
지 잘난...겉멋이 든 사람은 바람끼 다분한듯.
나같은 사람은 이성한테 인기많아야하고 한둘로 만족못할 위인이야 그런 마인드.
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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