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주말 사이 오른 호가로 실거래도 나왔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담주되면 알수 있으려나요?
근데 분당은 정권 바뀌면 재건축 또 힘들어지는거 아닌가요?
과연 주말 사이 오른 호가로 실거래도 나왔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담주되면 알수 있으려나요?
근데 분당은 정권 바뀌면 재건축 또 힘들어지는거 아닌가요?
찾나봐요. ㅎㅎ
아무리 천당아래 분당이라고해도 경기도라서요
호가 아무리 높여보라죠 어느 호구가 요새 집사나ㅎㅎ
분당은 정권이 문제가 아니고
추가분담금 같은 현실적인 문제가 관건이겠죠
1기 신도시는 어느 정권이건간에
해결해야 할 숙제에요
호가인데 왜 6억 밖에 안올리나요
그냥 100억 올리지
돈 드는 것도 아닌데..ㅋ
재건축 하려면 분담금 장난 아니게 나올 텐데
고생이 많습니다 호가 조작한다고
호가든 뭐든
지금은 집살 생각 없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꼭 내집 장만해야겠다고 하던 사람들도
이젠 점점 집에 대한 생각이 없어진대요
그렇다네요
지금은 잠시 대기 상태가 좋을 거 같아요.
주변에서 아파트 분양신청 안한다고하네요. 집값이 떨어지는 추세라고
그러게요. 왜 6억만 올려요?
한 100억 올리지 ㅎㅎ
정부에서 재건축 기대만 잔뜩 올려서 표 받으려고.
그게 되겠나요. 목동, 여의도, 잠실.. 서울도 줄섰는데..
정부가 아주 못됬어요진짜.
선도지구 지정받을려는 목적이 있는 집 팔고 새집 사려는게 목적이라네요.. 그래서 주민들이 손해생각 안하고 무조건 지정받기 좋은 조건 다 제시했다네요..
호가야 주인 맘이죠 그런데 매수자가 안 나타나면 말짱 꽝인거고요
월세받아 생활하려고 소형평수 알아보는데 앞으로 집값이 점점 떨어지는 추세라고하네요
들어가는 사람들 호구 되서 나락으로 가는거죠.
선도지구 되서 재건축 되면 좋을텐데 왜 팔아요?
떠넘기고 지들은 빠져나가려는 속셈
집값 지킨다고 환율이 이 꼬라지 났어요
진짜 서울 어떻게 해야 합니다
지방으로 분산이전 해야지 경상도 욕을 왜 한건지
마지막 군불 때나보네요
매물 엄청 느는 거 봐요 이미 빠져나갈사람들
다 빠져나갔다는..
이자갚느라 허리가 휘는구만
집값 못잡아 경제가 죽어가고 아이들도 줄어드는 세상에
아파트 호가 6억 불편한 소식입니다
사는 바보가 있을까요?
작전 세력 빼고
부동산공화국 국민들 못말립니다.
그저 집값 호가 호가 호가....
지금 호가 올려서 빠져나갈 기회
요새는 호가가 아니라 실거래가로 말합니다.
아마츄어같이 왜 그래요.
ㄴ 등기 안치고 실거래된 모냥 하는 게
붇투기꾼들 수법이구만 아마추어처럼 왜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