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곤해서 일찍 자고
오전에 이래저래 바빠서 이제 인터넷 뉴스 좀 보는데
정우성 소감 말할때
혼자 신나서 환호하는듯 응원해주는거보고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응원받을일인가요
임지연 정말 실망감이드네요
어제 피곤해서 일찍 자고
오전에 이래저래 바빠서 이제 인터넷 뉴스 좀 보는데
정우성 소감 말할때
혼자 신나서 환호하는듯 응원해주는거보고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응원받을일인가요
임지연 정말 실망감이드네요
진심 실망.
연진아 너 지금 돼게 신나?
응원할일도 혼날일도 아닌
그저 배우의 사생활
방패막이 되서 좀 짠하긴 하더라구요.
정치적인 희생물
뭐 세월이 지나면 다 흐려지겠지만요
사람들은 다 잊을거에요.
비난 받을일 아니지만
응원 받을일도 아니죠
거기서 환호하고 박수치고 왜 때문이죠?
혜리 팬 될것 같아요
김고은도 박수 쳤어요
왜 임지연한테만 뒤집어 씌우나요?
어후 사상검증 쩌네요
한국영화가 외면당하고 망하는거죠.
지들끼리 산타니 차령이니 멋지이니 꼭지니니
쓰레기들 다 감싸안고 박수치고 응원하고.
사장이니.. 이정재랑 정우성이 차린 회사.
그러니 격려차원에서 응원 박수였나봐요.
어제 박수소리가 커서 당황했네요.
박수받을 말이 아니었는데..ㅠㅠ
아닌가요? 따로 대표이사는 있긴 한데요. 저 회사 설립자가 정우성 이정재 공동이예요. 소속사 안에서 정우성이 생각이상으로 파워가 있을껍니다.
다 우리마음 같지 않은걸 어쩌겠어요
다른 생각일 수도 있지,
피아식별해서 사이버불링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동료로서 응원의 의미로 박수칠 수도 있지
와 별걸 다 트집
프리섹스주의지들이 널리고 널린게 연예계일텐데 저걸 정우성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몇이나 되겠어요
대부분 문가비 욕하고 정이 운나쁘게 걸렸다고 생각할겁니다
동료로서 응원의 의미로 박수칠 수도 있지222
동료로서 의기소침해진 사람에게 힘내라고 응원할 수도 있는거죠
광대들이라서 그렇대요.
https://youtu.be/FnX1a-JJldI?si=ujjbF4O2kSeHdsOm
그렇구 탕웨이와 나란히 인기상
연진이 많이 컸다.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연기력 나날이 좋아지고 열심히 하고..임지연씨 응원합니다.. 소속사 사장님이고 겪어보니 나쁜 사람은 아니었던거 아닐까요..
다 다른연기를 해서 늘 기대하고 시청하게되요.
지난번 매불쇼 영화프로에서 전도연과 같이한 영화에서 임지연 연기 엄청칭찬 하더군요.
그들만의 세상이죠.
원글이 진심 공산당 같네요
박수쳐주는게 왜요 참 유치하다..
임지연은 박수쳐주는게 아니고
환호의 와 하면서요
진심 실망.
연진아 너 지금 돼게 신나? 22222222222
임지연은 격려의 박수가
아니라 환호까지 했어요
이상한 장면이라고 저는 느꼈습니다
환호.
환호하고 박수친 여배우가 임지연이었군요
도덕성 수준이 비슷한가봐요 그러니 저리 좋아하지
아 진짜 꼴뵈기 싫네요 ㅜㅜ
연예사이트에서 다 엄청 욕하던데요
댓글 400개인가 달리고 한국영화계 이모양이라고
임지연이랑 그옆에 김고은인지 누군지
그들만의 카르텔
외모와 권력 같이 있어보이는데만 몰두하는 세계라고
연예사이트에서 다 엄청 욕하던데요
댓글 450개인가 달리고 한국영화계 이모양이라고
임지연이랑 그옆에 박주현? 인지 환호하는거 꼴불견이라고. 그들만의 카르텔
어머 이젠 임지연까지...
본인들 생각 존중받고 싶으면
다른 사람 생각도 존중해 주시죠?
진짜 공산당도 아니고 !
난민정 욕하면 무수하게 입막음 하면서
왜 이러셔요?
탕웨이는 뭐라고 인기상 ??
환호까지 지를일은 진짜 아니죠
머리텅텅인거 완전 인증하는것도 아니고
하는 수준이네요. 헐
이번에 실망이 아니라 원래 싫었겠죠
좀 많이 이상하긴했어요 소속사 사장이군요 어쩐지.그렇다해도 그렇지..
아버지로서 아들이 대한 책임을 다 하겠다고 대중들에게 약속할게 아니죠
당사자에게 할 말을 대표적 영화시상식에서 ㅎㄷㄷ
그나저나 아들 이름은 지어 줬는지? 아니 아들 이름은 알고 있겠죠?
끼리끼리 쓰는거 아시죠.
솔직히 임지연 진짜 못생기지 않았나요?
환호하며 감동하는 모습보며
무식함이 철철 넘쳤어요
황정민도 옆에서 잘했다 동생 하는 표정으로 박수치던데요
기괴했죠
머리텅
그 옆에 여배우도 같이 그러던데 .. 임지연은 연기라도 잘하는데 솔직히 그 옆 배우는 어떻게 배우가 됐나 신기합니다
동료로서 응원의 의미로 박수칠 수도 있지
와 별걸 다 트집 22222222222222
아버지로서 아들이 대한 책임을 다 하겠다고 대중들에게 약속할게 아니죠
당사자에게 할 말을 대표적 영화시상식에서 ㅎㄷㄷ
=====> 멋진 척 하고 싶어서 그러죠
상남자 코스프레~
다른아버지들은 이미 다 자식 책임지고 있는데,
자기혼자 뭐 대단한 일 하는 것 마냥. 쯧쯧.
도덕적으로 잘못한 일에 박수치는게 이상하다하니 공산국가냐는 댓글은 진짜 어이없다못해 퐝당해요
도덕적으로 잘못한 일에 박수하고 환호까지 하는게 이상하다하니 공산국가냐는 댓글은 진짜 어이없다못해 퐝당해요
왜 응원하면 안되죠?
이런 글이 너무 어이가없네요
지극히 개인사
싫다고 한 애를 잠적해서 낳아왔는데
그래도 책임진다는데
혼전순결 하셨나보네.
우습다 진짜
동료가 궁지에 몰려 응원이 필요한 시기 응원도 못하게 해야 직성이 풀려요?
공산당인가 ㅋ
님이나 그렇게 살아요. 공식적인 자리에서 개인적감정 표정에 드러내며 기회는 이때다 손가락질 하면서요.
82메뉴 마이홈을 열고 내리플 목록을 보세요. 그 내용들이 나라는 사람입니다.
원글 유치해서 원ㅉㅉ
도덕적으로 잘못한 일에 박수하고 환호까지 하는게 이상하다하니 공산국가냐는 댓글은 진짜 어이없다못해 퐝당해요
22222222222
하다하다 단상에 선 사람애게 보내는
박수마저 사상검증을 하나
응원의 의미를 둔 박수를 넘어서 환호를 하니 황당하다는거죠 저 상황에 환호를 왜? 머리 텅텅 인증하는법도 가지가지
슈도 있지
난 이일 로 첨부터 왈가왈부한사람들아
왜 동덕여대 레커칠한이들과
비슷하게
느껴질까요?
베스트에 글 보고 영상 보니 진짜 나팔손ㅋ하고 환호성ㅡㅡ
연진아 너 지금 돼게 신나?
2222222222
첫댓글 센스에 ㅎㅎㅎㅎㅎ
연진아 너 지금 돼게 신나?
33333333444
첫댓글 센스에 ㅎㅎㅎㅎㅎ
어찌됐든 환호까지 하는 모습은 가벼워 보이네요
너무 나대는 느낌이요
무슨 콘서트장 팬카페에서 팬심인가요?
성시경 먹을텐데~
중랑구 맛집에서도 “계속 자기 불러달라구~”
식사비는 본인이 내는 것인지~
영화계에 인물들이 너무 요즘 ㅜㅜㅜ
김수미씨는 정말 가벼운 배역이라도
재미와 인정과 삶이 느껴져서 ~ 돌아가신후에
저도 너무 힘들었는데…
이런 글 써대는 수준들이 정우성을 욕하는구나…정말 수준…
이게 딱 페미들 수준같네요. 동덕여대부터 정우성까지 정말…
문어발 쉴드치는 수준에
남에게 수준수준 하는분들 보면...
거울좀 보고삽시다
꼴값들이네. 지 남친들이 그러고 다녀도 박수가 나오려나?
꼴값들이네. 지 남친들이 그러고 다녀도 환호가 나오려나?
하네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여당 야당
이런들 저런들
그냥 연예인~~
임지연에게 정우성은 우리 회사 대표이자 선배인 개인적 친밀도가 남다른 사람이기에 격려해주고 싶을 수 있죠.
공인으로보다 내게 가까운 지인으로서요
그런것까지 싸잡아서 비난하면 숨막혀서 어떻게 사나요.
사실 그 장면을 잡아서 내보낸 편집자의 의도가 더 궁금하긴하네요. 배우들은 꼭둑각시일뿐 다 피디 연출자 작가 감독 놀음이죠.
저는 이해가는데요.
다 골이 빈 사람들이니 뭘 바라나요?
나랑 생각이 다르다고 너무 실망하고 비판하지 않으시길 ….
박정민이 그랬잖아요.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게 더 많다고. 그 말이 이렇게 쓰일 줄은 몰랐겠지만.
소속사 대주주쟎아요.
도덕적으로 잘못한 일에 박수하고 환호까지 하는게 이상하다하니 공산국가냐는 댓글은 진짜 어이없다못해 퐝당해요
333333
정우성에 대한 호오의 감정과는 별개로 무대에 시상자로 선 동료 배우에게 예의상 조용히 박수쳐 줄 수는 있다 생각해요. 그런데 무슨 개선 장군 환영하는 것 마냥 환호하며 박수치는 건 좀 많이 생각 없는 거 맞죠. 연기자로서의 임지연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 건은 좀 많이 실망스럽네요
본방으로 보면서 환호까지 지르며 박수치길래
어이없었는데 카메라는 안보여줬는데
사진이 나중에 뜨고 기사까지 난거 읽어보니
임지연 박지현 이었다고해서
임지연 하는 지금 드라마도 안보려구요
그리고 뭘 저런걸 기사까지 내고 그러냐는데
더쿠에서 방송보며 실시간으로 채팅식으로 글올리는
케이돌토크 on air 라는 카테고리에서
저때 안그래도 비판적인 글이 많이 올라왔나봐요
그러니 상주하는 기자들이 썼다고 하더라구요
동료로서 응원의 의미로 박수칠 수도 있지
와 별걸 다 트집 3333
문가비란 여자 의도가 뻔해 더 불호.
동료로서 응원의 의미로 박수칠 수도 있지
와 별걸 다 트집 4444
한국은 청교도적인 나라라고 하던 외국인 평가가 생각나네요
박수는 칠수 있죠. 근데 다른배우들 시상식에 나올때처럼 박수만 치면 되지 왜 손을 입에다 가져다대고 환호성은 지르나요? 판단능력이 떨어져보여요. 저도 새로하는 드라마 재밌다고 하는데 임지연이 주인공이라 보기싫어져요.
이런 글 써대는 수준들이 정우성을 욕하는구나…정말 수준…
..
본인수준이나 걱정하고 열심히 정우성 나올때마다 환호하세요.
앞으로 임지연은 스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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