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9PdXMJFdmgA?si=2Kiwst-AS06URjyd
행복해지는 쇼츠라 공유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82님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교생 258명중 253등의 성적표
성적표 조회수 : 4,236
작성일 : 2024-11-30 18:25:59
IP : 211.234.xxx.1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11.30 6:30 PM (39.7.xxx.233)21점이나 맞아부렸냐?
잘했다!!!
긍정적이세요.
어머님도 1등하려면 머리 아픈게 ㅎㅎ2. 장차
'24.11.30 6:33 PM (59.1.xxx.109)뭐가 될지 아무도 모름
3. ㄴㄷ
'24.11.30 6:36 PM (121.142.xxx.174)저 아이는 저렇게 긍정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와서 어떤어려움이 와도 잘 극복할거에요.
화목한가정이네요.4. ......
'24.11.30 6:37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가야할길중 공부를 제외하니 선택 폭도 더 넓어지는 효과
5. 아버님
'24.11.30 7:00 PM (210.222.xxx.250)유해진인줄ㅋ
6. ..........
'24.11.30 7:14 PM (125.186.xxx.197)ㅋ ㅋ ㅋ일단 이 성적표를 갖다주는 아들이 저는 기특합니다.
7. 오히려
'24.11.30 7:14 PM (39.123.xxx.167)꼴등이면 기대감없으니 화도 안 날듯요 ㅋㅋㅋ
8. ...
'24.11.30 7:26 PM (218.236.xxx.239)1등은 머리아파서 안한걸로..ㅋㅋㅋ 국어 21점이나 맞아부렸냐~~~ 유쾌하네요..
저런 성적표 쉽게 주는 집안 분위기가 화목하네요....9. 성적
'24.11.30 7:58 PM (118.235.xxx.251)근데 아예 저렇게 못하면 공부걱정이 안생기던데요..
울 둘째 중등인데 50점 넘으면 자랑스럽게 자랑함..ㅜㅜ
저두 앗싸 기분이다하고 치킨 쏴줌10. ㅎㅎㅎ
'24.11.30 8:15 PM (218.50.xxx.110)덩달아 저도 웃음이 나요.
행복하시길~~~~~11. ..
'24.11.30 10:36 PM (119.197.xxx.88)저 등수면 왠만한 부모들도 해탈할듯.
기대치가 아예 없잖아요.
잘하려면 아예 잘하고 못하려면 아얘 못하는게 정신건강엔 최고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