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9PdXMJFdmgA?si=2Kiwst-AS06URjyd
행복해지는 쇼츠라 공유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82님들
21점이나 맞아부렸냐?
잘했다!!!
긍정적이세요.
어머님도 1등하려면 머리 아픈게 ㅎㅎ
뭐가 될지 아무도 모름
저 아이는 저렇게 긍정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와서 어떤어려움이 와도 잘 극복할거에요.
화목한가정이네요.
가야할길중 공부를 제외하니 선택 폭도 더 넓어지는 효과
유해진인줄ㅋ
ㅋ ㅋ ㅋ일단 이 성적표를 갖다주는 아들이 저는 기특합니다.
꼴등이면 기대감없으니 화도 안 날듯요 ㅋㅋㅋ
1등은 머리아파서 안한걸로..ㅋㅋㅋ 국어 21점이나 맞아부렸냐~~~ 유쾌하네요..
저런 성적표 쉽게 주는 집안 분위기가 화목하네요....
근데 아예 저렇게 못하면 공부걱정이 안생기던데요..
울 둘째 중등인데 50점 넘으면 자랑스럽게 자랑함..ㅜㅜ
저두 앗싸 기분이다하고 치킨 쏴줌
덩달아 저도 웃음이 나요.
행복하시길~~~~~
저 등수면 왠만한 부모들도 해탈할듯.
기대치가 아예 없잖아요.
잘하려면 아예 잘하고 못하려면 아얘 못하는게 정신건강엔 최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