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출퇴근 시간 변경 하는 경우 자주 있나요
11시~1시인데
일주일 한두번은
10시에 왔다가 11시에 오셨다가
시간은 2시간 채우는데
너무 자주 바꾸네요
문제는 부모님이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내일은 1시간 늦게 올게요라고 부모님한테
얘기했다는데 기억을 못하고 기다리세요
그래서 보호자에게 시간변경시 먼저 말씀해달라
했는데도 부모님한테만 하루전날 얘기하고
자꾸 바꾸네요
올시간 됐는데 안온다고 부모님이 저에게
자주 연락이오네요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바꿀려면 보호자에게 말하라 하세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바꿀수는 있자만 정해진 시간에 오는게 맞아요
아뇨 거의 변동없어요
아니오, 흔하지 않아요.
몇 년째.오시는데
병원 간다고 두 번 결근한거 말고는
시간 거의 잘 지켰어요.
보호사 바꾸세요.
센터에 말씀하시고 연락전화번호를 보호자분으로 바꿔달라하세요
그리고 택을 찍기때문에 들어오고 나가는시간이 정확하게 찍혀요
센터에 한달 택 찍은거 달라고 하시면 프린트해서 주니까 참고 하세요
센타에 건의 하세요 시간은 지키라고요
허락없이 함부로 바꾸는거 이니에요
아뇨. 그런 사람있어서 교체했어요
점심 식사 챙기려고 오는건데 늦게 와서 엄마가 겨우겨우 챙겨서 먹기 시작하면 오더라구요
그래서 교체했어요
그리고 어머님 혼자 계시면 홈켐 필수예요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태그해야하는게 있을텐데요
시간은 채우나요 ? 태그해야 해서 안채우면 돈을 안주는데요 시간 못지킬시 보호자에게 미리 고지해달라고 센터에 말해보세요.
그사람 스타일인가 본데
센터에 얘기해서 시간 지켜 달라고 얘기하고
시정되지 않으면 사람 교체해 달라고 하세요.
집에 요양 보호사가 오면
현관 앞 신발장에다 설치한 것에다 출석체크 하고
갈 때도 퇴근 하는 것을 체크해요
전자식으로 된 것이라 소리도 나요
센타에서 출결 체크 하는 전자 시스템이 있나봐요.
센타에다 물어 보세요
함부로 늦게 오거나 일찍 가지 못해요 ㅠ
센터도 알고 있어요
미리 부모님께 양해구했다는데
제가 보호자한테 연락달라 했는데도
계속 마음대로 시간을 바꾸네요
그리고 시간은 늦게와도 2시간 채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