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비만에 아이만 내리 줄줄이 낳은 남편과 어린 부인을 보면서 왜 저런 사람들은 유독 다자녀들이 많은지 의아해요
머리에 든게 없고 게으름에 본능만 있어서 그럴까요?
똑똑한 유전자들은 출산을 안하고 좀 그런 사람들이 우리나라 출산문화에 크게 일조하네요
얼마전 미국 다큐에서 고소득 고학력들은 1자녀만 낳고 대대로 게으르고 무능력한 저소득 저학력 사람들이 출산을 거듭해서 가계도를 이루는데 역시 그 가계도의 자녀들도 부모들처럼 똑같이 살던데..
고도 비만에 아이만 내리 줄줄이 낳은 남편과 어린 부인을 보면서 왜 저런 사람들은 유독 다자녀들이 많은지 의아해요
머리에 든게 없고 게으름에 본능만 있어서 그럴까요?
똑똑한 유전자들은 출산을 안하고 좀 그런 사람들이 우리나라 출산문화에 크게 일조하네요
얼마전 미국 다큐에서 고소득 고학력들은 1자녀만 낳고 대대로 게으르고 무능력한 저소득 저학력 사람들이 출산을 거듭해서 가계도를 이루는데 역시 그 가계도의 자녀들도 부모들처럼 똑같이 살던데..
그냥 본능에만 충실한 짐승같..
아니다 짐승도 자기 자식은 챙기던데
애들 먹을것도 안주고 자기만 먹는거보면
짐승만도 못함. 애 엄마도 어디 모자른가 싶고..
애들이 불쌍
으로 먹고 살잖아요
다둥이 집들은 다 그래요
토 나옵니다 짐승만도 못한 놈 짐승아 미안하다 저런 쓰레기랑 비교를 해서
애미도 지능이 의심되는 정신 나간 여편네고
저런 것들도 인간이라고 사는구나
보는데
둘다 쓰레기네요
지 새끼는 안챙기고
지 입만 챙기는 본능만 있어요
저런 인간도 있구나
바닥에서 빈둥거리면서 하루 종일 애들 과자까지 먹네요
그러니 생각없이 애가 7명이지요 ㅠ
아이들이 밥줄이며 노후 대책인 사람들이죠. 자녀를 생각한다면 저리 살지 않겠죠.
거기 출연자분들 너무 무식하고 말도 안통하고 학력이 딸리는건지
좀 그래보여요.
여자도 하늘이 왜 우리에게 자식을 주냐고.. ㅎㅎ
자식이 많은게 하늘 탓이라 생각하니 책임감도 없나 싶어요
아니겠지만 아버지가 목사라던데 과연 정식으로 대학나와서 이단(?)아닌 정통 기독교겠죠? 아니… 남자가 저정도 인거는 정말 그 시집도 정상 아닐거 같음
여자야 뭐 부모가 없으니 어쩔수 없고요
어제 누가 여기 글 썻던데 그 짐승돼지남편 순수하고 참 바르게 보인다고요.
가족이거나 본인인거죠?누워있는 와중에 82하나.돈은 안벌고.
자식 여섯명입에 고기한점 넣어주는것도 아까운 돼지
정말 무능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더 아무생각 없이 결혼해서 다자녀에요
알아서 크겟지 하는 마인드고.. 계획이란게 없고
국가지원 1순위이니.. 믿는구석은 그것뿐.
오히려 있는 쪽이 딩크나 한명 진짜 많아야 2명이고...
하고 출산 하는 본능으로만 살잖아요 유튭 댓을 아에 차단을 했더구만 욕 오지게 먹을 종자들이자나요
임신중에도 섹스하자고 조른다는데 그걸 말이라고 하는 그줌마도 같은것들이죠 얼마나 본능에만 살면 미성년을 건드리며 임신하고 또 연년생으로 줄줄줄 애나 질러놓는 여자도 셋트로 만나 엄한 낳음 당한 애들만 불쌍 저런것들에게 나온 애들은 뭘 보고 배우며
애들 수당으로 생활한다면서 그걸 부끄럼 하나없이 지꺼리다니ㅉ 어후 소름끼침 솔직히
퍼질러 낳는 것들에게 우리들이 힘들게 벌어 낸 세금 너무 아까워요 인구가 질적인 인원이 늘어야지 저런 배운데 없는 인원만 늘면 나라 망이죠
더구나 로봇 경제로 가는 판에 인구 필요치가 안찮아요 무방비로 태어난 인구 언제까지 세금으로 충당하나요? 정말 정부 지원금 받아야할 사람은 못 받고
아동수당 주면서 피임도 같이 햐야 하는 거 아닌지.
7명은 너무 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거 같고
둘 다 지능은 정상인 건가요?
아이들 덕분에 육아수당 받으며 살면서 혼자 카페에서 17000원 긁고 동생들 돌보는 걸 전담하는 둘째가 엄마, 아빠 먹은 후 불고기 한점 먹으면 안되냐고 하는데도 160키로 남편이랑 둘이 먹는 모습보고 애들이 양육비를 위한 수단이구나 싶었어요. 인당 50씩 300받아서 지들 생활비로 쓰는게 어떻게 부모라고 불릴 수 있는지 서장훈이 성대결절 산재라고 말한 것처럼 시청자 입장에서 열불나서 제작진한테 손해배상청구하고 싶어요.
눈 귀 버렸어요 씼고 싶어요 으웩
남자놈은 토나오고, 여자도 모지리.
혐오스러워요. 애들은 커서 그들이 얼마나 한심할까. 둘째딸 너무 안타깝죠.
셋이상은 지원금도 주지 말아야해요.
파견나가서 일했었는데
도시임에도 저런 가구들이 많았어요
금전적 혜택도 많이 받고 위기 관리 가구니깐
지역아동센터 입소1순위에 밥도 다 주고 공부 가르쳐주고
후원도 해주고..
지원 받아야할 가정들 당연히 받아야 하지만
저렇게 아이 많이 낳아놓고 수당에만 환장해서 애들 돌보지도 않음. 밥도 안 주고
에이... 다둥이집은 다 그러다뇨.
안그런 집이 대부분이에요.
맞벌이는 어렵지만 아빠는 고소득자에 엄마가 애들 확실하게 돌보고 교육열 있고 이런 집도 많아요. 보통 먹고 살기 힘들면 자식을 덜 낳죠.
애낳은 걸로 돈 받아서 먹고살 생각은 안하죠.
돈 얼마 되지도 않고 특히 애엄마 입장에서는 임신하고 출산하고 육아하고
자기 인생을 다 갈아넣어야 하니까요.
저런 집이 특이한 집
그리고 애 줄줄이 낳은집들 보면 아빠들이 참 부지런하던데 그런면에서도 특이해요
저는 아이들이 다 커서
아동수당 그런것을 받아본적이 없어서요
아이가 몇 살까지
아동수당 주나요?
성이되연 안 줄듯 한데
그럼 저 집은 ㅜㅜ
그러는데요
저사람들 3~4명 정도만 아동수당
지원해주는등 다른
잣대가 있음 좋겠어요
아동수당 말고도 다둥이 태어나면 일시불이나 몇 년동안 주는 것도 있고 저소득이나 차상위계층 이런 것도 지원이 있어요. 의료비도 무조건 외래가면 천원인가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