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동훈 '지역의대 신설 공언'에 의료계 부글…"이러면서 대화?"

... 조회수 : 2,533
작성일 : 2024-11-30 13:57:42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32392?sid=105

'경북 국립의대 유치' 공언…의료계 "경북대병원 지원부터"
"증원도 모자라 부실의대 만들어?"…의정갈등 새 변수로

 

전국 각지의 의과대학 신설 요구가 정치권 지지를 등에 업고 탄력을 받으면서 가뜩이나 의대증원 문제로 꼬여 있는 의정갈등에 새로운 뇌관이 되고 있다. 특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을 약속하면서 의료계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는 양상이다.

의료계와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의정갈등 해결 방안을 고민하겠다던 한동훈 대표가 또 다른 자리에서 '의대 신설'을 거론하자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의료계 내에서 부정적 여론이 강한 협의체에 대한 무용론이 커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28일 정치권과 의료계에 따르면 한 대표는 지난 26일 국회 김형동·강명구 의원과 경상북도가 의원회관에서 연 '경상북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 촉구 토론회'에 참석해 "경상북도 국립 의과대학의 신설을 우리 국민의힘 차원에서 강력하게 지원,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또 "결국 다 잘살자는 건데 (경북에) 제대로 된 상급종합병원 하나 없다는 이 현실을 하나하나 바꿔나가자"며 "우선순위에 두고 김형동·강명구 의원,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와 의대 신설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했다.이철우 도지사도 이 자리에서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경북에 의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경북 안동·예천이 지역구인 김형동 의원은 '경상북도 국립대학교 내 의과대학 설치 및 지역의료 강화 특별법'을 발의하며 국립안동대 의대 유치에 힘을 싣고 있다.

그러나 지역 의대 설립에 대한 의료계 반발은 기존 의대를 통한 증원보다도 더 격렬하다. 의학교육 질 저하에 부실 의대를 양성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의료 현안을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한 대표의 행보를 봤을 때 한 대표 주도로 구성된 여야의정 협의체는 중단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IP : 39.7.xxx.1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는
    '24.11.30 2:05 PM (172.56.xxx.106)

    특검이나 받아.
    채상병 특검 받는다 약속하고 당대표 된거쟎니?

  • 2. ...
    '24.11.30 2:06 PM (59.19.xxx.187)

    지금 의대신설이 급한가요
    의대생, 전공의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지
    여당 대표가 머하는 건지

  • 3. 동후나
    '24.11.30 2:10 PM (14.52.xxx.37)

    개 목줄 필요한 사람들이 진정 누굴까?

  • 4. 현재
    '24.11.30 2:47 PM (59.6.xxx.211)

    경북대 의대 있는데요

  • 5. ㅁㅁ
    '24.11.30 3:02 PM (1.240.xxx.21)

    능력도 없고 쪼잔하고 간만 보는 허수아비 당대표가
    의료계에 또 한번 불씨를 만들겠다는 심산인가?

  • 6. ...
    '24.11.30 3:15 PM (59.19.xxx.187)

    대구 경북에 이미 4개나 있대요
    경북대 계명대 영남대 대가대

  • 7. ...
    '24.11.30 3:19 PM (106.101.xxx.142)

    경북에 경상대의대 있잖아요. 그것도 국립인데.

    대구경북엔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카톨릭대 경상대 동국대 6개나 있는데다 의대만 만들면 뭐합니까.
    수련병원인 의대병원이 있어야하는데 병원 짓는건 의대 짓는 거 보다 돈 더 들고 병원만 지으면 또 뭐해요. 환자가 임ㅅ어야 병원이 돌아가야하는데 안동이니 포항에 종합병원이 없는것도 아닌데 병원만 지어대면 없던 환자가 생기나요. 인구도 주는 중소도시에 돈들여 병원 지어놓고 적자나면 계속 돈 퍼부어 재정지원 해야하는데.
    있던 서남대도 수련병원이 엉터리 적자라 대학이 문닫았는데 그런건 생각도 안하죠 멍청이들이.

  • 8. ...
    '24.11.30 3:20 PM (106.101.xxx.142)

    아 진주 경상대는 경남이긴하네요.

  • 9. 차라리
    '24.11.30 4:14 PM (118.235.xxx.53)

    지방에 중증환자들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재 의료장비를 잘 갖춘 서울 큰병원으로 몰리고 있는 환자들이 몰리고 있는데
    지방 여러 곳에 의료장비 잘 갖춘 병원이 있으면 지금보다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의사들도 더 많이 양산될 수 있고요

  • 10. 00
    '24.11.30 6:25 PM (121.144.xxx.81)

    의료농단 해결의지가 없고.그저 표에만 관심있는.
    도찐개찐

  • 11. 333
    '24.11.30 6:46 PM (110.70.xxx.119)

    의대 병원 넘치고 넘치는 경상도에 또 병원?
    특혜도 이미 경상도 땅 인간들이 더 받아 먹고 있는데 불균형도 너무 심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3801 전과 14범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21 2024/12/17 3,060
1643800 '탄핵집회 선결제' 아이유 불매운동..."팬이었는데&q.. 17 ... 2024/12/17 3,955
1643799 어처구니없이 눈물 버튼이 눌렸는데 걷잡을 수 없었어요 2 눈물수도꼭지.. 2024/12/17 1,580
1643798 국민의힘 침몰은 계엄 때문인데..... 6 ..... 2024/12/17 1,773
1643797 기간제교사 대안학교도 호봉 인정 되나요? 3 ㅇㅇ 2024/12/17 2,093
1643796 OB 노상원 성폭행범이라네요 대단합니다들 16 ㅇㅇ 2024/12/17 6,581
1643795 조국 그렇게 됐고 13 이제부터다 2024/12/17 2,119
1643794 서울 지하철 안내음에 맞춰서 율동하는 일본인 여행객 2 www 2024/12/17 2,062
1643793 이와중에 죄송) 탈북자들도 정신상태가 2 ㄹㄹ 2024/12/17 1,498
1643792 1984년 생각난다 내란은 사형.. 2024/12/17 878
1643791 'AI교과서는 교과서 아닌 교육자료' 법안, 野주도로 법사위 통.. 6 굿굿 2024/12/17 1,402
1643790 개차반 파락호, 윤석열 xx, 어떤 서류도 수령 않고 있어요 10 ,,,, 2024/12/17 2,098
1643789 교활하게 생존해온 '국민의 힘' 세탁의 역사 1 서울의 겨울.. 2024/12/17 920
1643788 조국 - 펌입니다. / 불편하신 분은 뭐라 마시고 읽지 않으시면.. 4 조국 2024/12/17 1,754
1643787 탈북자, 조선족들은 국힘지지자가 90%예요 19 ........ 2024/12/17 2,798
1643786 Sbs plus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재방합니다. 3 가을 2024/12/17 1,303
1643785 가슴 통증에 대하여 3 레이나 2024/12/17 1,539
1643784 82 언제 바뀔까???==>꿈깨!!!!!!! 5 .... 2024/12/17 1,190
1643783 윤석열은 수취거부 15 prisca.. 2024/12/17 2,735
1643782 김장에 냉동쪽파 넣어도 될까요? 4 김장김치 2024/12/17 1,372
1643781 증인으로 이봉규, 전광훈, 고성국 나올수도 있겠네요. 5 내란우두머리.. 2024/12/17 1,494
1643780 민주당 잘하고 있습니다 8 2024/12/17 1,589
1643779 국힘,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 "위원 전원 불참".. 16 ... 2024/12/17 3,878
1643778 예전에는 하루 일당 컵라면 한 개 였는데 1 ㅇㅇ 2024/12/17 1,977
1643777 트럼프 “北 김정은과 잘 지낸다”…바이든 대러 정책 맹비난 1 ㅇㅇ 2024/12/17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