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무슨 곰만하고
여자분들도 다들 170 넘고 그래요ㅜㅜ
남들은 ㅜㅜ 이 동네 전세를 어떻게 마련했울까요?
ㅜㅜ 나는 취미도 없고 차도 안 바꿔도 돈이 없는데
다들 대기업일까요? ㅜㅜ
인생 잘 못 산 거 같아요 ㅜㅜ
남자는 무슨 곰만하고
여자분들도 다들 170 넘고 그래요ㅜㅜ
남들은 ㅜㅜ 이 동네 전세를 어떻게 마련했울까요?
ㅜㅜ 나는 취미도 없고 차도 안 바꿔도 돈이 없는데
다들 대기업일까요? ㅜㅜ
인생 잘 못 산 거 같아요 ㅜㅜ
진짜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님은
네 잘못 살아온것 같아요.. 그렇게 까지 징징대면서 하루도 안징징 되는날이 없는것 같네요 . 같은 동네에 사는 남자들은 곰만하지 몰라도 적어도 원글님 보다는 성격적으로는 매력이 있을듯 싶네요 .. 원글님은 키크고 돈많고 해도 여자들 입장에서는 패스해야 될 남자이구요..
줌인 줌아웃에
사진 좀 올려봐요
봐주고 감놔라 배놔라 해 줄게요
해결책이 있어야지
맨날 이런 글 올리고 있으면
진짜로 우울해지지 않아요?
이 남자
이 모쏠 정말
총각아.. 쫌~ 고마하소 쫌~
진짜 우울해서라도 그만하겠네요 .... 이런글을 쓰는 본인은 안우울한가..ㅠㅠ
이젠 12월달.. 2025년에는 제발 좀 그만 징징되고 좀 산뜻하게 사세요 오프라인에서도 그렇게 징징대고 하면 주변사람들이 진짜 불쌍해요..ㅠㅠ
장가는 못가도... 주변사람들이 다 떠나면 안되잖아요.. 이건진심으로 하는 소리예요 ..
그러게요..
나만 오랜만인가요?
안보여서 잊고 있었는데
여전한거보니 반갑구려 ㅎㅎㅎ
그 동네 전세가가 그렇게 대단한 곳이에요?
없어요
이 분 키가 자랄 나이에요?
갑자기 키 작은 여자가 좋아지겠어요?
애 키울 집칸이라도 장만하려면 맞벌이 필수
그건 그렇다쳐도 돈 모으고 애 낳으려면 이 분 나이 몇에?
평강공주도 바보소리 들어도 묵묵한 온달 택한 거지
징징 좋아안했을텐데요
글타도 눈 낮춰하면 내내 내 키만 좀 컷으면 재랑 안할텐데 할텐데요
여자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요. 님이랑 똑같은 성격이에요. 천생연분일듯요.
진짜 님 한번 보고 싶네요
정우성도 저래 노력하는데
님도 여기서 이러지 말고 노력 좀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