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물...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음
썩은 물...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음
다는 아니고
그러면 그러는 너님도 썩은물.
너님은 82쿡 아님?
같은편 좌면 선 ㅡ 정우성
멸공편이면 악 ㅡ 고현정
갈라치기가 극에 달하게 느껴져요
제가 정우성 일 댓글들로 느끼기에는..
-회원수가 많기에 다양한 생각 인식이 있다
-국힘 알바 같은 이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다
-연령대가 높아 과거 인식에 있는 분이 많다
-그리고 이런 과도기를거쳐 사회는 변해간다
무슨짓을 하든 옳다.하긴 당대표때문에 몇명이 죽었어도 나 몰라 무조건 내편은 옳다.
정우성이 문가비를 뱀같이 볼거라는 글도 봤어요
여기 할머니들 미친듯
악플 그만쓰고 얼른 시위나 나가세요
새로운 회원도 받아야 하는건 아닌지
거의 80-90년도에 머물려 있는 것 같네요
물은 흘러야죠
정우성이 문가비를 뱀으로 볼거라는 글도 봤어요
뱀이랑 원나잇한 정우성은 편들고 싶은가?
여기 할머니들 미친듯
악플 그만쓰고 얼른 시위나 나가세요
나도 나이가 있으 썩은 물이겠지만
그렇게 느낀지 오래됐어요
오늘은 82 안하고 싶다 느낀적 많은..
그래도 못 떠난는 이중성 ㅎㅎ
진짜 82쿡에 환멸나요. 고현정은 그렇게 물고 뜯으면서 심지어 악플
자제하자는 글에도 여기 악플이 어딨냐며
그런데 청룡영화제 정우성은 응원한다고 하고 애엄마 얼평에 악플에
진짜 미친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냥 남미새 아들맘 시어머니들 그자체에요
내 편 우리 편이냐 아니냐
이게 다죠
그러게 말이에요. 한가인은 센스 없고 사회성 없다고 몹쓸 사람처럼 비난에 비난 난리더니 정우성은 미혼인데 섹파며 문어발이며 미양육이며 뭐 어떠녜요. ㅎㅎ
뭘 자꾸 극단적으로 정의 내려요
저는 40대 초반이고
30대 초반 부터 82이 했고
정우성, 연예인DM이랑 10년 사귄 여친 놔두고 문가비랑 관계한거 싫어서 아주 극혐입니다
여기서 까는 고현정은 너무 이쁘고 날씬하고
울컥할땐 안쓰럽고
의견이 여러가지고 느끼는 바가 다 달라요
뭘 가지고 고인물, 할머니들 폄하하는 거죠?
욕먹을일 했으면
몇날며칠 욕 듣는게 어찌보면 어쩔수 없는일 아닌가요
여기서 니편 내편이 왜 나오는 거에요?
그럼 정우성은 우리편이 아니라 막 까고 싶은건가요?
고현정 멸공이라 감싸주고 싶은 거?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어휴 진짜 징글징글하다.
정우성 일은 아이낳고 아빠로서의 책임은 하겠다 한 건 칭찬할 일도 비난받을 일도 아닌 것 같고 지금 이야기 도는 dm이나 양다리 이런 일은 아직 확실한 건 아니니 아직 뭐라 하긴 그렇지만 사실이라면 그건 쫌 이정도. 사실 욕먹어도 싸다 할려고 했는데 사생활인데? 이런 생각도 좀 들긴하고 그렇네요.
고현정은 멸공편이라서 뭐 그런게 아니라 난 울고 불고 하는게 그냥 싫다 정도.
전 이렇네요. 고여서 썩은물이라면 뭐 썩은 물 할게요.
나이를 떠나서!
세상 할일없는 인간들 참 많구나 느낌.
연예인에 대해
자세한 전후속사정등등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다리 건너 짚고 과몰입한 한심한 인간이
참 많구나 느낌.
피해의식에 쩐 사람들이 참 많구나 하는 느낌.
일부러 이슈로 게시판 넘어가게 하는 조직이
있는건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로 최근 심해짐.
많은 대다수의 회원은..
시간이 흐르며 깨끗해지길 기다리는 중일듯
정우성 더 욕해야겠는데
글이 줄어드는게 안타까운 이들이 있는건 확실히 알겠네요. 애 위한다는 핑계로, 여자편 든다는 핑계로 쭉 까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꽤나 조급해지나 봄
최화정 고현정 댓글보면 정말 대중은 옛날일까지 까 뒤집어 했던이야기 또하는 비정한 거라는걸 느껴요.
정씨 문제는 난민은 둘째고 사귀는 사람에 의리가 없는 여러발 걸친거 잖아요. 결혼은 그가 하든 말든 전 노 관심. 의리없음에 실망.
정우성 욕안함..소수임..대다수는 책임진다니까 그 유전자 남겨서 다행이라고생각...나이 50에 아들봤는데 뭐... 또하나 고현정은 안타깝다고 생각..자녀때문에..험한 연예계에서 자신을 지키고 살려면 순해터지면 여기저기 이용당하고 휘둘리고 살게 됨...충분히 자기 관리 잘하고 대단하다고 생각
고현정 둘다 욕안해요. 그둘 욕하는 인간들 따로 따로가 아니라 같은 인간일 확률 높죠
연예인 악플 그만하라는 글마다 입막음한다느니 악다구니 쓰는 이가 있더군요
욕 안해요
사적인 부분 남이 그 사정을 어찌 다 알까요?
차라리 네이버가낫지
여기도 아이디 일부공개라도 가야할듯해요
익명이라 천박한 글이 80프로가 넘는듯
자세히 보면 늘 소수가 물 흐리는거라 저는 크게 신경 안써요
다만 걱정되는건
그런 소수한테 말려서 같이 동요한다든가 82를 떠난다거나하는 사람이 많으면 어쩌나...입니다
건강한 장은 대장균이 없는 장이 아니예요
대장균이 없는 장은 없잖으니까요
대장균을 제어할 수 있고 대장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유산균의 종류와 양이 많으면 됩니다
저는 82에 묵묵한 유산균 같은 회원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자세히 보면 늘 소수가 물 흐리는거라 저는 크게 신경 안써요
다만 걱정되는건
그런 소수한테 말려서 같이 동요한다든가 82를 떠난다거나하는 사람이 많으면 어쩌나...입니다
건강한 장은 대장균이 없는 장이 아니예요
대장균이 없는 장은 없으니까요
대장균을 제어할 수 있고 대장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유산균의 종류와 양이 많으면 됩니다
저는 82에 묵묵한 유산균 같은 회원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원글님도 여기 댓글 중 대부분도요
아닌척 하는 좌파들 가증스러워요
와... 역시 뻔뻔하구나 싶었는데.
하긴 당대표때문에 몇명이 죽었어도 나 몰라 무조건 내편은 옳다.
이런부류들 때문에 82에서 썩은내나요.
82가 뭐라고
세상을 넓게 유연하게 바라보세요
본인만의 눈을 가지세요
저는 고현정,정우성 다 그들의 삶이라고 생각해요
맘에 안들면 안들리면 되고 본인이 딸퇴해도 되고
많은 수의 각각의 회원인데 함부로 뭉뚱그려서 불편한 시각으로 재단
그냥 우리나라도 많이 서구화되었구나. 남자 여자 다 쿨하네. 이 정도로 생각했는데 오히려 너무 심하게 정우성 글 올라오는 거 보니 왠지 의심스러워요. 지금 윤석열이 무슨 짓하고 있는 건가. IMF오는 거 아냐? 주식폭망에 한율 폭등에 제정신인가? 등등. 그리고 꼭 정우성이 민주당편이어서 어쩌고... 이런 글도 이상하구요. 일부러 국민들 갈라치기하고 시선 돌리려고 더 그러나 싶고요..
여기 댓글도 봐봐요..
좌파라서
위선적
가식적...
ㅎㅎ 똑같아요..
대놓고 악은 좋다는건가요?
김건희 윤석열이 대놓고 저지르는 악행은 좋은 사람들인건가.
고현정 ,이선균 욕하고 물어뜯는 사람들은 같은 사람들이죠.
절래 절래.
냉전시대 사니 ? 뭔좌파타령이야 어후 무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