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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 멋있네요

ㅁㅁㅁ 조회수 : 5,642
작성일 : 2024-11-30 12:39:18

표창장(잘했다는게 아니라) 하나로 온 가족을 도륙하고

말살시키려 했지만

오히려 밟을수록 더 성성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의사 면허 그게 뭐라고 집착하지 않고 다 버리고,

무위로 돌아갈 줄 아는 것

그 와중에 일상을 유지하면서 사랑도 하고 결혼도 하고

유투브 하며 

자기 길 찾아 또 사업해나가는 것.

제 딸이라면 너무 고맙고 기특하고 대견할듯 합니다. 

 

원한에 인생을 저당잡히지도 않고

자기연민에 빠지지도 않고

니탓이니 내탓이니 가족끼리 동족상잔 벌이지도 않고

담백하게 사실을 인정하고 내려놓고

자기다운 길을 찾아 즐기며 살아가는 것

보기좋아요.

메타인지가 있나봐요

주위 비난에 과한 자기수치나 자책으로 들어가면 답 없는데,

이게 어느 정도의 잘못인지 그것을 어느 수준에서 책임져야 하는지

잘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행동해서 포기할건 포기했잖아요.

앞으로도 응원하려고요. 

 

김어준에 나와서 조국대표가 

그 한참 칼부림 나서 난리가 났을때도 걱정되서 물어보면

'아빠, 나 다 계획이 있어' 했다고 자기보다 낫다는데....

진짜 그러네요. 

저보다 어린 사람이지만 배우고 싶습니다.

 

IP : 222.100.xxx.51
1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30 12:41 PM (125.186.xxx.197)

    맞아요 그래서 더 응원합니다

  • 2. 그러네요.
    '24.11.30 12:41 PM (106.102.xxx.7) - 삭제된댓글

    내 딸이라면 든든하겠어요.
    비관하지 않고 의연한 마음가짐도 예쁘죠?

  • 3. 인정
    '24.11.30 12:42 PM (183.103.xxx.126)

    울고불고 억울하다 세상 원망만 하며
    구석에 처박혀 욕받이로 세월보낼 줄 알았을텐데ㅡ
    너희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내 길 간다
    길을 막으면 다른 길을 찾아서 인생을 살아간다

  • 4. 기억나는 것
    '24.11.30 12:43 PM (1.225.xxx.193)

    아빠가 너 할 게 없어질 수도 있다고 했을 때
    "나 네일 잘 해,그거 해서 살면 돼" 라고 대답했다는 말 기억나요.

  • 5. 제가
    '24.11.30 12:45 PM (222.100.xxx.51)

    화장품 젤 싼거-다이소, 올영 대박세일만 이용하는데
    응원의 의미로 사보려고요.

  • 6. 좌표 좀
    '24.11.30 12:45 PM (118.235.xxx.53)

    화장품 런칭했다는데
    품질도 좋다고 하는데요
    구입 좀 하게요
    흥해라 조민 멋진친구에요

  • 7. 제가또
    '24.11.30 12:46 PM (222.100.xxx.51)

    홍보팀이 아니고 광고라는 오해 피하기 위해
    관심있으신 분들은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8. ..
    '24.11.30 12:46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조국가족이 저렇게 버텨줘서 검찰이 민낯을 스스로 드러낼수 밖에 없었죠.
    수사 초반에 비리가 나왔으면 검찰이 이렇게까지 국민들에게 정체를 들켰을리가 없으니요.

  • 9. 맞아요
    '24.11.30 12:47 PM (122.202.xxx.148)

    공감가는 말씀이네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 10. 버텨주어서
    '24.11.30 12:48 PM (222.100.xxx.51)

    너무 고마워요.
    더 버텨주길 바랐던 몇몇 분들 얼굴이 떠오르네요
    누구나 과오가 있고, 적정한 수준에서 책임지고 다시 시작해면 되었는데,
    우리모두 잘못 저질렀을 때,
    부끄러움이 너무 크게 다가와서 압도되지 말길...
    책임지고,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 11. ..
    '24.11.30 12:48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조국가족이 저렇게 버텨줘서 검찰이 민낯을 스스로 드러낼수 밖에 없었죠.
    수사 초반에 바로 비리가 나왔으면 검찰이 이렇게까지 국민들에게 정체를 들켰을리가 없으니요.
    무리한 수사와 기소, 재판까지 단군이래 최대의 가족도륙이라 역사에 기록될겁니다

  • 12. 유투브
    '24.11.30 12:48 PM (110.35.xxx.182)

    유투브 보면 조민양은 그 힘든일을 다 겪었는데도 얼굴에 그늘이 하나 없이 뽀송뽀송 밝음 그 자체더라구요.생글생글 예쁘게 웃는게 넘 이뻐요

  • 13. 명신이
    '24.11.30 12:50 PM (210.222.xxx.250)

    너무 속상할듯..

  • 14. ..
    '24.11.30 12:52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나경원, 정호영, 황교안 자녀들과 비교하며
    아빠가 국힘이었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텐데 하며 검찰개혁 선봉에 선 아빠를 먼저 원망하고, 다음엔 이런 세상을 원망하다 폐인이 되었을거 같아요.
    그게 검찰권력이 제일 원하는 그림이란걸 알고, 그들이 빼앗지 못한걸로 다시 일어선게 너무 대단해보입니다.

  • 15. ㅇㅇ
    '24.11.30 12:53 PM (187.191.xxx.20)

    저도 응원합니다

  • 16. ㅇㅇ
    '24.11.30 12:53 PM (39.7.xxx.153)

    정치인 조국도 발견하고
    건강하게 밝게 씩씩하게 똑소리 나게
    살아가는 조민양도 알게되어 참 기뻐요.
    앞으로 이 가족의 삶이 더 행복하길 바라요.

  • 17. 쓸개코
    '24.11.30 12:53 PM (175.194.xxx.121)

    생각보다 멘탈 강하고 야무진듯 해요.
    보란듯이 사업 성공하길 바랍니다.

  • 18. ...
    '24.11.30 12:59 PM (222.100.xxx.132)

    좋아요 추천버튼 있으면 백만번 누르고 싶을만큼
    원글님 글 넘 좋네요.

  • 19. ㅇㅂㅇ
    '24.11.30 12:59 PM (211.36.xxx.91)

    맞아요. 큰그릇이네요.

  • 20.
    '24.11.30 1:01 PM (114.202.xxx.186)

    잘 컸다..

    이제까지 자기가 쌓아 올린 모든것이
    부정당하고
    물거품이 되었을 때
    저 같으면
    겨울잠 자는 곰이 되어
    동굴속에 들어가 나오지 못 할텐데
    그 어린 나이에도
    다 이겨내고
    일어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늘 저에겐 저가화장품을 사용했는데
    저도 이번에 사볼려구요

    흥해라 조민
    응원한다!!!

    시녀짓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건 시녀짓이 아닌
    이모가
    잘컸다며
    이뻐서 응원보내는것입니다

  • 21. ...
    '24.11.30 1:06 PM (1.237.xxx.240)

    오히려 잘 됐네요
    의사가 뭐라고..
    화장품 회사 ceo가 백배 나아요

  • 22. 비현실적
    '24.11.30 1:07 PM (122.102.xxx.9) - 삭제된댓글

    정말 비현실적으로 보일 정도로 바르고 건강한 사람들이예요. 조국, 정경심, 조민.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조국의 아들. 미안하고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 23. 비현실적으로
    '24.11.30 1:08 PM (122.102.xxx.9)

    정말 비현실적으로 보일 정도로 부럽고 건강한 사람들이예요. 조국, 정경심, 조민.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조국의 아들. 미안하고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 24. ㅇㅇ
    '24.11.30 1:12 PM (1.231.xxx.41)

    멘탈이 정말 부럽더라고요. 동갑인 내 딸 같았으면 아유...상상도 못할 일. 부모 원망하며 맨날 방구석에서 처울고 있었을듯.

  • 25. ..
    '24.11.30 1:12 PM (211.206.xxx.191)

    조국대표 가족들 모두 자존감, 강단 있죠.
    법무부 장관 청문회 그날 밤 부터
    검찰, 국짐당, 쓰레기 언론 합심해서
    한 가족을 도륙내기 시작했지요.
    역사 전무후무한 일일 것입니다.
    조국대표 귀환과 그 가족들 응원합니다.

  • 26.
    '24.11.30 1:16 PM (71.121.xxx.73)

    이제와서 얘기지만 조국 가족이 잘못한게 뭐있나요.
    솔직히 검찰이 있는거 없는거 다 털었는데도 안나온거 맞잖아요.
    고등학생 일기장까지 털었는데 안나와서 억지로 스토리 쓴거잖아요.
    일방적인 검찰 주장이 틀렸다는걸 증명해야 했던 일가족이 결국 온국민 욕받이가 되었던거잖아요.
    조국이 사과할때마다 화가나서 미치겠더라구요.
    검찰이 찍으면 죽일놈이 되는세상이 되었죠. 옛날 공산당이라고 찍히면 죽어야 했던것처럼.
    그래도 잘살아줘서 고마워요.
    나중에 다시 평가될 때가 올거라 믿어요.

  • 27. ...
    '24.11.30 1:19 PM (106.101.xxx.41)

    화장품은 어디서 사나요??

  • 28. 조국
    '24.11.30 1:25 PM (223.38.xxx.19)

    가족이 잘못 없다니? 위조 밝혀지고 부모가 컴 앞에서 같이 시험 봐주고 정경심 컴터 빼돌려서 증거 인멸시도까지 다 밝혀졌는데요? 지 애비 닮아서 관종짓 하네요

  • 29. 화이팅
    '24.11.30 1:28 PM (223.38.xxx.63)

    조민 흥해라!
    보란듯이 흥해서 당당하게 일어서라!!

  • 30. 아직도
    '24.11.30 1:29 PM (39.7.xxx.176)

    검찰발표 그대로 믿고 댓글 쓰는
    분이 있네요.

  • 31. Mm
    '24.11.30 1:32 PM (61.105.xxx.200)

    진짜 너무 대견하고 멋있어요~ 진짜 보통사람 같으면 공황장애에 대인기피증은 기본으로 오고 세상이 다 싫어졌을것 같은데... 넘 응원합니다! 저도 화장품 쓰던거 다 쓰면 세로랩스로 사려구요

  • 32. 맞아요
    '24.11.30 1:44 PM (117.111.xxx.111)

    모든 걸 빼앗기고도 생글거리는 거 대단하죠
    어찌 젊은 처자가 한 번은 찡그릴만도 한데
    늘 밝아요 원망도 없고..

    자기 잘못인데도 남탓하는 못난 아이들도 흔한데..
    참 대견한 젊은이에요

  • 33. 000
    '24.11.30 1:58 PM (39.7.xxx.58)

    한줄 한줄 너무 공감합니다. 대견하고 고맙고 응원하고 싶어요.

  • 34. 응원합니다
    '24.11.30 2:01 PM (222.111.xxx.66)

    원글님 글 참 고마워요.
    내가 조민이라면? 이론 생각 문뜩 들 때마다 얼마나 힘들까? 생각 너면 몸서리 쳐져요.

  • 35. ..
    '24.11.30 2:04 PM (61.83.xxx.69)

    참 멘탈 강한 청년 같아요.
    응원하게 됩니다.
    잘 자랐어요.
    멋집니다.

  • 36. 영통
    '24.11.30 2:09 PM (14.33.xxx.211)

    남다른 게 보여요
    유전자도 남다른가 싶을 정도
    아빠 엄마 다 우수하니

  • 37. ..
    '24.11.30 2:10 PM (211.234.xxx.36) - 삭제된댓글

    컴퓨터 빼돌리고 어쩌고 쓰신분
    표창장위조했다는 컴퓨터는 동양대 강사휴게실에 있던거고
    정경심은 손끝하나 대지않았고
    검찰이 동양대에 압색와서 usb 먼저 꽂고. 고장났다며 pc 채로 가져간거랍니다
    아직 모르신거라면 이참에 알아두시면 좋겠어요

  • 38. 맞습니다.
    '24.11.30 2:52 PM (76.168.xxx.21)

    자존감이 높은 사람의 특징이죠. 자책이나 복수에 소중한 자기 인생을 허비하지 않는 그 자신감.
    여기 아무리 연예인 관련 쓰레기 글이 넘쳐도 이런 보석같은 글이 있어 자랑스러운 82입니다.
    원글님, 좋은 글 감사요.

  • 39. 대견
    '24.11.30 3:0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대부분 저 상황이면 부모탓할텐데
    우뚝 오뚜기처럼 일어나는거보니 너무 대견하네요

  • 40. 123
    '24.11.30 3:41 PM (121.186.xxx.10)

    조민양 대단해요.
    아빠는 딸을 보면서 그 어떤 어려움도 견딜든요.
    뉴공에 나와서 딸 소식 전하는 조국대표 넘 귀여웠어요.
    행복이 뿜뿜

    멘탈도 강하고 이쁘고 똑똑하고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힘이 되는 딸이네요.

    조민양!
    화장품 ceo로도 성공하고
    행복하세요.

  • 41. 응원한다
    '24.11.30 4:03 PM (202.14.xxx.166) - 삭제된댓글

    명시니랑 태생부터 다름을 보여주죠.
    천박하게 막 굴러먹고사는 사기꾼 dna랑 비교되요
    예로부터 출신과 가문이 중요한것같아요
    기본 반듯함과 강단을 보여줘서 다행입니다

  • 42. ...
    '24.11.30 4:18 PM (115.138.xxx.36)

    재판결과도 무시하고 믿고 싶은 대로 믿는 사람들.. 대단하다, 대단해.

  • 43. 조국재판을
    '24.11.30 4:24 PM (223.39.xxx.25)

    공정하다고 무시한다고
    말하는사람들 대단하다 대단해...

  • 44. 든든함
    '24.11.30 4:27 PM (118.40.xxx.177)

    훌륭하지요.

    어젯밤에 화장품도 주문 했는데 open 사은행사도 하드라고요.

  • 45. 주문
    '24.11.30 4:42 PM (211.211.xxx.134)

    저도 찾아서 주문해야죠잉~~

  • 46. ...
    '24.11.30 5:07 PM (125.143.xxx.226)

    검사도 못 믿고 판사도 못 믿고 대한민국에 믿을 사람이 조국 하나뿐인가요?
    신천지 가면 이런 사람들 많죠.ㅎㅎㅎ

  • 47. ...
    '24.11.30 5:14 PM (125.143.xxx.226)

    화장품 파는 것도 생명수 파는 사이비랑 뭐가 달라요?
    Odm이면 상표갈이만 하는 거지 한국 콜마에서 기획,개발, 생산 전담하는 건데..
    나라면 내 아버지 좋아하는 사람들 이런 식으로 이용 못할듯..

  • 48. ..
    '24.11.30 5:37 PM (211.234.xxx.96) - 삭제된댓글

    odm이 불법도 아닌데 또 조민에게만 난리시네요
    아빠가 검찰타겟이 되어 자녀가 인생에서 이룬거 다 뺏길때는 신나하시다가 다시 일어나서 사람들 응원받으니 배가 아프신가봅니다

  • 49. 누가
    '24.11.30 5:37 PM (47.136.xxx.149)

    누구한테 이용당한다는 거죠?
    누구 바보만드네요.
    다른사람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그런식으로 폄하하지마세요.
    그렇게라도 깎아내리고
    싶은 냉소적인 당신이 애잔스러워요.

  • 50. 조민
    '24.11.30 5:40 PM (47.136.xxx.149)

    더 쭉쭉 뻗어나가길..
    월급쟁이 의사하며 병원에 갇혀지내는 거보다
    더욱 흥하길.

  • 51. ..
    '24.11.30 5:43 PM (211.234.xxx.96) - 삭제된댓글

    검사 판사가 입시비리가 아닌 조국자녀만 처벌한거란걸 다 알게되어 국민에게 신뢰를 잃은결과고
    공정을 갖다버린 법권력이 자초한 자업자득이죠

  • 52. ㅇㅇㅇ
    '24.11.30 5:43 PM (211.241.xxx.222)

    ... '24.11.30 5:14 PM (125.143.xxx.226)
    화장품 파는 것도 생명수 파는 사이비랑 뭐가 달라요?
    Odm이면 상표갈이만 하는 거지 한국 콜마에서 기획,개발, 생산 전담하는 건데..
    나라면 내 아버지 좋아하는 사람들 이런 식으로 이용 못할듯..
    ---------------------
    ...님 올리브영 가서 제조사 보세요. 한국에서 만든 화장품 절반은 한국콜마에서 만들어요.ㅎㅎㅎ 그상품들 다 상표갈이라고 하실거예요? 회사에서 오더하면 콜마에서 외주받아서 제작하는거예요. 화장품에 대해서 뭘 모르시면서 덧글쓰셨네.

  • 53. 감사
    '24.11.30 5:49 PM (39.124.xxx.196)

    더욱 더 잘되길 응원합니다!

  • 54. ㅇㅇ
    '24.11.30 7:27 PM (180.66.xxx.18)

    전 솔직히
    조민이 적성 찾은 느낌-인플루언서

  • 55. ...
    '24.11.30 10:49 PM (118.235.xxx.3)

    웃기시네.
    어디서 약을 파시나..
    한국 콜마가 oem, odm 유명한 거 굳이 말 안해줘도 잘 압니다.
    콜마 기술력,제조력에 비해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지다보니 브랜드관리가 되어온 업체와 서로 상생하는 거죠.
    그.런.데. 조민 브랜드가 뭔데요.
    그동안 관리해온 상표나 브랜드가 있냐구요.
    그냥 유명세로 자기 아버지 팬덤 뜯어먹겠다는 거지..
    82피플도 한심하다는 소리 듣는데 그 사람들은 나름의 영업력이라도 있지 조민은 자기 팬덤도 아니고 자기 아버지 팬덤에 업혀 날로 먹겠다는 심산인데 퍽도 멋있네요.
    입시비리부터 시작해서 인생 쉽게 사는 거 엄청 좋아하는듯.. 부모는 말릴 생각도 없구요.
    집안 꼬라지가 정말 가관이에요.
    저런 인간들 시녀짓하는 인생은 답도 없는 인생이구요.

  • 56. ㅡㅡㅡㅡ
    '24.11.30 11:04 PM (61.98.xxx.233)

    뭘 해도 시녀들이 다 팔아주니.
    밝을 수 밖에요.

  • 57. ..
    '24.12.1 12:26 A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조민이 한씨딸이었으면 이렇게 탈탈 털리고 대학,의전원,의사면허까지 다 뺏겼겠어요?
    털릴땐 조국딸이라서 당연하고 잘될땐 조국딸이라서 안되는건가요?

  • 58. ..
    '24.12.1 12:29 A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답도 없는 인생은 그런 댓글 쓴 본인인것 같아요
    유명세를 준게 다 검찰과 기레기들이지
    애초에 조민이 원해서 탈탈 털리고 그 결과로 유명세를 얻었나요?

  • 59. GRBG
    '24.12.1 4:26 AM (172.119.xxx.234)

    악플러는 이 쇼츠좀 세요.
    기사나기 전부터 의사로서 제품개발 .판로개척 미리 다 놓았다고 합니다.
    거저먹는다고 생각하면 님도 콜마하고 한번해봐요.

    https://youtube.com/shorts/VfDSoUut6zA?si=fU5Bl97nhONr45A9

    인생 쉽게살아서 온가족이 압색 70번당하고
    엄마는 감옥살이하고 본인 메일, 일기장, 크렛카드 정도 다털리고
    10년공부한 의사면허 반납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8.235.xxx.3
    웃기시네.
    어디서 약을 파시나..
    한국 콜마가 oem, odm 유명한 거 굳이 말 안해줘도 잘 압니다.
    콜마 기술력,제조력에 비해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지다보니 브랜드관리가 되어온 업체와 서로 상생하는 거죠.
    그.런.데. 조민 브랜드가 뭔데요.
    그동안 관리해온 상표나 브랜드가 있냐구요.
    그냥 유명세로 자기 아버지 팬덤 뜯어먹겠다는 거지..
    82피플도 한심하다는 소리 듣는데 그 사람들은 나름의 영업력이라도 있지 조민은 자기 팬덤도 아니고 자기 아버지 팬덤에 업혀 날로 먹겠다는 심산인데 퍽도 멋있네요.
    입시비리부터 시작해서 인생 쉽게 사는 거 엄청 좋아하는듯.. 부모는 말릴 생각도 없구요.
    집안 꼬라지가 정말 가관이에요.
    저런 인간들 시녀짓하는 인생은 답도 없는 인생이구요.

  • 60. ...
    '24.12.1 7:42 AM (211.176.xxx.248)

    얼마나 멍청하면 저런 쇼츠에 넘어가요?
    의사로서 제품개발?
    의대4년 뭘 배우는지 기본 상식도 없어요?
    차라리 약대 나왔으면 약리작용에 대해서라도 썰을 푼다지만..
    임상 빠방한 피부과 의사도 못하는 일을 지지리도 공부못한 입시비리의대수료생이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사기치기가 쉽습니다.ㅎㅎㅎ

  • 61. ...
    '24.12.1 7:57 AM (211.176.xxx.248)

    조민이 한씨딸이었으면 이렇게 탈탈 털리고 대학,의전원,의사면허까지 다 뺏겼겠어요?
    =>한씨딸이었으면 저렇게까지 멍청했겠어요?
    오상방위도 모르는 형법교수라.. 그 아버지에 그 딸이지.
    한씨 딸은 털릴 일이 없었습니다.
    부당과 불법을 구분 못하는 지능인가본데 한씨딸은 욕 먹을 짓을 한 건 맞는데 불법을 저지르진 않았어요.
    온갖 투서가 입학처에 쏟아졌는데 전형서류에 하자가 있었으면 mit 입학했겠어요?
    조민도 자신 있으면 과거는 깨끗하게 묻어줄테니까 mit든 존스홉킨스든 입학해보라고 하세요.
    정유라 민주당 버전일뿐인데 시녀질이나 하고 있는 걸 보면.. 국힘애들도 정유라 시녀질은 안하더만 정의를 외치며 그렇게 타락한 인생을 살아요?
    힘들게 낳고 키워준 부모를 생각해서라도 인생 제대로 삽시다.

  • 62. 한동훈딸
    '24.12.1 10:51 AM (47.136.xxx.149)

    그동안에 신문 기사난 것은
    귀막고 눈막고 안보셨나봐요
    걔가 mit 간것은 지애비가 일국의 장관이라서 간거죠.

    ㅎㅎㅎㅎ
    웃기네요.

  • 63. ...
    '24.12.1 11:03 AM (115.138.xxx.36) - 삭제된댓글

    장관 딸이라서 갔대.. ㅋㅋㅋ
    그게 어드밴티지가 될 수야 있죠.
    성적이 모자라도 어느 정도 익스큐즈되는 정도요.
    그런데 비리를 무마할 수는 없어요.
    제가 이미 말했죠?
    부당이랑 불법을 구분 못하는 지능이냐고...ㅎㅎㅎ
    부모도움으로 인턴기회 얻는 거 익스큐즈,
    인턴 하지도 않았는데 했다고ㅈ서류 위조하면 아웃.
    이 차이를 구분 못하다니 ㅉㅉㅉ

    장관딸이라서 갔으면 민정수석에 차기 대권까지 노리는 조국 자식들도 가보라고 하세요.
    한동훈 딸 sat 만점이던데 조민은 얼마였더라..
    한동훈딸 sat 미

  • 64. ...
    '24.12.1 11:04 AM (115.138.xxx.36)

    장관 딸이라서 갔대.. ㅋㅋㅋ
    그게 어드밴티지가 될 수야 있죠.
    성적이 모자라도 어느 정도 익스큐즈되는 정도요.
    그런데 비리를 무마할 수는 없어요.
    제가 이미 말했죠?
    부당이랑 불법을 구분 못하는 지능이냐고...ㅎㅎㅎ
    부모도움으로 인턴기회 얻는 거 익스큐즈,
    인턴 하지도 않았는데 했다고ㅈ서류 위조하면 아웃.
    이 차이를 구분 못하다니 ㅉㅉㅉ

    장관딸이라서 갔으면 민정수석에 차기 대권까지 노리는 조국 자식들도 가보라고 하세요.
    한동훈 딸 sat 만점이던데 조민은 얼마였더라..

  • 65. 알렉스한
    '24.12.1 11:10 AM (47.136.xxx.149)

    케냐 신문에 낫죠.
    캐냐 사람에게 대필 논문 써서 미국 유령 학술지에 올리고, 그거에 대해 또 찬양기사내고...
    200만원받고 앱사서 그걸로 경연대회나가서 상받고..
    남의책 표절해서 공동으로 책내다 아마존에허 팔다가 기사나오니까 싹 내리고.
    인천시장 상받았다는데 준 사람은 안줬대요.
    사촌이랑 스팩 공동체로 교수들 논문카피해서 많도 냈지요.
    그리고 봉사시간 2만시간...ㅎㅎㅎ 실화냐?

    [단독] 한동훈 딸, 고1때 두달간 논문 5개·전자책 4권 썼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645.html#cb

    한동훈 딸 알렉스는 안티들에게 고맙다고 해야한다.
    안티들이 미리 설쳐서 고발하니까 입시원서에서 허위스펙 뺏기때문에 그나마 학교간거지. 붙은 후에 뽀록났으면 다 떨어졌지.

  • 66. 윤석열이
    '24.12.1 11:13 AM (47.136.xxx.149) - 삭제된댓글

    와 mit를 갔을까 뜬금없이.
    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general&no=369904&keyword=%EC%9...

  • 67. 한동훈 처조카들
    '24.12.1 11:27 AM (47.136.xxx.149)

    도 개사기스펙으로 대학감

    단독] '한동훈 조카' 표절 논문 원저자 미 교수 "통째 베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6784

  • 68. ...
    '24.12.1 11:59 AM (115.138.xxx.36)

    뇌에 구멍 났어요?
    음모론도 수준을 좀 높여요.
    대통령이 자기 자식도 아니고 조카도 아니고 직장동료 자식때문에 mit를 가요?ㅎㅎㅎㅎㅎ
    그 지능이니 조국지지자나 하고 있죠.
    이 정도면 그 지능으로 낳아준 부모 원망해도 인정..ㅋㅋㅋ

    관여도 안한 처조카까지 끌고 들어가면 친조카 살인 변호한 이재명은 어쩔..ㅋㅋㅋ
    안티때문에 사용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내 알바 아니고.. 그러니까 누가 멍청하게 나대래요?ㅋㅋㅋ

    제 3자 눈엔 sat 2000도 못 맞은(넘은 건 입시 제출용 아님) 앤 수재취급 하고 2400 만점은 장관 딸이라서 갔다는 너님들의 맹구짓 구경하는 게 재밌을 뿐..
    화장품을 팔아주든 집문서를 넘기든 어디 실컷 해보세요.
    팝콘각으로 아주 재밌네요.
    지금 하는 짓에 소복만 입으면 그냥 다미선교회겠어요.ㅋㅋㅋ

  • 69. ..
    '24.12.1 12:44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ㅋㅋㅋ거려봤자
    조민이 한씨딸이었으면 털끝하나 안다칠거라는건 님도 알고있죠
    한씨딸이 조국딸이었으면?
    sat가 만점이건말건 논문대필에 책 표절,돈주고 앱개발맡긴게 없어지나요?
    조민이 화장품으로 사람들 응원을 받으니 배아픈건 알겠네요

  • 70. ..
    '24.12.1 12:46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조민이 멍청해서 대학,의전원 ,의사면허 뺏긴거 아니죠
    아빠가 검찰타켓이 되어서 검찰이 자녀를 볼모로 잡은거 님만 모르는척 하는거죠

  • 71. ...
    '24.12.1 12:51 PM (115.138.xxx.36)

    대통령이 한동훈 딸때문에 mit 갔다는 너님 수준에서나 할 수 있는 상상이죠.
    김영삼 정부태 박희태는 딸 이중국적때문에 법무부장관 사퇴한 거 잊었어요?ㅋㅋㅋ
    누가 한동훈 딸 순결하다고 했나?
    내가 너님처럼 시녀짓이나 하려고 태어난 줄 알아요?
    Sat 만정자는 투서 날리고 2000도 안되는 애는 알아 모시는 너님들 비웃는 거예요.
    배가 아파?
    Jms 정명석 이런 사람 보면 배 아파요?
    아.. 아프긴 아프네요.
    웃겨서 배 아픈 것도 아픈 거니까..ㅉㅉㅉ

  • 72. ..
    '24.12.1 12:54 PM (223.38.xxx.28)

    115님이 아무리 여기서 발버둥쳐봤자
    한씨가 조국자녀의 10년전 스펙 수사할때 바로 그 시기에 자기자녀 스펙 쌓게 한 비양심과 비도덕에 대한 비난은 피할길없죠
    한씨는 공직자였고 조국자녀 수사 책임자였어요
    한끼 자녀 스펙들, 돈주고 앱개발맡기고, 논문표절하고, 대필시키고, 표절한 책 아마존에 판건 안 없어져요
    조국딸은 앱개발을 돈주고 맡긴적도없고, 논문표절한적도 없고, 대필맡긴적도 없고, 책을 표절한적도 없다구요

  • 73. ..
    '24.12.1 12:57 PM (223.38.xxx.28)

    sat 만점자가 중요한게 아닌데 거기에 집착하는게 정신줄 놓으신거죠.
    주제가 sat 몇점인지가 아니라
    한씨가 조국자녀 수사할때 자기자녀에게 더한 불법 편법스펙 쌓게한거라구요
    입시비리가 진짜 중범죄라면 검사 한씨가 서슴없이 그런일을 저질렀을까요?

  • 74. ..
    '24.12.1 12:59 PM (223.38.xxx.28)

    한씨 딸 불법 편법 스펙쌓은 시기 (2020년-2022년)가
    정확히 조국가족 수사 시기 (2019년8월~ )와 일치해요

  • 75. ...
    '24.12.1 1:09 PM (115.138.xxx.36) - 삭제된댓글

    누가 비판하지 말랬나?

    조국딸은 앱개발을 돈주고 맡긴적도없고, 논문표절한적도 없고, 대필맡긴적도 없고, 책을 표절한적도 없다구요
    =>너님들이 버러지 같은 게 바로 이거예요.
    이게 뭔 개소리..
    한동훈 딸 욕하면서 7가지 스펙이 다 가짜고 심지어 조국이 그 중 2가지에 직접 개입했는데 우리가 조국이라니.. 이런 개쓰레기들이 외치는 정의가 뭘까요?ㅋㅋㅋ
    너님들이 제일 경멸스러운 게 그거예요.
    겨우 조국일가따위에 우리가 피땀 흘려 쟁취한 민주를 오염시킨다는 거요.
    너님들때문에 한 톨의 욕심없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의 희생이 한낱 운동권귀족의 권력투쟁으로 폄하되게 만든 건 역사의 대죄라는 거 죽기전에 깨달을지.. 그닥 기대되진 않는군요.

  • 76. ...
    '24.12.1 1:10 PM (115.138.xxx.36)

    누가 비판하지 말랬나?

    조국딸은 앱개발을 돈주고 맡긴적도없고, 논문표절한적도 없고, 대필맡긴적도 없고, 책을 표절한적도 없다구요
    =>너님들이 버러지 같은 게 바로 이거예요.
    이게 뭔 개소리..
    한동훈 딸 욕하면서 조민은 7가지 스펙이 다 가짜고 심지어 조국이 그 중 2가지에 직접 개입했는데 우리가 조국이라니.. 이런 개쓰레기들이 외치는 정의가 뭘까요?ㅋㅋㅋ
    너님들이 제일 경멸스러운 게 그거예요.
    겨우 조국일가따위에 우리가 피땀 흘려 쟁취한 민주를 오염시킨다는 거요.
    너님들때문에 한 톨의 욕심없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의 희생이 한낱 운동권귀족의 권력투쟁으로 폄하되게 만든 건 역사의 대죄라는 거 죽기전에 깨달을지.. 그닥 기대되진 않는군요.

  • 77. ..
    '24.12.1 1:11 PM (223.38.xxx.28)

    피땀흘린 민주주의를 오염시키는건 법권력을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쓰는 자들이죠
    말은 바로하셔야죠?

  • 78. ..
    '24.12.1 1:13 PM (223.38.xxx.189)

    7개 스펙이 다 가짜래봤자
    내용을 이해못해서, 참석시간 소명못해서, 태도가 불성실해서
    이런 이유죠
    검찰이 허위로 만들려고 작정하면 누구든 그렇게 만들수있는거 이제 다 압니다
    위조라 언플하지만 표창장 말고 다른 스펙은 사용죄죠

  • 79. ..
    '24.12.1 1:17 PM (223.38.xxx.28)

    표창장위조증거 없는건 아실거고
    나머지 스펙은 발급권자가 다 있어서 그들이 도장찍어 발급해준거죠
    님이 조국이 관여했다고 표현한 호텔인턴도 도장은 호텔측에서 찍어준거라 검찰이 밝혔어요

  • 80. ...
    '24.12.1 1:17 PM (115.138.xxx.36)

    진짜 정신줄을 놓았군.

    누가 비판하지 말랬나?
    =>이게 무슨 말인지 몰라요?
    비판을 하든 시위를 하든 너님 맘대로 하시라구요.
    국힘치지자들이 우리가 한동훈이다 해요?
    물티슈로 차 닦아줘요?
    한동훈 딸 여신취급 해요?
    Odm으로 만든 화장품 무지성 소비하면서 하루 쓰고 역시 다르다.. 해요?
    그런 짓들을 민주, 정의 들먹이면서 하니까 비웃는 거라구요.ㅎㅎㅎ

  • 81. ...
    '24.12.1 1:21 PM (115.138.xxx.36)

    ㅋㅋㅋ
    교도소가면 억울하다는 범조자가 한트럭이죠.
    그러니까 같잖다구요.
    너님들 눈엔 우리나라 사법시스템이 우간다, 소말리아처럼 보이죠?
    사이비 신도들은 원래 판결에 승복하는 법이 없죠.
    어쩌다 그 꼴이 됐는지..ㅉㅉㅉ

  • 82. ..
    '24.12.1 1:24 PM (223.38.xxx.28)

    어쩌다 그꼴이 됐나면
    검찰이 국힘자녀들과 김건희 논문표절은 못본척 국민들앞에 방치한걸 내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이죠
    입시비리를 척결한게 어니라 조국자녀만 척결한거란걸요
    내 세금과으로 운영되는 국가의 권력과 인력으로 사회의 법질서를 지키는게 아니라 정적 제거에 쓴걸 봤으니까요

  • 83. ..
    '24.12.1 1:32 PM (223.38.xxx.28)

    sat 만점이라고 다른 스펙들 문제없다 쉴드치는게 여신취급보다 더하죠
    물티슈에 한맺힌건 알겠는데 고작 서너명의 단 한번 행동이 그렇게 사무치는게 넘 웃겨요
    법권력이 이렇게 국힘 민주 다르게 적용되는 세상에서 님같은 분의 관심은 몇년전 물티슈군요
    조국차 물티슈로 닦아준 행동이 님의 현생에 어떤 피해라도 줬나요?

  • 84. ..
    '24.12.1 1:34 PM (223.38.xxx.28)

    저같으면 내게 직접 준 피해라도 1회성이고 연속성이 없는거고 몇년전이면 이제는 잊고
    지금 내게 중요한것 , 내가 바꿀수있는것에 에너지를 쓸것 같아서요

  • 85. ..
    '24.12.1 1:40 PM (223.38.xxx.28)

    원글과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민을 응원하는게 지나간것, 뺏긴것은 미련두지않고
    못빼앗는것,내가 가진걸로 다시 일어난것 때문이잖아요
    십수년 인생에서 이룬것 다뺏겨도 다시 일어서서 장하다는 글에
    님에게 어떤 피해도 주지않은 물티슈를 아직도 운운하시면
    멘탈의 레벨차이가 너무 명확히 보이는거 같아서요

  • 86. ..
    '24.12.1 3:06 PM (121.171.xxx.138)

    푸하하하
    내로남불 정말 징그럽다.

    문정부 위장전입 논문표절 읊어봐요?
    문정부 공약이 어떻게 수정됐는지 진짜 몰라요?
    문정부와 달리 낙마했던 그 전 정부 장관들이 조국처럼 뻗댔어요?
    지능부족으로 아직도 이해가 안되나본데 부당과 불법을구분하라구요!
    오히려 문정부 전엔 부당에 불과해도 낙마했던 장관후보들 뻔뻔하게 자리 유지한 게 문정부죠.
    장관부인 아니고 장관이 비서실장 부인이 아니고 비서실장이 대변인 부인 아니고 대변인이 표절하고 시집강매하고 재개발 딱지 샀던거 선택적 기억상실이신가?ㅋㅋㅋ

  • 87. ..
    '24.12.1 3:13 PM (223.38.xxx.28)

    문정부 얘기 끌고온다고
    조국가족 도륙당한게 정당화됩니까?
    그들 바램대로 장관지명 거절안했다고 법권력을 가족한테까지 쓴게 정당화되냐구요
    청문회 법사위원장이 장관후보 조국에게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가족이 잘못되면 다 무슨 소용이냐 협박했던걸 국민들이 생방송으로 지켜봤고
    그 협박대로 6년째 우리 눈앞에 실사판으로 펼쳐지고있어요

  • 88. ..
    '24.12.1 3:20 PM (223.38.xxx.28)

    그리고 불법이 검찰에 의해 먼저 결정되는걸 아직도 모르실리가 없을텐데요
    검찰이 타겟으로 결정하면 누구든 불법으로 만들수있어서
    불법운운이 약발이 안먹힌다고요
    두더지게임기에서 여러 두더지들이 번갈아 올라오는데
    다른 국힘 두더지는 못본척하고 조국두더지만 계속 때리는건데
    그런 게이머를 누가 신뢰하겠어요

  • 89. ...
    '24.12.1 3:22 PM (121.171.xxx.138) - 삭제된댓글

    지능부족이라 이해는 해드리겠는데 누가 쉴드를 쳤다는 거죠?
    누가 언제 어디서?ㅋㅋㅋ
    한씨 딸을 깔려면 같은 기준으로 까라는 게 쉴드인가요?ㅋㅋㅋ
    부당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이것도 선택적 기억상실?ㅋㅋㅋ
    부당은 대통령 mit 방문까지 음모론으로 끌고 가면서 2000도 못 맞은 애는 물고 빠니 만점얘기가 나온 건데 똥 된장 구분을 못하니..
    물티슈는 분개하는 게 아니라 조롱하는 거예요.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정치사에 전무후무한 일이잖아요.
    ㅋㅋㅋ
    물론 정치를 비켜서 보면 없는 일은 아니죠.
    만민교회 이재록목사였던가 신도 성폭행 사건때 비슷한 풍경을 봤던 것 같기도..
    너님들이 딱 그 수준이에요.

  • 90. ...
    '24.12.1 3:23 PM (121.171.xxx.138)

    지능부족이라 이해는 해드리겠는데 누가 쉴드를 쳤다는 거죠?
    누가 언제 어디서?ㅋㅋㅋ
    한씨 딸을 깔려면 같은 기준으로 까라는 게 쉴드인가요?ㅋㅋㅋ
    부당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이것도 선택적 기억상실?ㅋㅋㅋ
    부당은 대통령 mit 방문까지 음모론으로 끌고 가면서 분법에 2000도 못 맞은 애는 물고 빠니 만점얘기가 나온 건데 똥 된장 구분을 못하니..
    물티슈는 분개하는 게 아니라 조롱하는 거예요.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정치사에 전무후무한 일이잖아요.
    ㅋㅋㅋ
    물론 정치를 비켜서 보면 없는 일은 아니죠.
    만민교회 이재록목사였던가 신도 성폭행 사건때 비슷한 풍경을 봤던 것 같기도..
    너님들이 딱 그 수준이에요.

  • 91. ...
    '24.12.1 3:27 PM (121.171.xxx.138)

    도륙같은 소리 하시네.
    정유라는 애엄마인데도 공항에서 체포되어 끌려갔어요.
    없는 비리도 만들어 낼 수 있으면 유시민은 이미 관속에 들어갔을듯..
    수준대로 논다는 말을 이럴 때 하는 겁니다.

  • 92. ..
    '24.12.1 3:27 PM (218.50.xxx.177)

    물티슈 조롱이 웃기다고요
    조롱의 대상은 그때 서너명인데 그분이 82에 있긴해요?
    그런 혐오를 불특정다수에게 푸는게 웃긴거죠

  • 93. ..
    '24.12.1 3:30 PM (218.50.xxx.177)

    sat 점수타령은 주제와 전혀 관련이 없는건데 집착을 못 놓으시는군요
    정치사에서 온가족 도륙이 전무후무하니 그 반작용도 당연히 전무후무한게 이해가 안가시나봐요

  • 94. ...
    '24.12.1 3:34 PM (118.235.xxx.240)

    전무후무하게 꼴값을 떨었죠.
    쪽 팔리지도 않나..
    어떻게 교수라는 인간들이 서류위조를 하고 아들시험을 같이 봐요?
    비리는 앞으로 계속 저질러지겠지만 저렇게 꼼꼼하게 잡범짓을 사회지도층에서 하는 건 조국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겠죠.
    진짜 전.무.후.무.한 가족이에요.

  • 95. ..
    '24.12.1 3:35 PM (218.50.xxx.177)

    몇년전 서너명의 물티슈따위에 집착하며 조롱이라서 당당하다하시는게 윤김한 뒷배분들 수준인것 같네요
    저는 법치국가의 국민으로서 내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법의 불공정에 대해 분개하기도 모자라서 그런 조롱할 에너지가 있는게 놀라울뿐이예요
    내게 직접적 위협이 되는거라도 그냥 두고보는 스타일도 있겠죠

  • 96. ...
    '24.12.1 3:36 PM (118.235.xxx.240)

    Sat가 왜 관계가 없어요?
    조민 sat 정수 찬양글 긁어와요?
    너님들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는 가장 계량적 자룐데..

  • 97. ...
    '24.12.1 3:38 PM (118.235.xxx.240)

    물티슈에 심정적 동조자가 한트럭인데 얍삽하게 부인하시긴..
    우리가 조국이라면서 222 333.. 댓글 릴레이 기억 안나요?

  • 98. ..
    '24.12.1 3:40 PM (218.50.xxx.177)

    가족에 대한 도륙이 전무후무해서 그런거까지 밝혀진거죠
    외국대학 오픈북테스트까지 영끌해야 죄를 창조할수있는 검찰도 안됐어요
    검찰이 위조라 큰소리쳤는데 호텔서류는 호텔측에서 도장찍어줬다고 검찰 입으로 슬쩍 발표해야할때 정상적인 조직이면 국민앞에 좀 미안해해야죠
    국힘들은 수사한번 안받아도 온갖죄들이 국민 눈앞에 둥둥 떠다니는
    이 현실에서
    님이 조국을 비난해봤자전 어느 국힘보다 깨끗한건 사실이죠

  • 99. ..
    '24.12.1 3:41 PM (218.50.xxx.177)

    심정적 동조자까지 비난할만큼 물티슈가 님 인생에 중요하면 그리 사세요
    안말립니다
    대신 조민의 행보를 더 빛나게 해주는게 님이란걸 잊지마시구요

  • 100. ...
    '24.12.1 3:44 PM (118.235.xxx.240)

    가증스럽군요.
    아주 도덕성이 어디까지 바닥을 기는지..
    그래서 노무현대통령 이전과 이후는 같은 정치집단이 아니죠.
    가서 판결문이나 제대로 읽어봐요.
    지엽적인 걸로 면피하려는 것까지 딱 사이비 목사들이 하는 짓이네.
    이정도면 영혼의 쌍둥이라고 해야 하겠어요.

  • 101. ..
    '24.12.1 3:45 PM (218.50.xxx.177)

    sat가 왜 관계가 없냐면요
    조국자녀 sat 도 결국은 검찰발 언플의 도구였기때문이죠
    그리고 한씨딸이 sat 잘본게 한씨가 조국자녀 수사할때 쌓은 한씨딸 스펙의 불법을 못 덮는다고요
    그 시기와 방법 모두 sat 를 수백번 만점받는다고 안 덮여요

  • 102. ..
    '24.12.1 3:48 PM (218.50.xxx.177)

    영혼의 쌍둥이는 윤김과 한이고요
    도덕성 운운은 위에 썼듯이 조국수준으로 털어서 조국보다 깨끗할 사람을 국힘에서 단 한명이라도 데려와보시고 말씀을 하세요
    한씨는 무조건 탈락인건 아실거고요
    그리고 노통을 그런식으로 이용해봤자 다 헛수고입니다
    님 의도가 너무 명확해서요

  • 103. ..
    '24.12.1 3:59 PM (121.171.xxx.138)

    혼자 딴나라가서 헤메긴..
    자폐증이에요?
    자기가 말하고 싶은 것에 몰두하지 말고 원제가 뭔지 머리에 집어넣는 시도라도 해봐요.
    조민 멋있다는 게 원제고 그 시녀병을 비웃은 게 제 댓글입니다.
    그러니까 검찰발 어쩌고 소리하려면 가까운 정신과나 가보세요.

  • 104. ..
    '24.12.1 4:05 PM (218.50.xxx.177)

    시녀병이 아니라 검찰의 한가족 도륙에 대한 반작용이라는걸
    저 위에 저 많은 댓글을 보고도 모르는 이해력떨어지시는 분 말은 들을 가치가 없죠
    아빠 조국으로 인해 겪은 고초지 자연인 조민의 고초가 아닌거라서요
    그 가족으로 인해 검찰의 민낯을 봤고
    한씨의 부도덕 비양심을 봤고요
    조민 나이대 자녀를 가진 사람들이 같은 상황일때 내 자녀라면 저렇게 당차게 못했겠다. 또 나라면 저렇게 못일어났다 하는걸 시녀병으로 모는 분이나 병원에 가셔야할듯해요

  • 105. ...
    '24.12.1 4:09 PM (121.171.xxx.138)

    잔인한 진실인데요.
    문정부의 유일한 성과가 운동권의 민낯이죠.
    위안부할머니 등처먹고 원전마피아 운운하더니 태양광비리가 짜르르, 부동산 재개발 딱지에 표절 위장전입해도 낙마 안하는 정부가 뭘 봐서 도덕성이 더 낫다는 건지..
    8ㅇ년대에 머물지 마시고 현시대를 사세요.ㅋㅋㅋ

  • 106. ..
    '24.12.1 4:15 PM (218.50.xxx.177)

    운동권에게 수사권,기소권,판결권이 있어요?
    님을 누명씌워 가둘수있나요?
    조민글에 운동권까지 끌고오는게 안되어보입니다
    님이 운동권이 맘에 안든다고 검찰이 국가권력으로 가족도륙한게 정당화될수는 없어요
    아예 다른 사안이라고요
    조국보다 더 깨끗한 국힘 인사가 없는건 맞나보네요

  • 107. ...
    '24.12.1 4:15 PM (121.171.xxx.138)

    반작용?
    도덕성을 재무장 하는 게 반작용이어야죠.
    태극기부대도 박근혜 그 정도로 빨진 않더라구요.
    정유라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도 있었는데

    광화문에서 부채춤 추던 사람들도 다 할 말 있어요.
    차라리 미국에 고맙다는 그들이 순진하기라도 하지..
    부당과 불법도 구분 못해, 판결문도 못 믿는 너님들은 본투비 사이비 시녀병 환자들이죠.
    전세계 어디에서 정치인 자녀 화장품까지 팔아주나요?
    윗동네 백두혈통 따라하는 건가요?

  • 108. ..
    '24.12.1 4:22 PM (218.50.xxx.177)

    정유라 금메달 운운이 님이 입시비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증거랍니다
    입시전형이란게 존재하는데 금메달땄네가 말이 안되는 소리라구요
    김연아는 금메달이 그리 먾은데 왜 서울대 못가고 고대갔을까요?
    이대 입시전형에 요구조건이 딱 명시되어있는데 정유라는 그 방법을 아예 어긴거예요
    원서 접수전 개인전 금메달-> 원서 접수후 단체전 은메달
    이 차이 아시겠어요?
    그래서 이대입학관련 교수들도 몇명 실형받았어요
    조민은 고대,의전원 모두 전형대로 맞추어 합격한겁니다
    여태 모르셨으면 이제라도 좀 알아두세요

  • 109. ..
    '24.12.1 4:26 PM (218.50.xxx.177)

    화장품 팔어주는게 못마짱하다고 억지글 올리시면
    그게 더 바이럴이 되어주는거랍니다
    민심은 님의 억지글로 움직여지지않아요
    님이 시녀라 아무리 외쳐도 국힘자녀들이 멀쩡한거 보면
    국민들은 의문을 가질수밖에 없고
    이런 일이 반복되이 의심이 확신으로 변하거든요
    검찰의 목표는 입시비리라는 죄가 아니라 조국이었구나

  • 110. ...
    '24.12.1 4:31 PM (121.171.xxx.138)

    누명이라구요?
    누가 보면 입시비리 검찰이 시킨 줄 알겠네.
    운동권은 끌어온 게 아니라 조국행태가 대표적 운동권 위선이죠.
    오죽하면 조만대장경 소리를 들을까..

  • 111. ...
    '24.12.1 4:37 PM (121.171.xxx.138)

    못 알아듣긴..
    누가 정유라 입시비리 아니래요?
    금메달은 땄다구요!!!
    누구처럼 위조와 가라인생은 아니라는 거지 누구처럼 시녀인생 안 살아요.
    피해자 코스프레 조민과 그 시녀들에 비하니 태극기부대가 애국자로 보일 지경..ㅎㅎㅎ

  • 112. ..
    '24.12.1 4:38 PM (218.50.xxx.177)

    검찰이 국힘자녀를 대하는 잣대로 조민을 보면 누명맞죠
    검찰은 주어봐가며 잣대를 대지만
    국민은 공평한 잣대를 원하는거고요
    운동권에겐 더 가혹한 잣대를 대도 된다
    우리나라 법에 적혀있으면 가져와주세요

  • 113. ..
    '24.12.1 4:39 PM (218.50.xxx.177)

    조만대장경이면 가족까지 가혹하게 털어도 된다
    이런 법도 가져와주시면 좋겠어요

  • 114. ...
    '24.12.1 4:41 PM (121.171.xxx.138)

    네. 바이럴좀 많이 하세요.
    이 뻘짓이 역사에 촘촘히 기록되야죠.
    끼리끼리 오여서 정신승리 하니 세상이 우스워요?
    82피플도 욕 먹는 시대에 정치인 자녀가 뭔 짓을 하는지 방방곡곡 알리면 감사할 따름이죠.

  • 115. ..
    '24.12.1 4:43 PM (218.50.xxx.177)

    금메달은 sat 는 이런 곁가지로 논점을 돌리는게 눈에 보여서요
    수능얘기에 모의고사 만점 얘기 끌고오는것과 같죠
    위조와 가라인생은 국힘자녀들이 더 심해서요
    위조라 해봤자 표창장위조인데 증거 못내놨고
    나머지 스펙은 발급자들이 직접 도장찍어 준거라 위조범은 발급자들이예요

  • 116. ..
    '24.12.1 4:44 PM (218.50.xxx.177)

    다른 정치인 자녀에게도 관심을 좀 가져주시고요
    님에게 정치인이 조국하나인가봅니다

  • 117. ..
    '24.12.1 4:54 PM (121.171.xxx.138)

    곁가지가 아니죠.
    너님들 시녀짓 댓글을 끌고 와야 실감을 하겠어요?
    그 점수면 대학 충분히 갈 수 있다면서요.
    Ap 4과목 만점이라고 난리칠 땐 언제고..
    그런데 전과목 만점에 sat 만점자는 곁가지래..ㅋㅋㅋ

  • 118. ..
    '24.12.1 4:58 PM (121.171.xxx.138)

    표창장 위조 아니면 탄핵 좋아하는 분들 판사 탄핵하세요.
    발급자들 지금 재판 받고 있으니 걱정 마시구요.
    본인들 위조 딴 사람에게 미루는 것까지 딱 범조자 마인드네.
    용강한 형사들에서 그런 개쓰레기 많이 봤어요.

  • 119. ..
    '24.12.1 5:00 PM (121.171.xxx.138)

    전 조민에게도 관심 없는데요.
    내 소중한 인생을 왜 그런 쓰레기에게 할애하나요?
    너님들이 상기시키니 침 뱉어주는 것뿐..

  • 120. ..
    '24.12.1 5:08 PM (218.50.xxx.177)

    다른 스펙들은 발급자갸 따로있다는게 왜 위조를 미루는건가요.
    위조를 안한거죠
    검찰이 위조죄가 아니라 사용죄로 기소했는데 님들이 왜 더 난리일까요?
    직접위조한거면 6개 스펙기관 도장은 대체 어디서 구했는지 알고는 계세요?
    남을 헐뜯으려면 팩트체크는 좀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sat만점이 한씨딸 불법스펙들을 없는걸로 못만든다는걸 모르시겠으면 계속 그리 사시면 되겠습니다

  • 121. ..
    '24.12.1 5:15 PM (218.50.xxx.177)

    조민에게 관심없으시면 제목에 조민 멋있다고 딱 써있는 원글같은 글을 피하시면 되시죠
    관심없는데 쓰레기인줄은 어찌 아시고요?
    아는만큼 보이는법이랍니다
    보통은 잘모르는 거에 침까지 뱉지는 않는데 특이하시다 싶어요

  • 122. ...
    '24.12.1 9:39 PM (211.176.xxx.248)

    다른 스펙들은 발급자갸 따로있다는게 왜 위조를 미루는건가요.
    위조를 안한거죠
    => 제가 잘못 알았군요.
    머리가 나빠서 똥오줌 분간을 못 하는 줄 알았더니 인간 자체가 악랄하네요.
    터진 입이라도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 악마가 무릎
    꿇고도 남겠어요.
    일례로 최강욱씨 예를 들어 봅시다.
    최 씨가 심심해서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했어요?
    정경심씨가 활동확인서 내역까지 써서 이메일로 부탁할 땐 언제고 발급한 사람 탓이라구요?
    자기들때문에 의원직 상실에 변호사 업무정지까지 당했는데 와.. 이게 바로 범죄자마인드죠.
    저지를 땐 한통속, 재판정에선 남 탓.. ㅋㅋㅋ
    역시 끼리끼리는 사이언스예요.
    속이 미식거리네.

  • 123. ...
    '24.12.1 9:51 PM (211.176.xxx.248)

    쓰레기는 보이면 치워야죠.
    당신같이 너절한 인생이야 우리가 조국이다.. 앵무새처럼 외우는 게 전부지만 건강한 공화국 시민은 다양한 소스의 미디어를 통해 국가공동체의 나아갈 바에 대한 자신만의 식견과 비판의식을 갖는 게 당연한 거예요.
    맞아요. 아는 만큼 보이죠.
    끼리끼리 모여 정신승리나 하니 쓰레기가 구분되겠어요?
    입시비리범이나 물고 빠는 주제에 할 소리는 아닌듯..

  • 124. ...
    '24.12.1 10:11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sat만점이 한씨딸 불법스펙들을 없는걸로 못만든다는걸 모르시겠으면 계속 그리 사시면 되겠습니다
    =>머리가 화강암이에요?ㅋㅋㅋ
    채석장에서 돌을 깨고 말지 정말..
    지나가는 길고양이도 이 정도면 알아듣겠네 불법하고 부당 구분 못 하는 거는 이제 그냥 넘어갈게요.
    전 한씨딸의 부당한 짓들을 옹호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그리고 한씨 딸을 백만번 욕해도 아무 타격이 없구요.
    부당도 한심한데 불법으로 이득을 취한 것들을 싸고 도는 시녀들을 비웃고 경멸하는 거죠.
    너님들이 1970점 조민 sat에 단 댓글 긁어 왔어요.
    한 번 감상해보세요.

    '미국으로 대학갔으면 아이비리그 그냥 가는건데요... 안타깝네요... 국내에서 쪼려대가서 욕보네요... ㅠㅠ '

    '아버지 닮아 엄청 똑똑한듯'

    '본의아니게 검증까지 받았으니 차후 나라의 일꾼으로 쓰임을 받아야겠어요'

    어떤가요?
    안 역겨워요?
    2400만점도 같은 잣대로 평을 해보라구요.
    그런데 뭐라 했죠?
    윤대통령이 mit간 이유가 어떻다구요?
    ㅉㅉㅉ 인생 그렇게 살다 가서 어째요.
    쇠똥구리도 너님들보다 의미있게 살다 갈 거예요.

  • 125. ...
    '24.12.1 10:16 PM (211.176.xxx.248)

    sat만점이 한씨딸 불법스펙들을 없는걸로 못만든다는걸 모르시겠으면 계속 그리 사시면 되겠습니다
    =>머리가 화강암이에요?ㅋㅋㅋ
    채석장에서 돌을 깨고 말지 정말..
    지나가는 길고양이도 이 정도면 알아듣겠네.
    불법하고 부당 구분 못 하는 거는 이젠 포기하고 그냥 넘어갈게요.
    전 한씨딸의 부당한 짓들을 옹호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그리고 한씨 딸을 백만번 욕해도 아무 타격이 없구요.
    부당도 한심한데 불법으로 이득을 취한 것들을 싸고 도는 시녀들을 비웃고 경멸하는 거죠.
    너님들이 1970점 조민 sat에 단 댓글 긁어 왔어요.
    한 번 감상해보세요.

    '미국으로 대학갔으면 아이비리그 그냥 가는건데요... 안타깝네요... 국내에서 쪼려대가서 욕보네요... ㅠㅠ '
    '아버지 닮아 엄청 똑똑한듯'
    '본의아니게 검증까지 받았으니 차후 나라의 일꾼으로 쓰임을 받아야겠어요'

    ㅎㅎㅎ 어떤가요?
    안 역겨워요?
    2400만점도 같은 잣대로 평을 해보라구요.
    그런데 뭐라 했죠?
    윤대통령이 mit간 이유가 어떻다구요?
    ㅉㅉㅉ 인생 그렇게 살다 가서 어째요.
    쇠똥구리도 너님들보다 의미있게 살다 갈 거예요.

  • 126. 어머 82쿡에
    '24.12.2 4:58 AM (172.119.xxx.234)

    진은정씨 납시었나?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꽃보내기 운동이
    아내인 진은정이 주도 한거라 장예찬이 방송에서 말하네요.
    진은정 가족 국힘 당원게시판에 '김건희 개목줄해서 가둬놔야'
    등등 적어놨다고 의심 받던데 ...ㅋㅋ
    부글 부글하는게 그 가족?

  • 127. ...
    '24.12.2 8:43 AM (116.43.xxx.204) - 삭제된댓글

    ㅎㅎㅎ
    그 머리로 한글 깨친 게 용하네.
    이게 주제와 맞는 댓글인지 깨달을 머리는 아예 기대도 안해요.
    저 윗 댓글에선 한씨 딸 때문에 윤 대통령이 MIT 방문했다고 했는데 진은정씨가 김건희씨랑 게시판 욕하는 거면 이게 앞,뒤가 맞는지.. 같은 편이 x맨이에요?
    대통령과 여당대표 사이에 긴장감과 견제가 있다면 정치인 팬덤 아닌 일반 국민은 나쁠 게 있나요?
    이재명 사당 된 민주당이 더 한심하죠.

  • 128. ...
    '24.12.2 9:46 AM (116.43.xxx.204)

    ㅎㅎㅎ
    그 머리로 한글 깨친 게 용하네.
    이게 주제와 맞는 댓글인지 깨달을 머리는 아예 기대도 안해요.
    저 윗 댓글에선 한씨 딸 때문에 윤 대통령이 MIT 방문했다고 했는데 진은정씨가 김건희씨 당원 게시판에서 욕한다고 하면 이게 앞,뒤가 맞는지.. 같은 편이 x맨이에요?
    한동훈 딸때문에 mit 갔다는 것보다 낫네요.
    대통령과 여당대표 사이에 긴장감과 견제가 있다면 정치인 팬덤 아닌 일반 국민은 나쁠 게 있나요?
    이재명 사당 된 민주당이 더 한심하죠.

  • 129. ..
    '24.12.2 1:24 PM (211.234.xxx.182) - 삭제된댓글

    윤씨가 mit 방문 그 댓글 하나로 난리신게 너무 웃음포인트네요
    국힘게시판 몇주째 난리가 긴장감과 견제로 보이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는거구요
    조민 응원글에 조민응원글이 넘치니 배알이 뒤틀리신거 알겠으니
    한씨딸 sat 만점으로 힐링하세요

  • 130. ..
    '24.12.2 1:30 PM (211.234.xxx.182)

    일례로 최강욱이 아니라 발급자처벌은 최강욱밖에 없답니다
    조민 아니고 조국아들건이고요
    조민 다른 스펙들은 발급기관들이 다 있다는거 아시니 다행이예요
    위조거리셔서 모르는줄 알았어서요
    발급기관들이 위조범이고 조민은 사용죄인데 자꾸 위조거리시면 안되는것도 알아두세요
    스펙활동-> 발급기관이 도장찍어 발급 -> 생기부에 올림-> 생기부를 입시서류에 같이 냄 -> 10년뒤 검찰이 활동증명못했다고 허위로 함
    -> 사용죄로 기소-> 유죄

  • 131. ..
    '24.12.2 1:33 PM (211.234.xxx.182)

    윤씨가 mit 방문 그 댓글 하나로 난리신게 너무 웃음포인트네요
    국힘게시판 몇주째 난리가 긴장감과 견제로 보이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는거구요
    조민 응원원글에 조민응원댓글이 넘치니 배알이 뒤틀리신거 알겠으니
    한씨딸 sat 만점으로 힐링하세요

  • 132. ..
    '24.12.2 1:38 PM (211.234.xxx.182)

    대통령과 당대표가 긴장감과 견제하느라
    민생은 원래도 안돌봤지만 앞으로 안 돌볼 예정인거 같아서
    국힘당원 아닌 일반국민들은 뿔나고 있다는건 좀 알아두시고요
    긴장감과 견제도 그렇게 촌스러운 방법밖에 안되는게 그 수준이긴하고
    그래서 그 당이 집권당인 나라꼴이 이모양이죠
    당대표라는 어엿한 직책이 있는데 정식 소통의 루트로는 대통령과 영부인에게 한마디 견제도 못하고 당원게시판을 그 용도로 쓴거 아주 장하십니다

  • 133. ..
    '24.12.2 1:48 PM (211.234.xxx.182)

    조국가족처럼 다 까발려진 경우에는 국민들이 그걸로 판단하면 되는거라서
    여기서 응원하는 분, 님처럼 여전히 혐오하는분
    다 자기 가치관으로 평가하는거랍니다.
    가족 카톡에 꿈까지 다 까발려지고 엄마는 실형까지 살고 나왔고, 두 부녀는 재판중인데
    아직 초기 검찰수사 세상에 사시는 분이 딱한거죠
    조민 표창장외 다른 스펙들은 위조범이 따로있다 이런 기본적 사실도 모르며 조민 험담에 여러 댓글 쓰시면서
    윤씨가 mit 방문, 이런 추측성 댓글에는 길길이 뛰시는게 너무 웃긴게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님도 모르면서 라는거죠.
    어쨌던 검찰 언론 님같은 분의 공통점은 조국가족을 아무렇게나 대해도 되는 불가촉천민으로 생각한다는거죠

  • 134. ...
    '24.12.2 7:36 P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1. 추측성 댓글이 되려면 최소한의 합리적 추론이라는 게 있어요.
    아니면 말고식의 예전 한나라당 짓거리를 고대로 재현하는 당신들의 추악함을 돌아보세요.

    2.초기 검찰수사에서 사는 건 당신들이죠.
    이미 법원의 판단이 끝났는데 뭐하는 거죠?
    법원도 해체할까요?

    3.길길이 뛰는 게 아니라 비웃는거예요.
    한쪽에선 대통령이 한동훈 딸때문에 mit 갔다는데  한쪽에선 김건희 욕을 게시판에 올릴 정도로 막장관계라고 하고.. 이게 양립할 수 있는 얘긴지 판단이 안되죠?
    역시 끼리끼리는 사이언스군요.
    오상방위도 모르는 넋빠진 형법교수와 아메바를 능가하는 단세포 지지자의 환타스틱 콜라보.. 감탄하고 있습니다.ㅎㅎㅎ

    4.자꾸 위조범 따로 있다는 당신 술집작부보다 불결해요.
    호텔은 조국 부친 지인이고 단국대는 조민 친구 아버지고 공주대, kist는 정경심 동창인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요?
    그들의 고초도 외면하며 나 혼자 살겠다?
    술집여자 의리가 당신네보다 낫겠어요.

    5. 차라리 몸을 팔아요.
    부정, 비리에서 백프로 순결할 수는 없습니다.
    입시부정 그것 자체는 실수할 수 있는 거고 죄값만 치른다면 인간에 대한 환멸까지 들 일은 아니죠.
    문.제.는. 당신들은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나면 정의를 팔아 먹는다는 거예요.
    당신들이 독점할 수 있는 정의, 민주 아니고 지금은 페퍼포그와 백골단이 설치는 80년대 아니에요.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없이 헌신한 이들에게 최소한의 예의가 있다면 더이상 과거를 팔아먹지 말고 거리의 여자보다 더 타락한 당신 인생이나 돌아봐요.

  • 135. ..
    '24.12.2 8:15 PM (218.50.xxx.177)

    차라리 몸을 팔아요라는 댓글에서 님의 수준이 다 나온것 같아요
    검찰이 조국수사로 치부가 다 털렸듯이
    님이 조민글에서 님 끝을 다 보이는것 같아요
    위조범과 같은학교 동문을 같이 평가하는 그런 판단력이란걸 감추지도 않는군요
    검찰 수사에서 청탁이 없었다고 결론난건인데
    동문이라서 정경심이 위조범과 같다니
    그런 잣대로 님 현생 잘 살아보세요
    오상방위 모른다고 조국이 최고의 형법학자인게 부인되나요?
    책저술, 논문 인용률 이런게 지표가 되는거예요
    님은 한가지 사실로 모든걸 예단하는데 그렇게 현생 사시면 되시겠습니다

  • 136. ..
    '24.12.2 8:21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스펙이 위조라면 위조의 주체는 서류를 도장찍어 발급해준 발급기관이니 위조범이 맞죠
    그렇게 사실을 말하는게 술집작부보다 불결하다니
    사실을 말한게 왜 불결한건지 머리로 생각을 해보세요
    82는 님의 배설구가 아니랍니다
    위조라는 범죄에 의리 운운하시는것도 멘탈이 붕괴수준으로 보여요
    발급자들에게 고초는 정경심이 준게 아니고 억지수사하는 검찰이 준건데 님은 행위의 주체를 구별못하시는것 같습니다

  • 137. ..
    '24.12.2 8:23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스펙이 위조라면 위조의 주체는 서류를 도장찍어 발급해준 발급기관이니 위조범이 맞죠
    그렇게 사실을 말하는게 술집작부보다 불결하다니
    사실을 말한게 왜 불결한건지 머리로 생각을 해보세요
    82는 님의 배설구가 아니랍니다
    사용죄도 끌어모으면 4년형을 받는 수준인데
    위조에 의리 운운하시는것도 멘탈이 붕괴수준으로 보여요
    발급자들에게 고초는 정경심이 준게 아니고 억지수사하는 검찰이 준건데 님은 행위의 주체를 구별못하시는것 같습니다

  • 138. ..
    '24.12.2 8:32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24.12.2 7:36 PM (118.235.xxx.157)
    118.235님 님 댓글 박제할게요
    술집 작부보다 불결해요
    술집여자 의리가 당신보다 낫겠어요
    차라리 몸을 팔아요
    거리의 여자보다 더 타락한 당신 인생
    82를 자기 배설구로 쓰는건 막아야죠
    신고도 완료했어요

    4. 자꾸 위조범 따로 있다는 당신 술집작부보다 불결해요.
    호텔은 조국 부친 지인이고 단국대는 조민 친구 아버지고 공주대, kist는 정경심 동창인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요?
    그들의 고초도 외면하며 나 혼자 살겠다?
    술집여자 의리가 당신네보다 낫겠어요.

    5. 차라리 몸을 팔아요.
    부정, 비리에서 백프로 순결할 수는 없습니다.
    입시부정 그것 자체는 실수할 수 있는 거고 죄값만 치른다면 인간에 대한 환멸까지 들 일은 아니죠.
    문.제.는. 당신들은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나면 정의를 팔아 먹는다는 거예요.
    당신들이 독점할 수 있는 정의, 민주 아니고 지금은 페퍼포그와 백골단이 설치는 80년대 아니에요.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없이 헌신한 이들에게 최소한의 예의가 있다면 더이상 과거를 팔아먹지 말고 거리의 여자보다 더 타락한 당신 인생이나 돌아봐요.

  • 139. ...
    '24.12.2 10:35 PM (211.176.xxx.248)

    몸을 파는 건 자기 자신만 망가지는 거예요.
    당신들이 뭔데 감히 이 땅의 민주주의를 참칭해요?
    민주당 잡범 아무리 많아도 조국처럼 종합선물세트로 해먹은 인간이 없는데 그런 인간 똥이나 닦는 신세가 몸 파는 것보다 나은 것 같아요?
    차돌에 바람이 들면 백리를 날아간다고 비리잡범 똥닦개가 되는 순간 당신 영혼은 썩어 문드러졌어요.

    술집여자보다 불결한 이유 써놨는데 그것도 못 알아 먹어요?
    위조해준 사람들이 조국가족은 가만히 있는데 갖다 바쳤어요?
    그래놓고 위조범이라고 조국가족만 빼내려고 하는 게 사람새끼예요?
    정경심 3심까지 위조사문서 행사로 유죄판결 나서 콩밥먹고 있는 막장인생이에요.
    그 주제에 정경심의 부탁으로 곤욕치르는 사람들을 위조범이라 부르고 선 그으려고 하는 거.. 화류계 백짓장 의리도 그보다 두터울텐데 그 양아치 인성이 더럽고 불결해서 구토가 나요.

  • 140. ...
    '24.12.2 10:55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오상방위 모른다고 조국이 최고의 형법학자인게 부인되나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아무리 똥닦개 인생이라지만 너무하잖아요.ㅋㅋㅋ
    사시생들이 필독하는 서울대 전설적인 레전드들이 많죠.
    헌법 김철수, 민법 곽윤직, 행정법 김동희, 상법 송상현..
    형법은 조국일까요?
    이재상이였어요. 이화여대 이재상..
    유일하게 서울대 법대에서 타대에 밀리던 라인이 형법라인이었는데 뭐라구요? ㅎㅎㅎ
    형법교수가 오상방위를 모른다는 건 수학선생님이 인수분해 모르는 것과 다를 게 없는 비극이죠.
    인수분해 모르는 유능한 수학선생님이란 게 존재할 수 있어요?ㅎㅎㅎ
    논문 인용율 높은 건 맞아요.
    왜 높은 줄 알아요?
    반박하기 위해서 언급하다보니 인용율이 높은 거죠.
    두드려 패면서 자신의 논지를 강화힌기에 안성맞춤인 논문인 게 퍽도 자랑이겠어요.

  • 141. ...
    '24.12.2 10:57 PM (211.176.xxx.248)

    오상방위 모른다고 조국이 최고의 형법학자인게 부인되나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아무리 똥닦개 인생이라지만 너무하잖아요.ㅋㅋㅋ
    사시생들이 필독하는 서울대 전설적인 레전드들이 많죠.
    헌법 김철수, 민법 곽윤직, 행정법 김동희, 상법 송상현..
    형법은 조국일까요?
    이재상이였어요. 이화여대 이재상..
    유일하게 서울대 법대에서 타대에 밀리던 라인이 형법라인이었는데 뭐라구요? ㅎㅎㅎ
    형법교수가 오상방위를 모른다는 건 수학선생님이 인수분해 모르는 것과 다를 게 없는 비극이죠.
    인수분해 모르는 유능한 수학선생님이란 게 존재할 수 있어요?ㅎㅎㅎ
    논문 인용율 높은 건 맞아요.
    왜 높은 줄 알아요?
    반박하기 위해서 언급하다보니 인용율이 높은 거죠.
    두드려 패면서 자신의 논지를 강화하기에 안성맞춤인 논문이라서 인용율이 높은 게 퍽도 자랑이겠어요.

  • 142. ..
    '24.12.2 11:17 PM (218.50.xxx.177)

    118님이 똥닦개타령 211님이었군요
    윤김한 지지자가 요즘 힘든거 이해하니
    82게시판 그만 더럽히시는게 좋겠네요
    발급기관이 도장찍어 발급해준 스팩을 위조라 한게 검찰인데 왜 엄한데서 화를 내시는지요?
    스펙이 위조면 위조범은 정경심이 아니다 라는 사실이 님의 분노포인트라는게 놀랍고
    그 분노를 저급한 표현을 쓰며 분출하는게 그 지지자답다고 보여요

  • 143. ..
    '24.12.2 11:22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조국이 인용률높은게 왜 제 자랑거리라 생각하는지도 의문이고요
    비난하는 상대가 82유저인지 조국인지 정경심인지도 모르시는 지경에 이른것 같아 안쓰럽네요

  • 144. ..
    '24.12.2 11:30 PM (218.50.xxx.177)

    조국이 인용률높은게 왜 제 자랑거리라 생각하는지도 의문이고요
    비난하는 상대가 82유저인지 조국인지 정경심인지도 모르시는 지경에 이른것 같아 안쓰럽네요
    211님이 여기 댓글에서 저한테 똥닦개란 표현쓰며 열내보셔봤자
    조민이 사람들 응원받으며 자기 일 하는건 변함이 없을거고
    조민 응원하는 사람들이 님한테 그런 표현의 욕설 듣는다고
    그 응원을 멈추겠습니까.

  • 145. ...
    '24.12.3 6:32 AM (116.43.xxx.204) - 삭제된댓글

    도둑질 시키고 도둑질한 것 팔아먹은 사람이 절도범운운하면 그게 더 욕 먹을 일이에요.
    그따위 사고방식이면 자식이 성폭행범인데 여자가 유혹했다고 하고도 남을 인성이니 더럽고 불결하다고요.
    분노요?ㅎㅎㅎ
    조롱과 경멸이죠.

    조국이 인용률높은게 왜 제 자랑거리라 생각하는지도 의문이고요
    =>'오상방위 모른다고 조국이 최고의 형법학자인게 부인되나요?
    책저술, 논문 인용률 이런게 지표가 되는거예요'
    자기가 이렇게 써놓고 뭔 소리를 하는지..ㅎㅎㅎ
    애잔하네요.
    그리고 제가 경멸하는 대상은 둘 다예요.
    조국가족이나 지지자나..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를 현실에서 구현하고 있으니 당연히 일타쌍피를 지향할 수 밖에요.
    사이비 신도들이 밖에서 손가락질 한다고 멈추겠습니까?
    소복 입고 춤추며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거 못보셨어요?
    자기 인생 똥닦개로 마감한다는데 누가 말릴 수 있나요?
    본인 인생 너덜너덜 헤지고 문드러질 때까지 열심히 똥 닦으세요.
    조롱과 경멸은 공화국 시민으로서 제 몫이니 제가 알아서 할게요.

  • 146. ...
    '24.12.3 6:33 AM (116.43.xxx.204)

    도둑질 시키고 도둑질한 것 팔아먹은 사람이 절도범운운하면 그게 더 욕 먹을 일이에요.
    그따위 사고방식이면 자식이 성폭행범인데 여자가 유혹했다고 하고도 남을 인성이니 더럽고 불결하다고요.
    분노요?ㅎㅎㅎ
    조롱과 경멸이죠.

    조국이 인용률높은게 왜 제 자랑거리라 생각하는지도 의문이고요
    =>'오상방위 모른다고 조국이 최고의 형법학자인게 부인되나요?
    책저술, 논문 인용률 이런게 지표가 되는거예요'
    자기가 이렇게 써놓고 뭔 소리를 하는지..ㅎㅎㅎ
    애잔하네요.
    그리고 제가 경멸하는 대상은 둘 다예요.
    조국가족이나 지지자나..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를 현실에서 구현하고 있으니 당연히 일타쌍피를 지향할 수 밖에요.

    사이비 신도들이 밖에서 손가락질 한다고 멈추겠습니까?
    소복 입고 춤추며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거 못보셨어요?
    자기 인생 똥닦개로 마감한다는데 누가 말릴 수 있나요?
    본인 인생 너덜너덜 헤지고 문드러질 때까지 열심히 똥 닦으세요.
    조롱과 경멸은 공화국 시민으로서 제 몫이니 제가 알아서 할게요.

  • 147. ..
    '24.12.3 10:35 AM (121.190.xxx.157)

    116님
    그런 표현으로 조롱과 경멸이 님의 오프생활에서 통해왔나봅니다.
    그 표현을 참아주며 님 얘기를 들어주는건 그 분들이 님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님을 사랑해서던지, 님에게 돈이던 거래던 얻을게 있던지 그런 사회적 관계가 있어야
    님의 그런 똥닦개 표현이 먹히는거예요.
    오프에서 그런 행동이 먹힌다고 일면식도 없는 남에게 그렇게 똑같이 하시면 안된다구요.
    예전에도 똥닦개, 똥닦는 휴지 같은 댓글 10개 넘게 써서 신고받고 삭제되셨잖아요.
    그럼 82의 규칙을 아시는건데, 이런 게시판 규칙하나 못 지키시는 분이
    조국타령 하시면 82님들이 똥닦개표현 쓰는 댓글님 말이 다 맞다. 그런 반응하겠어요?
    그리고 조민이 이렇게 국민들의 응원을 받는, 김건희가 그렇게 갈구하던 포지션으로 간건
    조국이 형법학자로서 최고건 아니건 아~~~무런 관계가 없는거라구요.
    조민이
    나경원 자녀처럼 서울대의대에 청탁해서 서울대교수 지도하에 논문쓰고 대학합격
    황교안 자녀들처럼 장관상 받고 그 스펙 가산점 주는 전형으로 대학합격
    정호영 자녀들처럼 아빠가 실세인 대학에서 의대 타겟 스펙쌓고 두 자녀 모두 그 의대합격
    한씨 딸처럼 돈주고 앱개발, 돈주고 논문 대필, 석학 논문 표절, 표절한 책 아마존 판매,
    이주호 장관 딸처럼 고등학생이 2억 장학금을 업체에서 받고, 그 업체는 장관상 수상
    곽씨 아들처럼 대리 퇴직금 50억
    이중에 하나라도 조민에게 해당되었으면 조민이 화장품을 팔던, 유튜버가 되든
    어느 국민도 응원 안합니다.
    최소한 검찰이 표창장 위조 증거만 국민앞에 내놓았으면 어느 국민도 응원안하고
    조국이 창당을 하고 돌풍을 일으키며 국회의원으로 당선될수도 없었다고 저는 생각해요.
    조민 응원의 뒷배는 어떤 처벌도 받지않는 국힘자녀들과 증거도 없이 온가족 도륙한 검찰입니다.
    그리고 님 댓글 첫 줄에 도둑질 시키고라고 쓰셨는데
    70군데 압색하고도 스펙 청탁은 발견못한것도 모르시네요.
    고등학교 동문도 아니고 서울대 동문이라는걸로 청탁이라고 몰고가는거 말이 안되는건 아실거고요. 수많은 서울대 동문들이 거래하고 , 임명되는데 다 내부자 거래고 청탁이 맞습니까?
    댓글 흘러가는거 보니 인생까지는 몰라도 님 댓글이 너덜너덜 해지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민의 긍정적 에너지를 보고 , 대단하다 닮고 싶다 하는 사람들 인생은 그리 너덜너덜해지지 않아요.
    감히 님에게 조언드리면, 오프와 온라인은 좀 구분하시는게 좋겠다 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님의 주변분들이 님을 많이 사랑하시던지, 님에게 얻을게 많은 분들이라 그런 표현 참아주시는거예요. 감사하게 생각하시면 좋겠고
    82규칙은 좀 지키세요.

  • 148. ...
    '24.12.3 8:30 PM (211.176.xxx.248)

    82 규칙을 지키라구요?
    누가 할 소리를..
    그래서 근거도 없이 콜걸 운운하는 건 82쿡 규칙이 문제가 아니라 형법의 저촉을 받아요.
    아무데서나 2찍거리는 게 누구죠?
    '예전에도 똥닦개, 똥닦는 휴지 같은 댓글 10개 넘게 써서 신고받고 삭제되셨잖아요.'
    이건 뭔가요?
    남의 아이피 뒤지는 주제에 누굴 보고 규칙을 지키라 마라인지.. 이런 야비함이 새삼스럽진 않지만요.
    제가 쓴 표현은 그 앞,뒤 정황이 있어요.
    부정입시  옹호하는 게 똥 닦는 짓 아니에요?
    청탁이 없었다구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요.
    청탁을 무슨 공문서로 해요?
    그럼 나경원도 청탁은 없었던 거예요.ㅎㅎㅎ
    호텔이든 공주대든 제발 저희 인턴확인서를 받아달라고 읍소라도 했다는 거예요?
    이런 말도 안되는 짓에 똥닦개 소리 듣는 게 욕이에요?
    도둑에게 도둑놈이라고 하는 건 욕이 아니에요.
    차라리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면 모를까..ㅎㅎㅎ

  • 149. ...
    '24.12.3 8:37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현실을 살아요.
    오프에서 이런 말 할 일은 없죠.
    왜냐.. 사이비 신도가 오프에서 티내고 사는 거 봤어요?
    오프에서 조국입시비리를 옹호할 정도 반미치광이는 흔치 않아요.
    본적 심지어 본관까지 전라도이고  노사모, 개혁신당을 거친 탓에 주변에 민주당지지자는 많아요.
    조국이 잘한 건 아니지만.. 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제법 있죠.
    '조민이 이렇게 국민들의 응원을 받는, 김건희가 그렇게 갈구하던 포지션으로 간건',
    ???
    이 정도로 미쳐 날뛰는 사람이 오프에 흔하지 않아요.ㅋㅋㅋ

  • 150. ...
    '24.12.3 8:41 PM (211.176.xxx.248)

    현실을 살아요.
    오프에서 이런 말 할 일은 없죠.
    왜냐.. 사이비 신도가 오프에서 티내고 사는 거 봤어요?
    오프에서 조국입시비리를 옹호할 정도 반미치광이는 흔치 않아요.
    본적 심지어 본관까지 전라도이고  노사모, 개혁신당을 거친 탓에 주변에 민주당지지자는 많아요.
    조국이 잘한 건 아니지만.. 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제법 있죠.
    '조민이 이렇게 국민들의 응원을 받는, 김건희가 그렇게 갈구하던 포지션으로 간건',
    ???
    국민들? 차라리 몸을 팔라구요. 그건 당신 소유니까
    당신이 뭐길래 맡기지도 않은 국민을 팔아요?
    이 정도로 미쳐 날뛰는 사람이 오프에 흔하지 않아요.ㅋㅋㅋ

  • 151. ...
    '24.12.3 8:56 PM (211.176.xxx.248)

    자꾸 국힘 사례 끌고 오는데 국힘이 순결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국힘이 욕을 먹든 말든 그게 무슨 상관?
    범죄혐의 있으면 고발해요.
    아주 바라는 바거든요.
    그런데 조민보다 더하다는 소리는 하지마요.
    제가 좀 친절한 관계로 나경원의 예로 불법과 부당의 차이를 설명해줄게요.

    나경원 아들이 서울대 연구실 사용한 게 법에 저촉되나요?
    오히려 그 반대예요.
    학문융합과 산학협동의 시대에 연구실 개방은 정부에서 장려하던 상황이었죠.
    다만 실험실 개방을 장려했던 건 서울대 교수가 지인인 국회의원 엄마를 둔 고딩을 위한 실험실개방이 아니었던 거죠.
    이 사건이 불거진 게 문정부 이성윤 지검장시절이에요.
    평검사 반대에도 불구하고 4번이나 구속영장ㅈ신청했다 기각당한 이성윤 어쩔..

    이게 불법과 부당의 차이에요.
    당신이 조민보다 더하다고  주장하는 대부분의 케이스는 법의 맹점을 이용해도 법자체를 건드리지 않아요.
    조국가족은 법 자체를 우습게 여기는 거구요.
    국힘의 얍삽함 열불나긴 하죠.
    제대로 걸리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런데 조국지지자가 나불댈 말은 아니에요.
    3심까지 유죄판결 받고도 피해자코스프레하는 지경이니.. 상식의 선이란 게 존재하지 않는 광기랄 수 밖에요.

  • 152. ...
    '24.12.3 9:11 PM (211.176.xxx.248)

    조국이 형법학자로서 최고건 아니건 아~~~무런 관계가 없는거라구요.
    => '오상방위 모른다고 조국이 최고의 형법학자인게 부인되나요?'
    이게 당신이 쓴 댓글이에요.
    그러게 주워담을 수 없는 말은 뱉는 게 아닙니다.
    논문 인용율도 본인이 먼저 언급해 놓고 반박당하니 뭐라 그랬어요?
    '조국이 인용률높은게 왜 제 자랑거리라 생각하는지도 의문이고요'
    아니 개콘 끝난지가 언젠데 맹구짓을 아직도 해요?
    남의 똥 치우는 거 그만하고 본인 머릿속 똥이나 어떻게 해봐요.ㅎㅎㅎ

  • 153. ..
    '24.12.3 10:54 PM (211.234.xxx.254)

    윗님 비상계엄이라니 님이 바라는 세상이 열려서 좋으시겠어요

  • 154. ...
    '24.12.4 4:38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제대로 미쳤군요.
    윤석열과 비슷한 지능인가?
    여기 토픽은 조민 멋있다로 시작해서 조국가족의 범법이었어요.
    정신 차리세요.

  • 155. ...
    '24.12.4 4:51 AM (211.176.xxx.248)

    제대로 미쳤군요.
    윤석열과 비슷한 지능인가?
    여기 토픽은 조민 멋있다로 시작해서 조국가족의 범법이었어요.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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