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든 것이 때가 있다고 하는데요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24-11-30 10:41:13

 

 

ㅜㅜ 그렇다면 그 때를 놓친 사람은 어떻게ㅜ해야 할까요?

 

지나간 건 엌절 수 없는 건가요?

 

ㅜㅜ 인생에서 영원히 그건 없는 걸까요?

IP : 106.101.xxx.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간 때는
    '24.11.30 10:44 A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반드시 기회는 다시온다

    다시 그때를 놓치지않게 미리미리 준비해두셔요
    기회가 기회인지 모르고 지나갈때가 많더라구요

  • 2.
    '24.11.30 10:55 AM (222.117.xxx.170)

    그때지나면 더 고생해야지요
    결혼직장출산 등등 의미한다면
    불가능한 일은.없잖아요
    어리숙할 때.결혼해야 잘.맞춰살고
    출산도.늦어지면 각종질환에 노출되니까 낳으려면 빨리낳는거고
    나이드니.친구도 못만들어요 너무 의도가 잘 읽히니까요
    일정시기가 지나가면 확률이 확 떨어지네요

  • 3. 평소에 열심히
    '24.11.30 10:58 AM (119.71.xxx.160)

    하고 있으면 기회가 왔을 때 잘 잡을 수 있죠

    그냥 지금 이순간에 열심히 사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다시 열심히 살다보면 기회는 또 온다고 봅니다.

    더 좋은 기회가 올 수 있어요

  • 4.
    '24.11.30 11:11 AM (58.76.xxx.65)

    그래서 남얘기도 듣고 싫은 일도 해야
    기회도 잡을 수 있어요
    지나간 것은 흘려 보내세요 과거에 대한
    집착은 나를 더 힘들게 합니다
    살면서 마음이 끌리는 일이 있어요
    그런 일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하기 싫은데 해야 하는 일도 불평없이
    좋은 맘으로 하시구요 그러면 기회는 다시 옵니다

  • 5. .....
    '24.11.30 11:17 AM (114.200.xxx.129)

    119님이야기에 완전 공감요... 기회는 또 오겠죠... 그기회는 다음에는 절대로 그냥 보내면 안되죠.. 그전에 까지는 열심히 살고 있어야겠죠 .. 그기회 안놓치고 이번에는 제대로 잡을려면..

  • 6. 모쏠
    '24.11.30 11:21 AM (114.204.xxx.203)

    .......

  • 7. ...
    '24.11.30 5:21 PM (123.215.xxx.145)

    모든건 때가 있는게 맞긴한데
    요즘은 그래도 놓친 기회 다시 잡을 여유가 생긴 분위기 같아요.
    옛날에는 훨씬 더 경직된 분위기였잖아요.
    나만 정신 똑바로 차리면 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981 병원에서 각종검사 거부하면 퇴원해야하나요? 4 모모 2024/12/01 1,143
1651980 동덕여대 총학, 학교가 사과하면 본관 점거 해제 12 ... 2024/12/01 2,754
1651979 트렁크는 인물들이 다 정상이 아닌 듯 16 ㄹㅇㄴㅈ 2024/12/01 4,553
1651978 사회생활하며 야망을 드러내면 7 Oioio 2024/12/01 1,472
1651977 내 입맛이 고루하다고 생각해본적 없거든요 5 ㄴㄴ 2024/12/01 1,114
1651976 검정 패딩 유광이면 시간지나서 촌스러울까요 5 곰곰 2024/12/01 1,986
1651975 모60%, 앙고라 35% 인 코트에서 땀냄새가 납니다ㅜㅜ 10 ... 2024/12/01 1,780
1651974 친정엄마땜에 확 속기 뒤집히네요 6 머라아픔 2024/12/01 3,261
1651973 풍향고 누구 여행스타일이랑 맞으세요? 3 ㅇㅇ 2024/12/01 1,301
1651972 나잇값 못하는 79세 조영남, 혼자만 '재미스트' 추억팔이 7 성추행범인데.. 2024/12/01 3,225
1651971 '지금 거신 전화는' 추천합니다 32 강추 2024/12/01 6,916
1651970 파운데이션 손으로 안바르고 싶어요~ 29 화장 2024/12/01 4,736
1651969 코스트코 대용량 연어 소분해서 냉동했다가 나중에 해동후 회/덮밥.. 9 111 2024/12/01 2,108
1651968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답해드려요16 36 49대51 2024/12/01 2,634
1651967 남편이 수육 꼴도 보기 싫대요 36 ㅇㅇ 2024/12/01 16,436
1651966 김해 탄핵다방에서 조국 대표님이랑 조국혁신당 의원님들 봤어요 3 지지자 2024/12/01 891
1651965 온몸이 두드려 맞은거 같이 아플때 6 2024/12/01 1,582
1651964 조문갑니다 옷 선택 1 2024/12/01 1,078
1651963 생활비 중에 아끼는 품목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19 2024/12/01 5,654
1651962 추경호씨 석열이한테 거부권 그만 쓰고 건희 특검 받으라 하세요 2 괜히 2024/12/01 1,051
1651961 감기가 너무 싫어요 5 2024/12/01 855
1651960 우리나라 50대들 쓰신분께 18 지나다 2024/12/01 3,927
1651959 고현정 딴건 몰라도 3 살까지 살 부비며 키운 새끼랑 59 ㅇㅌ 2024/12/01 27,319
1651958 대구 사돈과 결혼 시.... 8 결혼 2024/12/01 3,645
1651957 일자형 원피스 많은 브랜드 추천이요 2 h라인 2024/12/01 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