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걸
'24.11.30 10:26 AM
(211.206.xxx.191)
왜 님이 재단해요.
그 아버지가 어디까지를 염두해 두고 한 발언인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2. ㅋㅋ
'24.11.30 10:27 AM
(220.118.xxx.69)
-
삭제된댓글
그것도 못하는 부모많죠 ~~~
넘치게는 해줄것이고
자기자식이니 잘 키우겠죠
3. 운명이다
'24.11.30 10:27 AM
(210.205.xxx.64)
남의일에 참..둘사이 문제인데 왜 이리 오버하고 감정적인지 이해불가... 님 일이나 신경쓰세요
4. …
'24.11.30 10:28 AM
(220.255.xxx.83)
그만좀하세요. 아래 애 아침밥 안챙겨줬다고 늙으면 남편 갖다 버린다는 글 못봤어요. 돈만 있으면 애 혼자 키워도 좋다는 글도요. 양육비도 안주는 남자들도 많고 결혼해서 애랑 안놀아주고 밥 안차려주고 데리고 나가지 않는다는 남자들이 한바가지인데 왜 이렇게 못잡아먹어 안달인가요
5. ...
'24.11.30 10:29 AM
(211.36.xxx.189)
첫 언론 기사 나올 때
아빠의 역할은 안하겠다고 했었죠.
양육비만 주고 다른 건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의미죠.
아이 얼굴이나 봤을까요
6. 징섯대로
'24.11.30 10:29 AM
(118.235.xxx.223)
지멋대로 임신하고 낳은게
더역겨운데요
돈아니겠어요
목적은
7. ...
'24.11.30 10:30 AM
(223.62.xxx.155)
이혼하고도 아빠고 엄만데
아이를 동의없이 낳았다고
결혼해야 아빠의 도리를 다하는건가요?
경제 지원하고 만나고 하면 되죠.
8. ...
'24.11.30 10:31 AM
(59.19.xxx.187)
저도 그만 했으면...
근데 그런 논리면
절대 이혼도 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양육을 위해 아이 성인될 때까지
절대 이혼하면 안 되요?
9. ...
'24.11.30 10:32 AM
(211.36.xxx.93)
정우성의 정자를 인공수정 받은 것도 아닌데 어찌 지 멋대로 임신했다고 하는지 ㅉㅉ
마누라 같은 여친 두고 뒷구멍으로 몰래 그런 짓거리나 하고 살아온 난민홍보대사 아닌가요.
10. …
'24.11.30 10:34 AM
(220.255.xxx.83)
낳은건 합의 없이 낳았잖아요 정우성아이 아니었어도 낳았을까요?
11. ㄱ
'24.11.30 10:35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참 씰데없는 소리헌다
12. 너나 잘하세요
'24.11.30 10:35 AM
(125.132.xxx.178)
너나 잘하세요.
13. ...
'24.11.30 10:35 AM
(223.62.xxx.155)
문제없는 성인이 만나 하룻밤하고
4개월이 지나고서야 알린건
솔직히 여자지만 뻔한 속이 보이는거죠.
콘돔없이 하고 임신을 원하지 않으면
여자가 할수있는 방법도 많은데요.
14. ...
'24.11.30 10:37 AM
(124.50.xxx.63)
남자가 노콘질싸만 안 했어도 생기지 않았을 일.
15. ...
'24.11.30 10:37 AM
(223.62.xxx.155)
여자의 도리, 며느리의 도리
그러면 진저리 치면서
할머니나 쓰는 도리라는 말
갖다붙이지 마세요.
16. ....
'24.11.30 10:38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아니 임신하면 남자가 결혼해줄거야란 생각으로 섹스하나요??
17. ...
'24.11.30 10:38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뭐 되세요?
본인이 아버지에 대한 애정 결핍이 있나본데
치료 받으세요
아무데나 감정이입하지 말고 ㅎ
18. ....
'24.11.30 10:41 AM
(211.218.xxx.194)
아니 그럼 여자들은 모두, 임신하면 남자가 결혼해서 같이 키울거야란 확신으로 섹스하나요??
서로를 그렇게까지 신뢰하기가 쉽진않을 거 같은데.
차라리 정우성이 아버지의 도리를 하겠다는 선언은
돈은 꼬박꼬박 부쳐준다는 소리니까 믿음이 가겠네요.
19. 한국의 남편들
'24.11.30 10:42 A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한국의 남편들은 어디까지 육아하나요?
흔한 불만인 독박육아는
돈이 많으니
전문가가 도움받는게 더 낫구요
그외 아이의 정서 ㆍ사랑 이런건 저 사람들?에겐 논외구요
그러니 더더욱 전문가 도움받는게 낫죠
20. 아버지역할
'24.11.30 10:53 AM
(220.89.xxx.218)
결혼후 이혼 못하는 큰 이유가 돈때문인데?? 원글은 그냥 비난하기위해 쓴 글로만 보여요. 그리고 책임지겠다고 했고 그 책임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죠. 이후는 알아서들 잘 하겠죠. 결혼안하먼 죽을 것 같이 사랑해서 결혼하고도...이혼 참 많이 하는데...남의 얘기라고 이러지들 맙시다.
21. ...
'24.11.30 11:04 AM
(121.164.xxx.20)
아무나 할 수 있다고요?
이혼하고 양육비 제대로 안주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서 하는 소리에요?
좋아서 결혼해서 살다가 이혼하고 혼자 자식 키우는 여자들이 제일 바라는게 뭔거 같으세요?
양육비 제대로 받는거.
22. 내 편이면
'24.11.30 11:10 AM
(211.51.xxx.128)
뭔들 쉴드 못쳐주겠어요? 여기 내로남불들 포진했잖아요.
23. 정우성씨
'24.11.30 11:10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그럼 돈 안보내고
애만 붙들고 물고빨고 하면 되겠네?
24. 돈이라도
'24.11.30 11:10 AM
(118.235.xxx.121)
많이 주면 그나마 반은 넘게 한다고 봅니다
요즘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애는 나혼자 책임지냐며 경제적 부양도 자기혼자 못하겠다고 나자빠지는 세상이에요
어디 유토피아에서만 살다 왔는지..
결혼해서 같은 주민등록등본에 있다고 다 애들을 사랑하고 보살피고 하는거 아니더구만
25. 흠
'24.11.30 11:11 AM
(59.10.xxx.58)
한달에 2-300백 벌면서 기저귀하나 안갈아주는 남자들도 봐서 그런지...돈도 아빠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 입니다.
26. ㅈㅇㅅ
'24.11.30 11:44 AM
(115.86.xxx.7)
말머리라도 달아요.
클릭 안하게.
이거야말로 낚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