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우성은 나중에라도 결혼할까요?

ㄷㅈ 조회수 : 4,433
작성일 : 2024-11-30 01:17:12

본인이 진심 사랑하는사람 생기면요..

IP : 61.80.xxx.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30 1:19 AM (219.241.xxx.152)

    하던지 말던지
    여자를 성으로 찾으러 다니지 말길

  • 2. ...
    '24.11.30 1:20 AM (58.79.xxx.138)

    이미 10년된 여친과
    혼인신고 했다던데...

  • 3. ㅇㅇ
    '24.11.30 1:21 AM (211.36.xxx.168) - 삭제된댓글

    정우성은 기본적으로 희생이 베이스가 되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못 느끼는 사람 같아요. 그러니까 여친도 속이고 원나잇할 여자 만들었던 거 아닐까요.
    여친과 10을 넘게 만났다는데 배신도 보통 배신인가요.

  • 4. ...
    '24.11.30 1:22 A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정우성은 기본적으로 희생이 베이스가 되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못 느끼는 사람 같아요. 그러니까 여친도 속이고 원나잇할 여자 만들었던 거 아닐까요.
    여친과 10년을 넘게 만났다는데 배신도 보통 배신인가요.
    10년이면 거의 사실혼 관계처럼 살았을텐데...

  • 5. ..
    '24.11.30 1:31 AM (182.220.xxx.5)

    혼인신고 했다는 소문이 있어요.
    애 데리고 올려고 그랬다는데 친모가 주겠나요?
    어디까지나 소문이지만요.

  • 6. ...
    '24.11.30 1:34 AM (112.187.xxx.226)

    순전히 본인 마음이겠지만
    결혼은 안할 듯해요.

  • 7. 못해요
    '24.11.30 1:54 AM (216.147.xxx.102)

    미국에서 데이팅앱 사용 결과 상위 남자 10%에 여자 90%가 몰려서 상위 남자 10%들은 여자를 만나 원나잇 하는 식으로 바뀌다보니 결국 그냥 계속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할 뿐. 감정이 메말라지고 스포일되어서 만족을 모르는 괴물이 되는거에요.

    창녀들과 만나면 정상적인 여자들과 잠자리 못하듯이

    여자를 섹스파트너로 만난 버릇을 반복한 남자들은 진정한 사랑 알기전에 쉽게 포기하죠. 쉽게 얻을 수 있으니.

  • 8. 이미
    '24.11.30 1:58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오래도록 자극 ㅅㅅ에 중독된것 같던데 계속 젊고 몸매 핫한 여자 바꿔가며

  • 9. mm
    '24.11.30 2:5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늙어서 이번에 안한거 후회할지도

  • 10. mm
    '24.11.30 2:57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그여잔 왜 애를 안낳으려 하는가보죠?

  • 11.
    '24.11.30 4:45 AM (211.42.xxx.133)

    자식까지 생겼으니 더 하고 싶은 맘이 없을듯
    어쨌든 나의 결과물은 생겼고 이젠 더이상 결혼에 대한 숙제는 끝났겠다 싶겠죠...
    더 자유롭게 연애와 일만 하겠네요

  • 12. 저위에
    '24.11.30 5:15 AM (70.106.xxx.95)

    통계외에도 원래 상위 10프로 남자에게 여자들이 몰리는 구조 222
    모자란 남자의 조강지처가 되느니 부자의 첩으로 살려는 본능.
    당연히 결혼할거에요 학력 직장 집안 다 되는 집안의 연하녀랑요
    지금 여친이랑은 모르겠네요.

  • 13. 그럼
    '24.11.30 5:38 A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돈보고 달려드는 이상한 여자랑 하겠죠
    색밝히는 남자들 말로가 다 비참하죠

  • 14. ....
    '24.11.30 7:10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몇년내에 어떤 여자와 결혼식 올리면 참 큰 이슈가 되겠네요. 혼외자있는상태로 결혼하는거니..

  • 15. 부자의 첩?
    '24.11.30 8:12 AM (223.38.xxx.52)

    같은 소리나 하고 있네요
    82 여자들을 뭘로 보고 '부자의 첩' 운운은 뭔가요ㅠ
    한심하네요

    모든 여자들 싸잡아 그런 기생충 취급하지 말아요
    기생충처럼 붙어사는 첩 소리에 너무 불쾌하네요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ㅉ

  • 16. 이미
    '24.11.30 8:44 AM (222.232.xxx.109)

    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934 서현진 21 .... 2024/12/01 5,006
1651933 "옷·신발부터 포기"…불황에 지갑 꽁꽁 8 ... 2024/12/01 4,831
1651932 가구 고치는 분 3 목공예 2024/12/01 811
1651931 미국 웨이모 로보택시 타보니...택시기사님들 큰일! 6 유튜브 2024/12/01 1,496
1651930 ㅅㅅ잦은 아토피 아이.. 9 ㅇㅇ 2024/12/01 1,563
1651929 김장갔다가 노모에게 혼나고 왔습니다^^ 14 50대초 2024/12/01 5,843
1651928 전업주부인데도 일요일에는 넋놓아요 12 일요일 2024/12/01 4,318
1651927 원래 50넘으면 20 ..... 2024/12/01 6,237
1651926 비비고에 교자만두도 있나요? 4 ㅈㄷㄱ 2024/12/01 753
1651925 It 발달로 노년층 진짜힘들겠는게 20 IT 2024/12/01 5,705
1651924 거실에 소파 치우신 분 계세요? 12 이사 2024/12/01 2,449
1651923 이런 저도 인생역전이라는게 가능할까요 41 ... 2024/12/01 4,819
1651922 내가 나이가 든 걸 언제 느끼냐면요 8 .. 2024/12/01 3,817
1651921 사랑은 외나무다리 남주캐스팅 에러같아요 14 아쉽 2024/12/01 3,150
1651920 부자간 목소리가 원래 같나요? 8 ... 2024/12/01 867
1651919 막스마라(마담), 몽클,에르노, 구호옷 보고 왔어요 16 주니 2024/12/01 4,530
1651918 근육통이 심해서 예전에 먹던 약봉지 찾아서 먹었어요 2 2024/12/01 1,185
1651917 유전자의 신비 ㅋㅋ 2024/12/01 1,262
1651916 과메기 정녕 이런 맛인가요? 21 ... 2024/12/01 3,697
1651915 샥즈 오픈런 프로 살까 하는데 .. 2024/12/01 374
1651914 어제 제천 댕겨온 후기 9 제천 2024/12/01 3,040
1651913 다이어리 쓰세요? 1 ㅡㅡ 2024/12/01 485
1651912 폐암 표적치료 8 ㅜㅠ 2024/12/01 1,872
1651911 덩치가 큰 어르신은 여러모로 힘드네요 26 어렵다 2024/12/01 5,518
1651910 소고기 약고추장 만들면 며칠 먹어요? 7 ... 2024/12/01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