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알바로 150정도 벌고
여태까지는 남편이름으로 합산해서
나왔어요 23만원정도요
(제가 낸적은 없어요)
남편이 자영업접고 취업을해서
11월중순부터 직장의보신청했는데요
남편이 10월에 23만원을 납입했는데
왜 제거가 5만원대로 10월분 청구되었을까요?
오늘 11월분 12만원에 독촉분 5만원까지
청구서날아왔네요
남편급여명세서에서 직장의보로 8만원정도
떼었더라구요
제가 국민연금은 9월부터 최저로 내기시작했어요
건강보험료 잘못청구되기도하는거죠?
월요일 문의해보겠지만 혹시 아시는분
좀 도움부탁드려요
남편분이 11월 중순 직장가입자면 11월은 지역가입자에요. 건보는 매월 1일 기준.
알바로 150정도 버시는데 직접 고지서를 받으셨다면 원글님은 사회보험 신고가 안돼서 지역가입자이신듯 한데 국민연금을 납부하고 계시다니 이상하네요. 150정도 버신다면 국민연금만 따로 가입이 안되거든요. 건보, 연금 둘다 직장가입자든지, 아니면 둘다 직장가입자 신고를 안하든지인데 원글님 소득이 국세청 신고들어간거면 어차피 내년에 올해 안낸거 내라고 고지 나옵니다. 원글님 소득 때문에 남편분 부양가족은 안되고요.
건보 홈피 들어가셔서 건강보험 가입내역과 상황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현재 직장가입자인지, 지역가입자인지, 혹은 피부양자인지
국민연금은 근무하시는 곳에서 공제하고 월급 받으신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