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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없는 이 밤, 시간이 지나는 게 너무 아까워요.

아까워 조회수 : 3,011
작성일 : 2024-11-29 23:17:58

행복해서요.

도파민이 폭발하는 사람이거든요.

고기능 ADHD

사람들하고 어울려서 놀면 도파민 폭발합니다.

집에 있으면 도파민이 안 나와 몸을 아프게 하나 봐요.

그래서 누구라도 만나야 신이 나요.

오늘은 부산 팔레드시즈에 놀러갔어요.

회 잘하는 집에 가서 회먹고 사람들 만나고 온다네요.

신났습니다.

저는 거실 테이블에 앉아서 유튜브 보고 있는데

이 인간이 없는 집에 혼자 있는 게 너무 행복해요.

기분이닷! 아이스크림도 배달 시켜먹고,

영화 보려고 해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이거 찜해뒀는데

재미있을라나..

지금 시간 가는 게 너무 아까워요. ㅎㅎ

 

IP : 117.111.xxx.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맘알죠
    '24.11.29 11:31 PM (106.101.xxx.135) - 삭제된댓글

    님에겐 지금 이 시간이 천천히 가시길요ㅎㅎ

  • 2. 저도요
    '24.11.29 11:39 PM (175.203.xxx.80) - 삭제된댓글

    등직이라 집에 없는데 시간가는게 넘 아까워요
    낼 주말인데 넘 싫어 종일 집에 있겠네..쯥쯥대면서..ㅠㅠㅠㅠㅠㅠ

  • 3. 저도요
    '24.11.29 11:40 PM (175.203.xxx.80)

    당직이라집에 없는데 시간가는게 넘 아까워요
    낼 주말인데 넘 싫어 종일 집에 있겠네..쯥쯥대면서..ㅠㅠㅠㅠㅠㅠ

  • 4. 비밀
    '24.11.29 11:46 PM (110.13.xxx.3)

    시어머니 남편 시누 그런성격들이라 잘 알아요. 자칭타칭 사교계의 여왕이라고. 성격안맞아 몹시 피곤해요.

  • 5. 그맘알죠님
    '24.11.30 12:14 AM (117.111.xxx.11)

    감사드려요 ㅎㅎㅎ 좋은 밤 보내세요

    저도요님
    저도 주말이 너무 싫은데 나이가 드니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 걸까요?
    월요일이었는데 금세 토요일

    비밀님
    그 분들도 도파민 메커니즘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요

  • 6. ....
    '24.11.30 9:08 AM (1.252.xxx.129) - 삭제된댓글

    전 남친이 그런 사람이라 헤어졌어요.
    그 도파민이 싸구려 유흥업소에서 러시아 업소녀들과 놀 때만 폭발하는 여미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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