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닐듯 한데...
대체 왜 한지민이 진행 맡은 건지.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목소리도 걸걸하구요.
상큼 목소리에 섹시하던 김혜수 그리워.
그건 아닐듯 한데...
대체 왜 한지민이 진행 맡은 건지.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목소리도 걸걸하구요.
상큼 목소리에 섹시하던 김혜수 그리워.
한지민은 이제 아니에요.
정말 아니에요
사람은 좋은데 시상식 진행자는 아닙니다.
김혜수 대체라 누가 와도 부담스런 자리같긴해요
이하늬 추천합니다
언제까지 한다고 확정된 건 없긴 하지만
다들 부담스러워서 거부하는데
그래도 한지민이 수락한거라
내년엔 좀 잘했으면 좋겠네요
영화판 싹쓸이 할 듯
결혼하면 안할듯
그냥 전문 진행자가 하면 안되는건가요?
톤이 너무 낮아요. 축축 쳐지는 느낌이예요.
좀 밝고 발음 분명한 사람이 진행하면 좋겠어요.
이하늬는 싫네요
그만 좀 하세요
판을 몇번을 까는건지
그니까요. 적당히 좀 하지
초단위로 나노단위로 까네요. 진짜 어휴
좀화려하게하든가 ㅠ
더 잘할사람은 널린듯
내년에는 안하다고 들었어요
전 괜찮던데 ...
안돼요 결사반대
내년엔 여자를 초급으로 쓰려면 남자는 유연석이나 전문 엠씨로 하길.
소리를 꺼놓고봐서 예쁘단 생각만 했네요
어린 분들은 마땅한 배우가 없어요
염정아 김희애 정도 되면 하려나요?
초등학교 학예회 보는줄 알았네요.
둘다 너무 밋밋하고 재미없더라고요.
혜리 진행 잘했고 설인아도 잘했다고.
김태리도 잘할것 같고.
고민시도 잘할것 같음.
안돼요 결사반대
내년엔 여자를 초급으로 쓰려면 남자는 유연석이나 전문 엠씨로 하길
2222222222.
새삼 느낀건데 영화계 진짜 불황 맞나봐요
배우들도 늙고 신선한 사람 별로 없고...
작품들도 그냥 그렇고 재미가 없었어요
잘하던데요..
누굴 데려와도 김혜수보다야 못하죠..
수지도 있네요 경험도 많고 영화도 있고.
수지 윤아.
많아요 할사람.
김혜수보다 못하는게 문제인가요
한지민보다만 잘하면 됨.
정 못구하면 유연석에 여자 아나운서 붙여서 해요
일단 목소리가 좀 진행에 어울리지 않는건 사실입니다..여배우로선 한지민 좋아합니다만..
않으니까 말들많은건데
굳이 들어와서
저 위 댓글러들도 하도 글마다 쫒아다녀서
외우겠네요
역량을 알고 수락했으면.
축제나 시상식 분위기에 안 어울려요!! 수지나 윤아 생방송 시상식 경험많고 노련하고 영화배우도 하고있고.
많을것 같은데요.
위에 언급된 수지 윤아 혜리 다 잘할것 같아요.
드레스 여신들이고 급도 다 되구요
실제로 연말 큰 시상식 생방송 경험들도 많고 배우이고
한지민은 목소리가 너무 저음이고 그 미숙함과 긴장됨이 방송에 전해져서 보는내내 불편했어요. 처음부터 잘할 사람이 많은데 한지민이 잘할때까지 매년 지켜봐야 할 필요는 없죠.
수지, 윤아 MC 경험도 많고 잘해요.
괜찮네요. 둘 다 영화배우이기도 하구요.
수지 신동엽이 옆에서 받쳐주니까 했죠. 언변은 없어요
윤아도 별로
발음이 잘들려서요
목소리톤도 좋고 차분하고
은근 유머도있던데
박은빈은 어떤가요? 똘망똘망 잘 할 것 같은데..
영화 찍은거 없나요?
걸걸은 상관 없어요
아우라가 중요하지...
전 김혜수 그만둔다했을때
바로 이하늬 떠올랐어요
우리 윤아 예뻐해주셔서 감사.
윤아는 청룡 시리즈어워즈라고
OTT 작품 대상으로 하는 시상 사회를 초대부터 하는 중이라
청룡영화상 까진 못해요.
한지민 예전에 부국제 사회 봤을때 진짜 잘했는데
어제는 엄청 긴장많이 한 느낌이었어요.
앞으로 기대됩니다
한지민 원래 진행도 잘하는데 어제 극도로 긴장되보였어요
부담감을 좀 내려놓고 했으면 훨싸 잘했을텐데
예전 연예가 중계때도 생방송으로 오랜기간 잘했었고
윗님 말한 김남길이랑 부국제 mc때도 참잘했어요
청룡측에서도 이런저런 정보 다 수집하고 제일 낫다 싶어서 안했겠죠
어제 넘 긴장해서인지 실력발휘가 안된거예요
김혜수가 30년 진행하던거 물려받았으니 얼마나 심장이 두근 거렸겠나요. 좀 너그럽게 봐줍시다 ^^
맞아요. 얼굴은 예쁘나 음성이 넘 걸걸하죠. 배우는 발성이 너무너무 중요한듯합니다.
한지민 원래 진행도 잘하는데 어제 극도로 긴장되보였어요
부담감을 좀 내려놓고 했으면 실력발휘 제대로 했을텐데
예전 연예가 중계때도 생방송으로 오랜기간 잘했었고
윗님 말한 김남길이랑 부국제 MC 볼때도 참잘했었어요
청룡측에서도 이런저런 정보 다 수집하고 제일 낫다 싶어서 한지민에게 제안했겠죠
어제 부담감때문에 넘 긴장해서인지 실력발휘가 안된거예요
김혜수가 30년 진행하던거 물려받았으니 얼마나 심장이 두근 거렸겠나요.
좀 너그럽게 봐줍시다 ^^
이하늬도 목소리 톤 저음쪽 아닌지
밤에 피는 꽃이나 열혈사제에서 목소리 들으면 아줌마 같아요.
신혜선 저는 좋아요
자기가 덕질하는 여자 연예인 이름 다나오네요
ㅋㅋ
전 한지민 응원합니다 많이 긴장됐을텐데 잘했어요
사회자 목소리가 아니라는걸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듣기 거북했어요 저는ㅠ
목소리가 너무 거슬려요.
몸집이 작아서 아우라도 없고
뽀뽀뽀 뽀미언니처럼 귀여운 스퇄인데
청룡영화제라니.....
훤칠하고 아우라 있는 여배우가 진행하길 기대해봅니다.
박은빈 강추
박은빈이요?
ㅇㅇ
더 안어울려요
한지민은 목소리와 발음은 그렇다쳐도 신장이 너무 짧아서 아우라가 없어요
큰 시상식 사회자는 풍채도 멋져야는데 전혀 그렇질 않으니 단점들이 더 부각되어 느껴지는거죠
얼굴만 이쁘면 뭘해요
체형이 안받쳐주는데.
처음 맡은 사회치곤 실수없고 안정적으로 잘한다 생각했어요. 다만,
청룡영화제 MC로는 다소 왜소하고 미모가 노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저리 평범한 여성을 선택했을까 ..보다가 그 유명한 한지민이라해서 놀랐네요.
그자리는 좀 카리스마있고 키도있는 사람이 나은듯싶어요
어제는 좀 아니던데
김혜수가 그립네요
순간순간 받아치는 언변이 있고 유머러스함도 있는 끼 있는 사람이 필요하네요
이하늬 능청스럽게 또 카리스마 있게 잘 할것같아요
딱 어울려요.
수지는 말 못해요. 어리버리.
한지민은 이미지 폭망. 보기 싫어요. 진행도 못하고.
다 떠나서
스케일이 어울리지가 않죠 발성도 영 아니고
영화제라는 큰 행사에
선넘는 댓글들
아무렇지 않게 인격모독하는 외모평가글들
키작다고 까는 사람들 진짜 정떨어짐
난 키 172인데 한지민이 백만배 부러움
82쿡이 어찌 이리 됐을까요
갈수록 악플러가 되는 사람들
유튜브에서 인기스타상 봤는데
수상자 호명되고 무대 위로 걸어 올라올 때나, 4명 서있을 때 1명씩 수상소감 요청할 때나, 김혜수 있을 때는 이 수상자가 무슨 작품으로 올해 참석한건지, 그 작품에서 어떤 면이 특히 좋았는지를 언급해줬던 것 같은데요.
무대 위에 수상자 4명 올려놓고 한지민, 이제훈이 번갈아서 한 명씩 수상소감 요청하는데 이제훈은 "이번에 OOO 작품으로 어쩌고 저쩌고" 언급하는데 한지민은 그냥 "OOO씨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뭐 이런 식으로 기계적인 멘트만 하더라구요.
무대 위에 올라온 네 명 다 조연상 또는 주연상에 이미 노미네이트 된 배우들이라서 최소한 조연상과 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배우들이라면 누가 무슨 작품으로 청룡에 참석한건지 메인엠씨라면 가장 기본적인 내용은 좀 인지하고 연습한 상태에서 올라왔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한지민이 평소에 좀 개념있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기에 기대했었는데 어제 보니 다 이미지였구나 싶던데요. 너무 앵무새 같았어요.
그냥 영화팬인 저도 구교환 탈주, 정해인 베테랑2, 임지연 리볼버, 탕웨이 원더랜드 이렇게 딱 알겠던데 같은 업계 종사자이자 메인엠씨인 한지민은 그조차도 모른 것 같더군요. 김혜수 이후 처음 맡는 자리면 부담감에라도 참석자와 당해 연도 작품은 꼼꼼히 챙겼을 것 같은데 한지민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222.112.xxx.230
윗님 말이 좀 지나치네요
때는 이때나 싶어서
한지민 여전히 이미지 좋아요
어제도 첫번째 치고는 무난했고요.
한지민 후보작 다 보고 무대 올랐다고 기사났어요
타 여배우 팬같은데 정도껏 하세요
난 무난하다 생각했는데
김혜수는 30년 진행했잖아요
처음이라 많이 긴장됐구나 하면 안되나요?
처음부터 능숙하게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한지민 얼굴도 넘예쁘고 이제훈이랑도 넘 잘 어울리던데요
긴장을 많이 한 느낌은 있었는데 그래도 큰 실수없이 잘했어요 긴장했던건 차츰 좋아지겠죠
스피치 학원 같은곳 아나운서 아카데미 같은곳에 가서 한번 교정받는거 추천드려요
제가 그런곳 도움 받은적 있었거든요. 도움 많이 됩니다
천사같은 지민씨 수고 많았어요. 언제나 응원해요.
한지민 괜찮았는데요? 헤메코도 넘 이뻤고요
근데 댓글 왜케 웃겨요. 무슨 놈의 카리스마니 키가 커야한다느니 아우라 타령인지... 아주 감별사들 납셨네
그래도 인생을 어느정도 살았다는 사람들이 있는 82가 아무렇지 않게 키로 사람을 평가질을 해대고
어제는 고현정 오늘은 정우성 한지민
이래서 익명게시판은 바뀌어야 합니다
이름걸고 글쓰면 악플 90프로는 사라질듯합니다
어제 방송 못봐서 잠깐 찾아봤는데 아주 잘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못한것도 아니네요
김혜수가 30년 진행한 자리를 물려받았으니 얼마나 긴장했겠어요,
부담백배였을텐데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첫술에 배부르겠어요
한지민은 그냥 다 잘됐으면 하는 배우예요.
무난하게 잘 했죠.처음치곤
근데 외모는 물론 작고 귀엽고 예쁜 한지민만의 매력은
있지만 화려한 느낌이 아니라서
영화시상식에 아주 잘 어울리진 않더라구요.
김혜수만큼 잘 하기가 어디 쉽겠습니까.
한지민씨 기계적으로 진행하는게 아니고 뭔가 인간미 있고 자기 스타일 있는 모습이 저는 좋았습니다.
그냥 카리스마 퀸 이혜영 단독진행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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