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시상자로 나왔는데 얼굴 손봤네요
전처럼 거친듯 자연스런 맛이 없고 너무 곱상한, 아줌마 인상이 나와요
그냥 손대지 말지...
일반인으로 보면 잘 된 성형인데 개성이 없어졌어요
자리 잡으면 좀 더 나아지겠죠?
송강호 시상자로 나왔는데 얼굴 손봤네요
전처럼 거친듯 자연스런 맛이 없고 너무 곱상한, 아줌마 인상이 나와요
그냥 손대지 말지...
일반인으로 보면 잘 된 성형인데 개성이 없어졌어요
자리 잡으면 좀 더 나아지겠죠?
얼굴이 넘 달라져서 적응이 안되요;;;
어디 아픈거 아니죠
이마랑 미간이 팽팽하고 눈 밑 부분도 살짝 지방이식 한 것 같고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손 보려고 한 것 같은데 너무 티나요
어디 아픈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첨엔 좀이상하더니 자리잡으니 괜찮더라구요
내가 아는 송강호얼굴이 저랫나?싶을정도로
인상이 바꼈네요..
살이 많이 빠졌네요
그래서인지
얼굴전체가 부드러워 보이네요
원로배우인줄 알았어요
너무 어눌해서 어디 아픈건지 걱정되네요 ..ㅠㅠ
다음엔 공로상 받겠어요.
여성호르몬 나오는지
저도 어디가 아픈가 했어요..목소리도 기운이 없고..
저도 어딘가 힘이 없어 보이고 아파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