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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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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이 작품상이겠네요

ooooo 조회수 : 3,038
작성일 : 2024-11-29 22:36:52

감독상 파묘

남주 서울의 봄

여주 파묘

 

파묘 네 배우 중 김고은만 참석했네요

IP : 211.243.xxx.1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9 10:38 PM (112.133.xxx.80)

    에구 서울의봄이 주인공인데
    정우성 사건때문에 시선은 죄다 절로
    왜 나온건지. 잔칫집에..다들 분위기 안좋게
    수상소감으로 아내도 말못하고

  • 2. ...
    '24.11.29 10:38 PM (112.187.xxx.226)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 3.
    '24.11.29 10:38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서울의봄, 작품상 희망합니다!

  • 4. .....
    '24.11.29 10:39 PM (118.235.xxx.80)

    딱 예상대로 가네요

  • 5. ooooo
    '24.11.29 10:39 PM (211.243.xxx.169)

    그러게요 이 잔칫날에
    아 그냥 답답해요. 상황이

    이제 정우성 말고 영화에 집중해줬으면 좋겠는데

  • 6. ooooo
    '24.11.29 10:40 PM (211.243.xxx.169)

    저는 감독상이 서울의 봄,
    작품상을 파묘로 생각했어요

    거꾸로 봤네요

  • 7. ...
    '24.11.29 10:42 PM (112.187.xxx.226)

    서울의 봄!!!!!

  • 8. ooooo
    '24.11.29 10:42 PM (211.243.xxx.169)

    앞에 소상 때문에 조금 김빠지긴 했는데

    잔칫날이다 웃어라~~~

  • 9. 와우!!!
    '24.11.29 10:43 PM (115.41.xxx.13)

    서울의 봄! 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소리지르며 박수쳤네요 ㅎㅎㅎ
    의미있는 작품이죠! 좋은결과 축하합니다!

  • 10. ㅇㅇ
    '24.11.29 10:44 PM (116.121.xxx.181)

    저도
    막 박수 쳤네요. ㅋㅋ

  • 11. ooooo
    '24.11.29 10:45 PM (211.243.xxx.169)

    와 근데 정말 대단한 배우들 라인업이었네요.

  • 12. 축하
    '24.11.29 10:45 PM (112.133.xxx.80)

    아내 얘기또 하네요
    부럽다~~

  • 13. ooooo
    '24.11.29 10:46 PM (211.243.xxx.169)

    으하하하~ 정해인 불러올렸어요

  • 14. ooooo
    '24.11.29 10:47 PM (211.243.xxx.169)

    박해준이 분위기 다 푸네요 ㅋㅋㅋㅋ

  • 15. ...
    '24.11.29 10:49 PM (106.101.xxx.204) - 삭제된댓글

    박해준 소감 빵터짐

  • 16. ooooo
    '24.11.29 10:50 PM (211.243.xxx.169)

    조연상 기대했다니까
    정해인 바로 잡는 카메라 웃겨요

  • 17.
    '24.11.29 10:52 PM (124.63.xxx.159)

    정해인 챙겨줘서 감사^^
    범죄도시는 왜 안나왔나요?이준혁 수트발 보고싶었는데ㅜㅜ
    최민식도?유해진씨도 안나왔나요?

  • 18. ooooo
    '24.11.29 10:58 PM (211.243.xxx.169)

    범죄 도시는 후보 하나도 안 올랐고요.
    영화상 후보 오를만한 영화는 아니죠 뭐

    전작들은 최다 관객상 때문에
    그래도 이름은 올렸는데
    올해는 그것도 서울의 봄.

    최민식 유해진 모두 불참했어요

  • 19. ㅎㅎ
    '24.11.29 11:21 PM (175.194.xxx.221)

    한국영화 올해 많이 죽썼는데 그래도 몇 편 터져서 그나마 영화제 할 체면 유지했지..

    내년엔 한국영화 개봉할 것 더 없다는데 큰일이긴 합니다.

    막상 가서 보면 와~재밌다 히지도 않아요. 혼자서 영화 보러 올해 잘 갔는데

    ott로 기다려서 볼껄 했던 영화도 몇 편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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