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이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니 어떤면에서는 공인이라 할만하죠.
그런 사람들은 사회의 거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반듯해야합니다.
도덕군자여야한다는 말이 아니예요.
최소한 사회규범을 지키는 사람이어야죠.
사실혼은 법으로도 인정해주잖아요?
사실혼 상태의 여자가 있는 사실상 유부남인데
불특정 다수의 여자들한테 집적대면서 살아온거 지탄받을 일입니다.
그래도 된다고 그렇게 살아도 무슨 문제냐고 응원전 펼칠 일이 아니라구요.
저렇게 살면 망하는거라고 안되는거라고 자식들한테 알려줘야 하는 거라구요.
끄떡하면 아무일에나 응원한다고
치어리더가 로망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