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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영화는 보시는 거죠?

ooooo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24-11-29 21:43:19

이렇게까지 관심 많으니 한국영화 죽을 일 없겠네요

 

수상 예측들 해보실래요?

 

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저는

파묘, 서울의 봄, 황정민

...여우주연상은 김고은이냐 라미란이냐

 

 

IP : 211.243.xxx.1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ㄹ
    '24.11.29 9:44 PM (172.225.xxx.239)

    정우성이 받았으면 합니다

  • 2. .....
    '24.11.29 9:44 PM (110.13.xxx.200)

    파묘, 서울의 봄, 황정민 공감!!

  • 3. ooooo
    '24.11.29 9:45 PM (211.243.xxx.169)

    최민식 황정민 정우성

    다 끝내줬죠

  • 4. ooooo
    '24.11.29 9:45 PM (211.243.xxx.169)

    와 남조가 정해인...은 의외네요

  • 5.
    '24.11.29 9:51 PM (1.240.xxx.21)

    서울의 봄
    파묘
    둘다 엄청난 작품이고 배우들 연기도 후덜덜해서
    정우성 황정민 김고은 최민식 누가 받아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네요.

  • 6. ooooo
    '24.11.29 9:53 PM (211.243.xxx.169)

    파묘랑 서울의 봄이 한 해라니
    잔혹하다 싶을 지경이네요

    으악 여조 이상희다

  • 7. ooooo
    '24.11.29 9:59 PM (211.243.xxx.169)

    억 감독상이 파묘네요

  • 8. ㄴㄴ
    '24.11.29 10:03 PM (175.194.xxx.221)

    남우주연 황정민
    여우주연 라민란이나..김고은(요건 모르겠어요. 시민덕희 파묘 봤는데 둘다 빼어난 것도 모르겠고)
    남우조연 정해인은 의외구요.
    작품상은 서울의 봄 일것 같아요.

  • 9. ooooo
    '24.11.29 10:10 PM (211.243.xxx.169)

    감독상을 파묘가 가져가서
    작품상은 서울의 봄 되겠네요

    정우성이 그래서 미리 입장 발표했나 봐요

    남우주연에 비해서 여우주연이 조금 약하긴 했죠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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