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살면서 불편하지
않은가봐요.
한국에서 살면서 불편하지
않은가봐요.
살지 않은 듯..
아이랑 중국에 산대요.
한국 남자랑 살면서 활동도 한국서 자주하는데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건 참 별로네요.
외모는 제 이상형인데 그게 맘에 안들어요.
한국 무시하는 느낌이요
불편하지 않으니 안 배웠겠죠.
돈 많은 탑스타니 전담 통역이 있을 수도 있고요.
그런데 남편도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활동 많이 하는데
한국말 안(못) 하는 거 별로예요.
개인마다 언어능력이 다르다지만 아직까지도
저러는 건 성의 문제로 보여요.
말거나
한국 사람이면 어느정도는 배우게 되지 않나요? 결혼생활도 꽤 됐구만
남편이랑 뭘로 소통할까요
중국인이잖아요.. 한국어 안배울거에요.. 이쁘지만 왜 그렇게 좋아해주는지 잘 모르겠어요..
쇼윈도우일 수도 있다는 생각 듦.
그런데 갑자기 탕웨이 한국말글이 연속으로 ㅎㅎㅎㅎ
생활은 중국에서 하나봐요.
그 당시 중국인들은 다 외동이다보니
북경에서 부모랑 같이 사는 것 같던데
딸도 데리고요.
주활동무대야 중국이죠.
언어가 아무리 배워도 한국사람처럼 발음이 나올 수야 없으니까
주로 중국드라마나 영화를 찍지 않나요?
한국영화에 출연해도 배역이 중국인 역이라든가 한정될 수 밖에 없고요
남편이랑은 영어로 대화하겠죠
남편이랑은 영어한다고 하던데
김태용감독 중국에 살아 그런지 감이 영..
사람들 비난이 무서워서 그러는 거 아닐까요
안 그래도 욕 많이 먹었는데
아니라 일부러 안쓰는거죠.
탕웨이 팬이었는데
이제 그 마인드 보이니까 싫어지네요.
중화사상...
가까이서 중국인들 겪어본분들 아실거에요.
멀쩡하고 인간적으로 친밀하다가 어느순간 딱 느껴지는..
아이도 중국인으로 교육시킨대요.
남편은 아빠라도 ...
솔직히 꼴보기 싫으네요.
저도 탕웨이 좋게 봤는데 이젠 별로에요.
알리광고도 싼티나보이고 한국어도 기본도 안배우는듯... ㅉㅉ
ㄴ윗분 말이 맞는듯. 중국사람들이 한국어 했다고 하면 진짜 매국노로 낙인찍고 가루가 되도록 깔듯해서 본인과 가족을 위해 그런듯ㅋ
한국에서도 활동하는 중국배우일 뿐인데 바라는 것도 많네요
한국 말고 활동하는 데도 없는 뮤지컬배우 마이클 리는 어떻게 참고 살았나요
한국에서 오래 살며 영화며 광고 나오는 사람이 이렇게나 한국어을 못하는 것은 이익만 취하고 안 배운다는 자세죠.
비호감 됨.
중국인들 댓글 열렬히도 쓰네.
촬영할 때나 잠깐 살지 무슨 한국이요
출산도 홍콩에서 하고 아이도 국제학교 다니는 외국배우랍니다
헤어질 결심 찍으면서 한국말 공부했다고 하더니 공부 중단하고 까먹었나 보지요..중국인들 중화사상은 인정..
너무 못하니 (한국어를 안배우는거겠죠) 별로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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