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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취직한지3개월되가네요

..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24-11-29 21:25:48

20대초반에 알바조금해보고는

 50되도록 직장안다녔는데

최근 취직해서

첨엔  많이 혼나고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일못해서 지적받고

일부러텃세부리는 사람땜에 힘들었는데

어느새 3개월다되가네요

왜 3개월 수습기간이란말있는지 알겠어요

일이 익숙해지니까 지적받는 일도 거의없고

선배들도 이제는  머라안해요

텃세부리던 사람이 오늘 저보고

조용히 일잘한대요

참고 잘견딘 내자신이 대견하네요

IP : 211.60.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29 9:29 PM (118.220.xxx.184) - 삭제된댓글

    잘견디신 원글님 칭찬해드립니다.
    저도 40중반에 사회나올때 엄청 걱정했는데 적응하니 자신감이 쑥쑥 오르더라구요.
    오래오래 경제적인간으로 살아가요 우리.

  • 2. 선배님
    '24.11.29 9:30 PM (112.154.xxx.48)

    고생하셨어오.

    나이먹어 배우고 적응하려니 힘들어요
    전 이제 두달째예요.
    저도 세달되면 나아질까요
    막막합니다 ㅠ

  • 3. 응원
    '24.11.29 9:39 PM (211.192.xxx.227) - 삭제된댓글

    어디 취직하셨어요?
    저도 45에 첫직장
    공공기관 언저리인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공공쪽은 45가 마지노선이라고 해서
    다음에 어디갈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 4. ..
    '24.11.29 9:43 PM (211.60.xxx.183)

    감사합니다
    저도 첨에는 스스로도 답답하고
    자존심상하고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고 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까 그게어쩔수없는 일인거같아요
    안했던일이니까 당연히 못할꺼고
    잘하기까지 누구나 시간걸리는거니까
    그래도 힘든거 잘견뎌내고 잘한거같아요

  • 5. ㅇㅇ
    '24.11.29 10:02 PM (115.41.xxx.13)

    3개월 돼도 안되는 사람은 안돼요
    원글님은 일머리가 있는거죠.
    그동안 일 하던 사람도 아닌데
    잘 적응하셨네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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