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spna.com/news/?mode=view&newsid=20606
이승연, “고현정 무서워 촬영장 가기 겁났다”
이승연은 이소라, 우종완, 김효진 등과 함께 출연, “신인시절 모래시계를 찍을 당시 고현정의 기에 눌려 매일 밤 ‘천재지변’으로 내일 촬영에 나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ㄷㄷㄷㄷ
https://m.nspna.com/news/?mode=view&newsid=20606
이승연, “고현정 무서워 촬영장 가기 겁났다”
이승연은 이소라, 우종완, 김효진 등과 함께 출연, “신인시절 모래시계를 찍을 당시 고현정의 기에 눌려 매일 밤 ‘천재지변’으로 내일 촬영에 나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ㄷㄷㄷㄷ
이런글 수시로 올리는
글들이 더 무섭
왜 이러시는건가요?
오래된 기사까지 퍼오시고
ㅋㅋ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무서워서요
이것도 너무 무섭고요
https://youtu.be/d19aeox4CjQ?si=yKzasK79V2iTKPHH
진짜 왜 이러시는건가요?222222
님이 더 무섭 ~~~~
진짜 왜들 이러세요 333333
대중이 개돼지가 아니란걸 보여줘야죠
에피소드가 한두개가 아닌건 본인탓
뭔가 보니 2010년 기사네요.
정우성은 고현정이 고맙겠어요~ 이슈가 양분화 되니..
고현정도 정우성도 적당히 파헤치는게 좋겠습니다.
정우성은 이제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로..!
자동 퇴물
파도파도 계속 파묘되는 악행
파도파도 계속 파묘되는 악행22222
광기에 가까운 사람들의 악의가
느껴져서 무섭네요
저 짧은 기사가 정마로
고현정이 무슨 악행을 했다는
증거라도 된다고 생각하나요?
그녀가 많이 배려해줬지만 기가 세서 내가 많이 밀렸다ㅡ
스스로 느끼기에 기가 밀려서 촬영장가기싫었다는뜻인거같은데요.
실체적인 어떤 갑질이나 상처를받았다면 많이 배려해줬다고는하지않겠죠
미스코리아 직속 후배라고 기세 대단하게 대했나 보네요
최진실부터 시작해서 한명씩 보내야 속이 시원하실 분들 많네요.
연예인에게 화내며 시간보내지 말고 점잖게 나이 먹읍시다들
이러고있는 본인 모습을 거울로보시던지 다시 한번 상기 시켜보세요.
안부끄러우세요?
말한건 기에 눌려서~ 밖에없는데 기자가 맘대로 무서워서~라고 적었네요
선배 기에 눌렸다 하면 선배가 무서웠다가 되는군요~..
말한건 기에 눌려서~ 밖에없는데 기자가 맘대로 제목을 무서워서~라고 적었네요
선배 기에 눌렸다 하면 선배가 무서웠다가 되는군요~..
저 대학생때 알바로 모델을 했었어요
모델하며 메이크업 언니들에게 많이 듣기로 이승연 진짜 못됐다고
지금말로는 갑질인데 그 당시에는 갑질이란 표현이없었고 싸가지없고 못돼쳐먹었다고
다들 고개를 절레절레...
그런 이승연이 기에 눌렸다고라??
당시 제일 욕 많이 들은 연예인 이승연. 그리고 다른 연옌들 욕은 거의 못들어봤네요
모델 3년 하면서
저도 이런 글 그만 보고싶어요.
공해 같아요.
유퀴즈에는 누가 꽂은 건가요?
영화를 개봉했나
드라마 출연을 했나
도대체 왜 니온 건기요?
이슈가 없잖아요
유퀴즈가 고작 그 정도밖에 안되는 프로였군요
유퀴즈에는 누가 꽂은 건가요?
영화를 개봉했나
드라마 출연을 했나
도대체 왜 나온 건기요?
이슈가 없잖아요 이슈가
설마 아직도 재벌가 이야기? 후
유퀴즈 프로그램 편성이
어떤 논의로 이루어지는지 모르겠지만
맥락없는 출연이었고
유퀴즈가 고작 그 정도밖에 안되는구나 싶었습니다
유퀴즈에는 누가 꽂은 건가요?
영화를 개봉했나,
드라마 출연을 했나
도대체 왜 나온 건가요
이슈도, 맥락도 없잖아요
설마 아직도 재벌가 이야기? 후
유퀴즈 프로그램 편성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모르겠지만
맥락없는 출연이었고
유퀴즈가 고작 그 정도밖에 안되는구나 싶었습니다
방송사 개판됐구나 싶은
유퀴즈에는 누가 꽂은 건가요?
영화를 개봉했나,
새 드라마 출연을 했나,
사회 봉사를 했나
도대체 왜 나온 건가요
이슈도, 맥락도 없잖아요
설마 아직도 재벌가 이야기? 후
유퀴즈 프로그램 편성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모르겠지만
맥락없는 출연이었고
유퀴즈가 고작 그 정도밖에 안되는구나 싶었습니다
방송사 개판됐구나 싶은
유퀴즈에는 누가 꽂은 건가요?
영화를 개봉했나,
새 드라마 출연을 했나,
사회 봉사를 했나
이슈도, 맥락도 없잖아요
설마 아직도 재벌가 이야기? 후
유퀴즈 프로그램 편성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모르겠지만
맥락없는 출연이었고
유퀴즈가 고작 그 정도밖에 안되는구나 싶었습니다
방송사 개판됐구나 싶은
정도껏해야 호응하지
무관심보다야 악플이 낫겠지만
이 연예인에게 관심 1도 없음
그렇게 따지면 이승연은 안 무섭나요
사건사고가 책 한권인데
그렇다고 이승연을 새삼 까고 싶은 생각은 안 들어요 고현정도 그렇고
장영란 유튜브 알고리즘 떠서 보니
이승연 집 찾았더라고요
자기 무명일 때 챙겨줬다고요
이승연이 욕먹을 짓 많이했죠
해야할 행동, 하지 말아야 할 행동 간 경계가 흐릿하달까요
하지만 고씨와는 다릅니다
주변은 고에 비해 챙겼으니 요즘에도 나오는 거예요
시청자들에게 외면 받아도 스태프들이 인정해주면
계속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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