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야 사계절 없는 과일이
거의 없지만 오늘 마트에 갔더니
딸기가 쌓여 있더라구요.
평소에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딸기의
빨간 색상이 너무 이쁘고
맛있어보여서 한팩 사왔네요.
밖에는 눈이 펄펄 날리는데
왠지 상큼해보였어요.
겨울 이제 시작인데
봄이나 여름이 그리운듯요.
요즘이야 사계절 없는 과일이
거의 없지만 오늘 마트에 갔더니
딸기가 쌓여 있더라구요.
평소에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딸기의
빨간 색상이 너무 이쁘고
맛있어보여서 한팩 사왔네요.
밖에는 눈이 펄펄 날리는데
왠지 상큼해보였어요.
겨울 이제 시작인데
봄이나 여름이 그리운듯요.
넘 비싸요ㅜㅜㅜㅜ
굵직굵직
한 열알정도 ?깔아 포장 2만 5천원
안먹고 말지 했어요 ㅠㅠ
딸기라는게 5월에 나오는 과일인데
그게 깨진지 너무 오래되었죠.
원래는 5월에 나오는 과일이야. 라는 말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지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딸기케이크 때문에 크리스마스까지는 비싸요.
크리스마스 지나고 1월 되면 가격이 훅훅 떨어질겁니다. 그때 많이 드세요.
너무비싸서 깜놀 ㅋㅋ
이번주에 많이 싸졌어요.
500그램 한팩 8900원 행사도 하고..
저는 어제 알 제법 큰거 두팩 1키로를 29000원에 샀어요.
딸기는 단일식물이예요. 낮이 짧아지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지요. 저희집 거실에서 키우는 딸기도 이제 꽃대가 만들어지려고 해요.
금실 사먹었는데 짱 맛있어요
가을딸기라는데 가격이 엄청나던데요.
수박도 나왔잖아요.
동네 가계
29,000원 눈만 마주치고
나중에 먹자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