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풀을 끓여 식혀 양념을 넣고 버무리는거,
육수를 끓여 식혀 양념을 버무리는거..
아님 찹쌀 육수 반반씩 넣어 양념 버무리기..
어느쪽이 맛있나요..
내일 절임배추가 와서 양념 만드는 중인데
찹쌀풀과 육수 댜 끓여놨는데 레시피 찾아봐도
집집마다 다르니 고민이라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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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풀에 양념 & 육수에 양념 어떻게 하세요?
김장처음 조회수 : 997
작성일 : 2024-11-29 18:59:32
IP : 175.192.xxx.1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24.11.29 7:01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둘다로 해보세요
뭣이든 내 답은 내가 만들어가는거라2. 김장처음
'24.11.29 7:02 PM (175.192.xxx.113)갓도 사왔는데 잘게 썰어 넣어도 되죠..
어렵네요..3. 저는
'24.11.29 7:10 PM (175.121.xxx.86)육수를 추천 드립니다
풀이야 역활이 배추에 양념 붙이는 역활밖에 없잖아요4. 역할이 달라요
'24.11.29 7:30 PM (1.225.xxx.193)찹쌀풀ㅡ양념이 배추에 붙게 하는 역할
육수ㅡ고춧가루를 불리고 감칠맛이 나게 하는 역할
저도 낼 김장하는데 찹쌀풀 지금 만들어 놓고
육수는 이제부터 만드려고요5. oo
'24.11.29 7:42 PM (14.32.xxx.165) - 삭제된댓글육수에 찹쌀풀을 쑤면 되지요
6. 김장처음
'24.11.29 7:49 PM (175.192.xxx.113)역할이 다른거군요..
감사합니다^^
육수에 찹쌀풀을 넣어볼게요..7. 큰
'24.11.29 9:32 PM (110.9.xxx.7)큰 냄비있으면 육수를 많이 끓이세요.
그 육수로 찹쌀풀 쑤고, 배춧국도 끓이고, 수육도 그 육수 베이스로 하면 되요. 고춧가루 불릴 때도 넣고요.
저는 큰 냄비에 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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