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풀을 끓여 식혀 양념을 넣고 버무리는거,
육수를 끓여 식혀 양념을 버무리는거..
아님 찹쌀 육수 반반씩 넣어 양념 버무리기..
어느쪽이 맛있나요..
내일 절임배추가 와서 양념 만드는 중인데
찹쌀풀과 육수 댜 끓여놨는데 레시피 찾아봐도
집집마다 다르니 고민이라 여쭤봅니다...
찹쌀풀을 끓여 식혀 양념을 넣고 버무리는거,
육수를 끓여 식혀 양념을 버무리는거..
아님 찹쌀 육수 반반씩 넣어 양념 버무리기..
어느쪽이 맛있나요..
내일 절임배추가 와서 양념 만드는 중인데
찹쌀풀과 육수 댜 끓여놨는데 레시피 찾아봐도
집집마다 다르니 고민이라 여쭤봅니다...
둘다로 해보세요
뭣이든 내 답은 내가 만들어가는거라
갓도 사왔는데 잘게 썰어 넣어도 되죠..
어렵네요..
육수를 추천 드립니다
풀이야 역활이 배추에 양념 붙이는 역활밖에 없잖아요
찹쌀풀ㅡ양념이 배추에 붙게 하는 역할
육수ㅡ고춧가루를 불리고 감칠맛이 나게 하는 역할
저도 낼 김장하는데 찹쌀풀 지금 만들어 놓고
육수는 이제부터 만드려고요
육수에 찹쌀풀을 쑤면 되지요
역할이 다른거군요..
감사합니다^^
육수에 찹쌀풀을 넣어볼게요..
큰 냄비있으면 육수를 많이 끓이세요.
그 육수로 찹쌀풀 쑤고, 배춧국도 끓이고, 수육도 그 육수 베이스로 하면 되요. 고춧가루 불릴 때도 넣고요.
저는 큰 냄비에 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