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선언문
제목만으로
빵 터져요.
진짜 제목에
모든게 담겨있어요.
시국선언문
제목만으로
빵 터져요.
진짜 제목에
모든게 담겨있어요.
그르게요
기본이 안 되어 있어요
부부 둘 다 소시오패스일 거 같아요
빵 터지면서도
모든 걸 함축하는 한 문장.
뒷맛은 매우 씁쓸해요.
틀린 말 없다고 한가지만 봐도 열을 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국민이 앉는 기차의자에 구둣발 척! 손에 王 자 척!
손에 왕자 보다도 눈썹에 흰털 달고 나온적도 있지 않나요?
그게 더 신기하던데.
떨어진노무시키
사람 같지도 않은데 사제들이라 관대한 표현을 썼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