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끼 고양이의 명복을 빌어 주세요.

밥엄마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24-11-29 17:22:34

산을 끼고 있는 작은 밥터인데

이 계절에 새끼 고양이가..ㅜㅜ

 

매번 포획에 실패해서

봄쯤 태어난 냥이들은 무탈하게 다 컸는데

새끼냥이 어디서 온것인지 알 수가 없어요.

 

잘못된지 얼마 안 된듯 몸이 굳지 않았고..

제 눈에 띄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어요.

산쪽이라 산짐승에 훼손될 수도 있어서요.

 

수습해 주면서 다음 생에는 아무것으로도 태어나지 말라고 빌어 주었어요.

 

고작 2달이나 살았을까 싶은데..

그 짧은 시간이라도 고생하지 않았기를 바라고 바래봅니다..

고별에서는 그저 편안하렴..털아가야..

IP : 211.206.xxx.1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29 5:24 PM (118.32.xxx.104)

    슬픈 아가.. 편히 쉬길ㅠㅠ

  • 2. ㅜ.ㅜ
    '24.11.29 5:35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너무슬프다.너무슬프다.
    좋은곳으로 가렴 ㅠ ㅠ
    슬퍼요......

  • 3. 어휴
    '24.11.29 5:36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동네 기초수급자 어르신들, 서울역 노숙자 분들도 좀 도와드리세요

  • 4. 위 어휴
    '24.11.29 5:38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그래도 인간이냐구 ..
    인간만 지구상 최고냐고요.
    사람은 아프면 아프다하고 말하는데

  • 5. 새끼냥
    '24.11.29 5:51 PM (115.92.xxx.162)

    아유
    아가야 생전 내 눈에 보였음
    당장 보쌈해 왔을텐데..

  • 6. 부디
    '24.11.29 5:56 PM (223.39.xxx.43)

    좋은곳으로 가렴

  • 7. ㅠㅠ
    '24.11.29 6:14 PM (1.238.xxx.17)

    정말 너무 슬프네요 이 춥고 눈오는 겨울에 얼마나 추웠을까...
    너무 슬퍼요 너무

  • 8. 임오
    '24.11.29 7:37 PM (211.205.xxx.68)

    아가냥이야♡
    고별에서는 엄마 냥이랑 함께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렴
    엄마냥이 사랑도 많이많이받고♡♡♡

  • 9. ...
    '24.11.29 8:04 PM (223.39.xxx.7)

    사람만 고통스럽고 행복을 누릴 권리만 있는게 아님
    동물도 마찬가지
    아가냥아 고별에선 편히 쉬길

  • 10. 아가야아가야
    '24.11.29 10:52 PM (218.52.xxx.251)

    새끼 냥이야 어쩌다 엄마랑 헤어져서 이 추운겨울에 변을 당했니
    부디 큰 고통 없이 갔기를
    그리고 별에 가서 행복하고
    다신 지구로 돌아오지 마렴
    미안하고 슬프구나 ㅠㅠㅠ

  • 11. ..
    '24.11.30 1:29 AM (113.61.xxx.52)

    아가, 고생 많았다...이제 편히 쉬렴..미안해 그냥 아주 많이..

  • 12. ::
    '24.11.30 10:04 AM (218.48.xxx.113)

    에휴 맘아프네요.
    태여나서 2달동안 얼마나 힘들었으면 벌써 고양이 별이 되었니.ㅠ
    아가 다시는 태여나지말고 고양이 별에서 이제 편히쉬렴.

  • 13. 저위에
    '24.11.30 10:47 AM (14.33.xxx.153)

    동네 기초수급자 어르신들, 서울역 노숙자 분들도 좀 도와드리세요===

    답글단 본인이 좀 도와주시구요.
    그분들은 기초수급이라도 받고 나라가 돌보아야죠.
    엄마도 없는 한겨울에 홀로된 고양이가 돌봄을 받는것도 싫어서 이런글 올리는 사람은 어떻게 생겼을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427 사람 많이 죽은 자리 좋아하는 거 일본주술이래요. 16 2024/12/20 5,683
1644426 무당 주위는 다 불행해져요 8 무당에 2024/12/20 4,098
1644425 박선원 의원님 괜찮으신가봐요! 5 힘내세요! 2024/12/20 2,881
1644424 설공VS치대 17 죄송 2024/12/20 3,025
1644423 오늘 새벽에 나온 손흥민 골 6 ..... 2024/12/20 2,308
1644422 "네 아내 성폭행·두 돌 딸 얼굴 상처내겠다".. 18 딸랑 1개 2024/12/20 6,876
1644421 1월4일 시애틀 가야 하는데… 4 도움 2024/12/20 1,646
1644420 방학 중 과외 시간 변경 2 .. 2024/12/20 1,240
1644419 (수시) 화살기도 부탁드립니다 17 걍쥐맘 2024/12/20 1,840
1644418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립병원까지 폐쇄 7 2024/12/20 3,395
1644417 그간 종북 빨갱이를.. 7 ㄱㄴ 2024/12/20 1,760
1644416 영과고 가는 애들은 초등때부터 남다를까요? 16 kk 2024/12/20 3,081
1644415 발송시간을 알수 있나요 카톡추천 친.. 2024/12/20 728
1644414 野지지자 때문에 국회 못갔다' 나경원, 계엄 당일 목격 19 나베등장이요.. 2024/12/20 4,016
1644413 올해는 버스 정류소마다 바람막이 텐트 안쳐주나요? 21 너무 춥네요.. 2024/12/20 3,689
1644412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까운 성당에 가보고 싶은데요. 9 미엘리 2024/12/20 2,019
1644411 노은결 소령한테 했던짓 너무 무섭내요 8 ㅇㅇ 2024/12/20 4,284
1644410 박은정의원말-검찰이 경찰과 군검찰 건드는이유 주도권 가지려는거랍.. 3 박은정 2024/12/20 2,994
1644409 개신교 목사들 진짜 반성 많이해야... 22 ㅇㅅ 2024/12/20 2,822
1644408 생리용품 보편 지원 5 ㅇㅇ 2024/12/20 1,300
1644407 영화 대가족 보고 싶은데 .... 15 아깝 2024/12/20 2,568
1644406 우리가 애 재밌게 잘 놀고 살라고 낳았지.. 3 ........ 2024/12/20 2,706
1644405 노은결 소령 기사 많이 내주세요. 8 ㅇㅇ 2024/12/20 2,968
1644404 요즘 자영업자 분들 화가 많은 거 같아요 6 ........ 2024/12/20 3,787
1644403 경찰 특별수사단,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 참고인 조사 5 .. 2024/12/20 2,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