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가정사로인한 정신질환으로 군면제 받았다고 하는데 작년에는 군대 갈것처럼 인터뷰를 했네요.
그동안 활동도 정상적으로 한것 같은데 군면제 받을 정도의 상태에서 가능한건지도 의문이고 왜 갈것처럼 말했는지 이상해요.
20대 초반에 가정사로인한 정신질환으로 군면제 받았다고 하는데 작년에는 군대 갈것처럼 인터뷰를 했네요.
그동안 활동도 정상적으로 한것 같은데 군면제 받을 정도의 상태에서 가능한건지도 의문이고 왜 갈것처럼 말했는지 이상해요.
두명이나 안좋게 된거 아닌가요? 인간극장 나올때만해도 부모가
좀 이상해보이던데, 아들 잘되니까 요즘은 얼굴이 활짝 피고 완전
다른 사람들이 된거 같더군요. 팬은 아닌데 까고싶지는 않네요.
까려고 올린글은 아니예요.
가정사 불행한거 충분히 이해 가능해요.
그런데 20대 초반에 면제 받아놓고 왜 작년에 갈것처럼 인터뷰 한건지 그게 의문이라는거예요.
이제 살만해졌나본데 사람들이 가끔 참 잔인해요
그런 환경에서 그런 애가 나온것도 참 신기하고...
박서진 팬은 아닌데 집안 환경하며, 각설이로 고생하며 살다가
이자리까지 온거 하나는 대단한거 같아요.
얼굴도 완전 다른 사람이 됐던데...
군면제라고 처음부터 얘기하면 불편러들이 난리를 치니 그렇게
둘러댔을수도 있고, 실제로 고민중이었을수도 있구요.
까려거 올린글은 아니예요.
가정사 불행한거 안됐고 면제사유 될수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왜 갈것처럼 인터뷰한건지.. 그건 거짓말이잖아요.
유승준도 그래서 욕 먹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저는 이해가 안가요.
면제 받았어도 다시 신감 받아서 통과되면 군대 갈수 있어요
본인은 현역입대 하고싶은가 보죠
군문제는 예민합니다
이미 수년전에 정신질환으로 면제받아 놓고
작년 인터뷰에선 군대가기전에 메가 히트곡 내고 싶다?
면제받을 정도의 정신질환이 있는데
장구치며 활동은 왕성하고.
이건 성장기의 불우한 가정환경과는 별개로
대중들에게 불편한건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