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기획사랑 갈등 있어서 박차고 나온 가수들은
그래도 나름의 목적과 불만은 뚜렷해 보였거든요
정산이 만족스럽지 않다든지
돈 더 주겠다는 오퍼가 있다든지
솔로하고 싶다든지
자기 사업하고 싶다든지
물리적 성적 폭력이 있었다든지
근데 뉴진스는 자기들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공허하고 의아한 이유만 반복적으로 내세우네요
너희에 대한 존중이 없다
그건 정말 너무나 말도 안되는거다
어지간히 세뇌됐나 봐요
여태 기획사랑 갈등 있어서 박차고 나온 가수들은
그래도 나름의 목적과 불만은 뚜렷해 보였거든요
정산이 만족스럽지 않다든지
돈 더 주겠다는 오퍼가 있다든지
솔로하고 싶다든지
자기 사업하고 싶다든지
물리적 성적 폭력이 있었다든지
근데 뉴진스는 자기들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공허하고 의아한 이유만 반복적으로 내세우네요
너희에 대한 존중이 없다
그건 정말 너무나 말도 안되는거다
어지간히 세뇌됐나 봐요
요즘 말하는 젊은꼰대 생각났어요.
내 기분을 상하게 했으니 넌 죽어야되~~막 이런 감성이요.
하이브에서도 공주님 취급을 받았다고 그러던데 오죽하면 사장이 지 인사 안받아줘서 기부니가 상해서 무시해 소리 들었다고 기부니가 나빠서 계약이고 뭐고 나는 한방 먹여주겠다 이런거요,
민희진과..
그리고 그 부모들한테 휘둘리는듯해요..
에휴
그런데
저도 어제 뉴진스 기자회견은 쟤들 뭐지?
일부러 저러나싶게 법적인 설득력이 없어보였지만
존중 이거 굉장히 중요한거 아닌가요?
어찌보면 나에대한 존중 이것이 가장 중요할수도. 있죠
단지 그 존중없다는것의 근거가
뭔가 빈약해서
그러니까 근거가 딱히 없으니 공허하다고요. 회사원이 상사한테 업무 실수로 지적도 당하고 혼나기도 하고 의견 묵살당하기도 하고서 왜 날 존중해주지 않죠? 날 존중한다면 이러시면 안되죠! 하는거 같아요.
그러니까 근거가 딱히 없으니 공허하다고요. 회사원이 상사한테 업무 실수로 지적도 당하고 혼나기도 하고 의견 묵살당하기도 하고서 왜 날 존중해주지 않죠? 사람을 존중한다면 이러시면 안되죠! 하는거 같아요.
진짜 기이한 애들이예요.
버니즈에 갇혀서 우쭈쭈 받다보니
세상에 무서운게 없는지...
진심 정떨어져요.
이왕 이리 욕먹는거 하이브도 인정하고
법으로 참교육 시켜야 할듯.
아무 이득없이 오로지 민희진에게만 이로운 어리석은 행보에 안타까웠는데 댓글님 말씀이 딱 옳네요 젊은 꼰대
가스라이팅이 이래서 무서운것임
그러니까 근거가 딱히 없으니 공허하다고요.
회사원이 상사한테 업무 실수로 지적도 당하고 혼나기도 하고 의견 묵살당하기도 하고서 왜 날 존중해주지 않죠? 사람을 존중한다면 이러시면 안되죠!
자식이 부모한테 혼나기도 하고 요구조건 다 수용되지 못하고서 부모가 자식을 낳았으면 사랑하고 지원해줘야지 어떻게 그래!
하는거 같아요. 명제 자체만 맞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