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혼 21년차
전남편은 재혼한지 십수년 애까지 낳음
이혼 언급만 따지면 여자 조영남급
벌써 이혼 21년차
전남편은 재혼한지 십수년 애까지 낳음
이혼 언급만 따지면 여자 조영남급
현처도 있는데
현처도 전남편도 싫겠네요
잘 살고 있으니 언급하는것은 예의가 아니다 해야죠
계속 물어보잖아요
너무 급하게 결혼했어요.
모래시계 끝나고 진짜 인기 최고였는데 얼마후에 바로 결혼. 결혼 안했으면 엄청난 인기와 부 이뤘을거 같아요.
본인도 결혼에 대해 여러 감정이 들겠죠. 그걸 어찌 잊어요.
인터뷰 질문 다 대본에 있고 사전에 질문지 주고 협의합니다
고씨가 그 질문 빼 달라고 요구하면 됩니다
계속 물어도
잘 살고 있으니 언급하는것은 예의가 아니다 하며
언급 안 하는 연예인도 많아요
대부분
윤여정은 전 남편 얘기 전혀 안하죠
빅마마는 현남편 얘기 너무 지치게 하죠
누가 협박했나요?
본인도 그 자리 놓치기 싫으니 연예계엔 미련 없이 떠났겠죠..
더구나 자존심 상해서 이혼은 안 할거라며
살아보기도 전에 오만하게 별말 다하고 떠났는데
이혼하고 돌아왔을때 반기는 대중들이 속 없어 보일 정도였음
저 정도면 전남편과 결혼생활이 훈장이나 되는듯
은근 언급하는것 즐기는것 아닌가요?
윗분 말씀처럼 보통 곤란한 질문 안 받기로 사전협의하고
작품 얘기나 본인 위주로 얘기할수도 있고
질문 돌발적으로 받더라도 피해갈수 있죠.
물어보길 원하니 물어봐주죠
본인이 선그으면 누가 묻나요?
한번 물으면 구구절절 얘기하는데 그게 물어서 하는거예요?
인터뷰는 사전협의하고 진행하고 내보내죠.
싫은데 그성격에 진행하겠어요.
는,고현정에게는 훈장이 맞죠.
그러니 이혼한지 오래됬는데도 계속 언급하면서
지금 반응도 즐기고 있을껄요?
관종임.
근데 배두나가 재벌가 며느리였던 고현정이 살던 집에 초대받아서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한낮에 커튼 다 쳐놓고 산다고 했는데,
대외적으로는 나 재벌가 며느리였어!!
라고 자신감? 드러내지만,
실상은 시아버지? 출근길 배웅할때,늦잠자다 일어났는지 노브라로 나온거 파파라치한테 찍히고,
집안에서 왕따,은따 당하고..실상은 대외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과 전혀 달라요.
이상화된 자신의 모습과
성질 더럽고,성급하고,미성숙하고,미숙한 자신의 모습과의 간극이 너무 커서
내면이 굉장이 불안하고
초조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그래서 남앞에 나설때 더 설레발치고,오바육바하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듯요.
어제 유퀴즈에 나온것처럼요.오늘 재방보다가 말았네요.
너무 어수선하고,가식이 보여서 재미없음.
고현정 유튜브한다길래 봣는데,
1편도 보다 말았네요.
전남편 정용진과 살던 일본가서 찍던데,저걸 설마 대중에게 보여줄려는건지,
자기 애들한테 보여줄려는건지,
너무 없어 보이고,애잔~~~하더라구요.
대중이 보는 고현정 이미지가 이지경인데,아직도 고현정은 재벌가 전며느리 코스프레하고
자기 새끼 못키우고 쫒겨난 어미코스프레로
아직도 대중의 주목을 끌려니,대중이 한번 속지 두번은 안속죠ㅋ
암만 삼성가를 뿌리칠리가요
지금 연예인은 신흥재벌로 떠올랐지만
당시엔 그냥저냥 그랬어요
만남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시골집도 시아버지 아침 일찍 일 나가는데 같이 사는 며느리가 늦잠자고 퉁퉁부은얼굴로 표정관리 못하고 나옴 깨집니다.
하물며 그 재벌집이면 말다했죠. 자기입으로 이명희가 엉덩이 무겁다고 그렇게 지적을 많이 했다 하더이다.
엉덩이 무거운건 이건 타고난 성향이니 어쩔수 없다 쳐도
그렇게 미련남는 자리면 좀 잘하고 버티지. 그리고 놓아버린 자리는 잊고 지내는게 그 아이들한테도 좋죠
할머니가 손주들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거 질색한다는 썰 있던데요. 할머니 경영에서 완전히 손 뗀거 아니고 아직 힘이 있어요
보시나 봐요 잘 아시는거 보니까.
님처럼 각자 관심 있는걸 얘기하는 거겠죠.
이혼한 전남편을 그리 궁금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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