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자회견은 해서 욕은 다 먹는건지 모르겠네요
전에 유튜브도 올리고 지우고
국감 가서도 헛소리하고
하도 똥볼만 차니 민희진 얘기는 쏙 들어가네요
시작은 민희진이 시작했는데
안부러 어린 여자애 내세우는거 아니었으면 힙니다
왜 기자회견은 해서 욕은 다 먹는건지 모르겠네요
전에 유튜브도 올리고 지우고
국감 가서도 헛소리하고
하도 똥볼만 차니 민희진 얘기는 쏙 들어가네요
시작은 민희진이 시작했는데
안부러 어린 여자애 내세우는거 아니었으면 힙니다
하이브가 치고 있네요. 업데이트좀 ..
민희진이 뒤에서 조종하겠죠
뉴진스는 민희진이 엄마니
데리고 갈려고 여러방안중 하나로 기자회견
근데 똥볼찬듯
그만 좀 봤으면..
뉴진스 어린 친구들이 용감하고 똑똑하네요.
응원합니다!
어린 친구들 응원이요
하이브 문건보고도 흐린눈하는 분들
진짜 양심도 없네요
이 싸움이 누구를위한 싸움인가요
민희진인가요
뉴진스인가요
변호사들의 조언을 받았겠지만
그것이 온전히 뉴진스만을위한 것인지
민희진을 위한것인지
뉴진스와 민희진 이렇게 한묶음이라면
이건 뉴진스에게 너무 불리해요
잃을것은 뉴진스가 더 많아요
그래서 저는 민희진이 무책임하고 나쁘다 생각해요
하이브는 일못하고 나쁘고
특히 그 어도어사장 ㅋ 행정가같은사람을 무슨 레이블사장으로
대체 그사람이 뭘할수있다고
가만있는 민희진에게 경영권찬탈이라는
웃기는 언플 씌워서 몰아낸 게 하이브에요
민희진 나빠요만 외치면 다에요?
민희진이 가만 있었다 ㅎㅎ
가만히 있었데 ㅋㅋㅋㅋㅋ
사람들은 거의 없던데
돈받고 일하는 댓글 알바들이야 겉으로 편들 수 밖에 없고요
그외엔 없음.
하이브 편드는 사람이 없다고요?
민희진 편드는 사람이 없던데
진짜 알바인가?
알바타령보니
뉴진스가 피프티피프티처럼 첨부터 빵 뜨고 나니
얘들을 키운 프로듀서로서는 욕심이 나는거죠 온전히 자기것으로 만들고 싶다 뭐 그런거
방시혁도 방탄 잘 키워서 조 단위 부자가 되었는데
나라고 왜 못할까 싶었던 게 아닐까요
근데 방시혁처럼 개고생을 해서 무에서 유를 만들어냈는데
민희진은 손 쉽게 남의 회사를 껍데기 만들어서 찬탈하려고 한게 패착이라고 봐요
근데 두나무 사장이 방시혁한테 꼰지르지 않았다면 그간 과정을 보면 어쩜 성공했을지도.
참 사람일은 몰라요
어제 기자회견 보니 뉴진스 안타깝더라고요. 아이돌 관심 없어 멤버들 어제 처음 자세히 봤는데 비주얼 진짜 좋더만요. 근데 아직 그냥 맹하게 생각없는 어린애들이던데 꼭두각시가 돼서 평탄하게 걸을수 있는 길을 걷어차네요. 부모들이라도 중심 잡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민희진이 가만있었다구요??
뭐래
가장 안타까운건 뉴진스 그룹 아이들
그냥 처음부터 제2의 안성일.피프티피프티 사태
키나 부모님이 정말 현명했구나! ! 싶은...
민희진이 가만히 있었대..하이브도 좋아하지 않지만 민신도들이 이러니깐 민희진이 더 싫어져요.
뭘 민희진이 가만히 있었어요.
무당친구랑 몇 년전부터 카톡하며 어떻게 설립하고 찬탈할까 고민상담하고
부대표랑 어도어 껍데기 만들고 위약금 계산하고 그런 카톡들이 있으니
이런 과정과 결과들이 나온거죠. 기자회견 가서 gr하는 것도 쇼킹했는데 뭘 가만히 있었대
아이돌이 나 나간다 . 대표 돌려놔라 이러는 것도 처음보는데
처음 보는 것들을 민과 뉴가 올해 다 하고 기사가 수십개씩 쏟아져 나오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할렐루야 외치는 것도 아니고 ..이러니 무지성이라고 욕하는겁니다.
민희진이 피해자코스프레 쩔던데
그 말빨에 어린애들 가스라이팅 엄청 했을것같아요
애들이야 어려서 사리분간 못하고 본인들이 탑이라 생각하고 막나가는듯
부모라도 멀쩡하면 좋은데 감언이설로 황금빛 미래를 프리젠테이션 해주니까 전부 넘어
간거죠
거기다 스타들도 뉴진스 사랑해, 이쁘다 응원해주고
근데 그 스타들도 동덕여대 사태 더쿠가 응원했듯 응원이야 해주지만
앨범을 팔아주겠어요? 위약금을 보태주겠어요?
뉴진 애들이 냉정하게 판단을 못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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