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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거에 잘못없고 과오없는 사람있나요?

..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24-11-29 15:21:54

오래전 잘못했다 이제 잘 살겠다. 

이 말 한마디에 그래도 너 용서 못해 옛날에 그랬지? 하며 그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서 따지고 욕하는 모습 82 너무 하네요. 

 

저는 72 응원파입니다.

시녀 아닙니다.

눈앞에 사람 있어도 이말 할수 있다 하는 말들을 합시다.

 

 

 

IP : 210.97.xxx.22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한 사과
    '24.11.29 3:24 PM (59.6.xxx.211)

    자기 과오 다 인정하고
    솔직하게 사과하지 않았어요

  • 2. ..
    '24.11.29 3:26 PM (61.81.xxx.85) - 삭제된댓글

    그녀에게 당한 사람들이 을이였던 그 사람들이 용서해야지 우리가 뭔데 용서하라마라에요?
    사람에게 그렇게 모욕을 다하면 용서가 힘들어요..
    자존감 무너트리면 시어머니 심지어 친정어머니도 용서하지 말라던 82 아니었던가요?

  • 3. 과오도
    '24.11.29 3:26 PM (210.117.xxx.44)

    어느정도 선이 있죠.

  • 4. 원글
    '24.11.29 3:26 PM (210.97.xxx.228)

    유퀴즈가 법원은 아니쟎아요. 그정도로 어필하면 되는거 아닌지요..

  • 5. ..
    '24.11.29 3:26 PM (61.81.xxx.85)

    그녀에게 당한 사람들이 을이였던 그 사람들이 용서해야지 우리가 뭔데 용서하라마라에요?
    사람에게 그렇게 모욕을 당하면 용서가 힘들어요..
    자존감 무너트리면 시어머니 심지어 친정어머니도 용서하지 말라던 82 아니었던가요?

  • 6. 저도
    '24.11.29 3:27 PM (112.149.xxx.140)

    그렇습니다
    20대때 나 다르고
    30대 때 나 다르고
    40대 때 나 다르고
    50대 때 나는 더욱더 다르죠
    연예인들은 나이 안먹고 생각 안 달라지나요?
    범죄 저지를때만 단죄하면 될텐데
    본인들은 그런적 없었던것처럼
    단죄 하는것들 보면
    코메디들 같아요

  • 7. 당사자들에게
    '24.11.29 3:28 PM (112.161.xxx.138)

    일일이 진심으로 사과했대요?

  • 8. 같은 실수를
    '24.11.29 3:30 PM (112.161.xxx.138)

    세번 이상 하는건 용서받기 힘들죠.
    누구나 실수할수 있어요. 그러나 상습적으로 같은 실수를 한다면 그건 진정한 자아 성찰이 안되어 있단것이죠

  • 9. 당사자들은
    '24.11.29 3:31 PM (112.149.xxx.140)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겠죠
    연예인 일에
    내가 당한거여서 내가 사과 받아야 할 일도 아닌데
    제가 그걸 왜 알아야 해요?
    그사람들이 여기에 이렇게 당했다 글올린것 본적도 없고
    제가 그걸 왜 따져야 해요?
    제가 변화하면서 마음이 넓어졌듯이
    저사람도 그런 모양이다 생각하고 가는 사람도 있는거죠
    욕을 늘어 놓으면서 가는 사람도 있는거구요

  • 10.
    '24.11.29 3:33 PM (1.240.xxx.138)

    오래전 잘못했다고 사과한 건 아니에요.
    그냥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자기 변명만 한 거죠

  • 11. ㅇㅇ
    '24.11.29 3:34 PM (112.160.xxx.43)

    고현정 본인인가봐ㅋ 고 싫어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 12. Gg
    '24.11.29 3:35 PM (123.111.xxx.211)

    연예인이 널리고 널렸는데 굳이 인성 안좋은 사람 쓸 필요없죠

  • 13. 사과는
    '24.11.29 3:35 PM (112.149.xxx.140)

    사과는 본인들끼리 해결할 일들이니 관심 없구요
    유퀴즈 방송 보면서
    어떻든
    지금 그녀는 저런 마음이구나 라는걸 알겠더라구요
    방송 보면서 계속 분개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해하는 사람들 보면 왜 싫은가요?
    님들이 욕하고 싶은것처럼
    저는 그날 그녀의 마음을 이해했어요

  • 14. oo
    '24.11.29 3:36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특정인과 상관 없이, 용서에 대한 제 생각은?
    과오도 과오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ㅡ내가 용서하지 않았는데...?ㅡ
    영화 밀양의 전도연 대사죠.
    용서할 자격은 상처 받은 사람에게만 있다고 봐요.
    제3자가 남의 상처 깊이와 세월을 어찌 안다고 나서서
    용서 운운하나요.

  • 15. ,,,,,
    '24.11.29 3:37 PM (110.13.xxx.200)

    오해라고 말하는 자체가 인정을 안합겁니다.
    님이 그렇게 듣고 싶을 뿐이죠.
    님이 그렇게 믿고 싶으면 믿는건데
    남에게 강요는 하지 마세요.

  • 16. 에혀
    '24.11.29 3:37 PM (112.149.xxx.140)

    112.160님
    이곳에 계시는것 보면
    아이들도 아닐텐데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고현정 본인인가봐ㅋ '

    이런 유치한 글 쓰려면
    안 오글 거려요??? 수준 하고는...

  • 17.
    '24.11.29 3:39 PM (219.241.xxx.152)

    사과하고 진정성 있게 해야 하는데
    갑자기 수줍은척 아닌척 하니 그러죠
    대중은 바보거나 기억력이 없는 줄 아나 봄

  • 18. ..
    '24.11.29 3:40 PM (202.128.xxx.100)

    재기하고 싶어 이미지 바꿀려는 거짓연기로 보이지
    진심으로 보이지가 않아서 별로에요.

  • 19. 윗님은
    '24.11.29 3:40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정말 오만 하시네요
    대중은 이라니요
    님이 그렇다고 써야 맞는거 아닌가요?
    대중중엔 님만 있고
    저는 없는건가요?

  • 20. ㅇㅇ님
    '24.11.29 3:41 PM (210.97.xxx.228)

    저 고현정 아닙니다.

    네 저랑 다르신 의견 존중합니다.
    다만 옛날 동영상 다 꺼내와서 마구 비난하고 그런거는 정말 좀 아니다 싶어요.
    그때 그거 잘못했다고 욕 다 들었다고 말했잖아요..

  • 21. ..
    '24.11.29 3:42 PM (202.128.xxx.100) - 삭제된댓글

    왜요? 대중을 바보로 알고
    거짓연기 한거 맞는데요.

  • 22.
    '24.11.29 3:43 PM (59.7.xxx.113)

    강의실에서 학생들 앞에 놓고 담배피고 스탭들 기다리는데 딴짓하는걸 실수라고 부르지는 않죠.

    보통 사람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죠. 그런 행동은 스스로를 갑이라고 여기니까 하는 행동이예요. 나이라도 어리면 철없어서라고 둘러대겠죠.

    그래놓고는 뭘 사줬다..해줬다.. 챙겨줬다.. 이런 말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필 받아서 돈 쓰고 잘해주는거보다 귀찮고 짜증날때 선을 안넘는게 진짜죠.

    아무리 힘들고 짜증나도 그 추위에 스탭들 발 동동 구르게 하면 안되고 강의실에서 담배 피면 안되는 거예요.

    그럼 이제 나와서 나는 이렇게 베풀줄 아는 사람이다..라고 말이나 말던가요.

    유명인들이 욕먹는게, 제멋대로 사는 건 ok.

    그건 니 자유인데, 그래놓고 "나는 이런 사람이야.." 라던가 "여러분들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라고 훈계하지는 말라는 거죠

  • 23.
    '24.11.29 3:43 PM (219.241.xxx.152)

    그때 잘못했고 욕 다 들었다고
    갑자기 태세 전환해서 오해라 하면
    믿어야 하나요?

  • 24.
    '24.11.29 3:43 PM (1.240.xxx.138)

    당사자는 아니지만...

    TV에 나와서 한 말이니 대중을 상대로 말한 것 맞죠.

  • 25. ㅡㅡ
    '24.11.29 3:47 PM (114.203.xxx.133)

    잘 나갈 때는 거만 오만
    인기 떨어지니 갑자기 반성하는 척 연기하는 것 같으니 그렇죠

    살아온 인생 50년. 한결 같았으니까요

  • 26. ㅇㅇ
    '24.11.29 3:49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상처 준 이성, 시부모,
    심지어 부모 형제도 뒤늦게 잘해주는 건
    계산이 있어서라며
    이구동성으로
    버리라 하고,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가 자게의 불문률 같은 거였는데
    요즘 일부 연예인 관련 글 보면
    조금 흥미롭네요.

  • 27. 그런글에
    '24.11.29 3:54 PM (112.149.xxx.140)

    사람 변하지 않는다
    그렇게 믿고 사는 사람도 있겠고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가
    완연히 다른사람도 있겠죠
    백인 백색이라고
    살면서 깨우치고 후회하고 고쳐나가는 사람도 있고
    전혀 성찰없이 똑같은 사람도 있고
    그런게 사람이겠죠
    각자 느끼는 대로 보는거구요
    그걸 단죄 하는데 가져다 붙이는 사람들은
    그렇게 사는거고
    50에 회한이 많은가보다 싶은사람을 또 그런시각으로
    소화 하는거죠
    정치를 잘못해서 온국민을 도탄에 빠지게 한것도 아니고
    연예인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타인들이 단죄하는것도 코메디라고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도
    당연히 있을테구요

  • 28. 아닉
    '24.11.29 3:54 PM (182.221.xxx.29)

    고현정이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이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성격이맘에 안든다고 이렇게 물어뜯나요?

  • 29. ..
    '24.11.29 3:55 PM (49.142.xxx.126)

    문제꺼리가 되게 많았었네요
    사건들 보고 놀람
    사람 거만하고 싸가지 없는건 잘 안바뀌는데
    업보네요
    말 한마디로 좋게 볼수가 없을듯

  • 30. 근데
    '24.11.29 3:57 PM (112.149.xxx.140)

    아이러니 하게도
    그렇다고 단죄하고 욕은 하면서도
    참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긴 한가봐요
    타인에 대한 관심이
    이정도면 병 아닌가요?
    그런사람이 대부분이라면
    고현정이 유퀴즈 같은 프로그램에 나올수도 없었을텐데
    어떻든
    여러분들 덕에
    잊혀지지 않는거군요
    전 싫으면 관심조차 사라지던데요
    확실히
    백인백색 인가 봅니다

  • 31. ,,,,,
    '24.11.29 4:02 PM (110.13.xxx.200)

    관심없다면서 굳이 긴 댓글다는 건 또 뭔지..ㅋ

  • 32. ...
    '24.11.29 4:04 PM (39.7.xxx.36) - 삭제된댓글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어쩌다보니 제가 무례했나봐요"
    이렇게 말했어요.
    그리고 사과는 시청자에게 하는 게
    아니라 마음의 상처를 준 사람에게 하는겁니다.

  • 33. ..
    '24.11.29 4:11 PM (46.183.xxx.27)

    고씨 기획사 깔렸나봐요. 야심차게 이미지변신 노렸는데 사람들이 안 속으니 속타서 여론몰이

  • 34. ㅍㅎㅎㅎㅎ
    '24.11.29 4:14 PM (112.149.xxx.140)

    고현정에 이어서
    기획사???
    우와 정말 수준 하고는
    할매라서 안타깝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35. ㅅㄷㅇ
    '24.11.29 4:14 PM (106.101.xxx.23)

    사람들이 묵인하고 쉴드 치면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길 것이고
    신인 연예인들도 갑질하는
    행동을 모방하고 이것이 전통시 될겁니다

    님이 갑질당한 스태프라면 ?
    님이 그 스태프의 가족이라면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역지사지 해보시길 바랍니다


    옛날에는 깡패 조폭들이 무고한 시민들을
    착취하고 괴롭히는 일이 비일비재했죠
    그런데 모 대통령이 정권 잡으면서
    삼청교육대 등의 치안 정치를
    펼치면서 깡패들을 다 두드려 잡은 결과
    이정도로 국민 치안이 안정 된거에요
    외국 나가보세요 무법 천지예요

    국민들이 잘못된건 바로잡을 수 있게
    목소리를 내야 세상이 바뀌고 피해자가 줄어듭니다

  • 36. 00
    '24.11.29 4:15 PM (14.58.xxx.226)

    과오도 과오나름 용서도 내가 안했는데 무슨 용서냐?
    아니 고현정이 악플다시는 분들 뺨을 때렸어요? 침을 뱉었어요? 사기를 쳤어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 엄청 많아...

  • 37. 에혀
    '24.11.29 4:16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그렇게 정의로운 분들이
    대통부부의 갑질은 어떻게 견디고 사세요?
    이렇게 정의로운 분들은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이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8. 안정같은 소리
    '24.11.29 4:18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하신 님은
    님의 노고로
    세상이 참 안정돼서
    평안 하신가요?
    국민께서 어떻게 바로 잡으셨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정작 정의로운 목소리 내고 계신데
    더 큰곳에서는 어떻게 정의로운 목소리를 내셨는지
    한수 가르쳐 주세요

  • 39. 106.101
    '24.11.29 4:20 PM (112.149.xxx.140)

    님은
    전두환의 정의로운 삼청교육대 덕분에
    안정되게 잘 살고 있는거였군요
    그렇다면
    윤거니 부부의 시대는
    어떤 목소리를 내셨고
    지금 어떻게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는지도
    길게 한 번 써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0. ㅇㅇ
    '24.11.29 4:21 PM (149.248.xxx.145)

    도대체 언제 사과를 했단거죠?
    자기 착하고 프로페셔널이고 연약하다고만 하던데요

  • 41.
    '24.11.29 4:21 PM (112.149.xxx.140)

    다 너무 잘하고 있어서
    정의로운 목소리를 낼 필요가 없으셨던 건가???

  • 42. ㅉㅉ
    '24.11.29 4:27 PM (37.19.xxx.249)

    뜬금포 윤거니 환자 등장 징글징글함

  • 43. ㅉㅉ
    '24.11.29 4:29 PM (37.19.xxx.249)

    말끝마다 윤거니 앵무새 아짐마들~~~~
    님이나 청와대 앞에 가서 시위 하세요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지 말구요

  • 44. 그니까
    '24.11.29 4:34 PM (58.120.xxx.31)

    뭐가 맘에 안든다고 이 난리들인지
    진짜 이해불가

  • 45. ..님
    '24.11.29 4:35 PM (210.97.xxx.228)

    저 고씨 기획사 아닙니다

    저와 의견 다르신 분들 의견 존중합니다.
    다만 너무 지나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 46. ㅇㅇ
    '24.11.29 4:56 PM (175.223.xxx.159)

    학폭 가해자 활동재개 하는 것도 다 응원해주실 건가요? 용서 못하는 피해자 탓 하면서?

  • 47. 그냥 보면
    '24.11.29 5:00 PM (59.7.xxx.113)

    연예인 뒷담화같지요? 아니예요.

    누군지 모르는 어떤 사람의 음주운전보다
    우리가 잘아는 연예인의 음주운전이 어떻게 처벌되는지
    그걸 보여줘야 음주운전 예방 효과가 있어요.

    누군지 모르는 어떤 사람의 학폭보다
    우리가 잘아는 연예인이 과거 학폭가해자 사실이 밝혀져서 무너지는걸 보여줘야 학폭 방지 효과가 있죠.

  • 48.
    '24.11.29 5:02 PM (121.159.xxx.222)

    무르팍도사때 그때까지 딱 좋았어요
    했던이야기 또하고 사연팔이하니
    이젠 그만했음좋겠다싶어요

  • 49. ㅇㅇ
    '24.11.29 5:23 PM (133.32.xxx.11)

    학폭 연예인은 더 오래전 일이고 더 어릴때였으니 싹 다 봐줍시다

  • 50. ...
    '24.11.29 5:59 PM (221.139.xxx.130)

    ㄴ와 이 사람 진짜 이상하다
    아까 본 댓글이 또 있길래 확인해보니
    고현정 글 찾아다니면서 맥락에 안맞는 헛소리중이네요
    그것도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말을..

    정신이 아픈 사람 직접 본 거 처음이에요
    아주 고현정때문에 미치고 팔짝 뛰다가 진짜 미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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