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코스피 코스닥 내려 꽂고,(외인, 기관 다 매도)
은행 금리 내려도 경제는 살 거 같지 않네요.
집값 내리면 큰일 나는 줄 아는 정부는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으로
집값 떠받치려 하고 있고... 이러다 큰일 날 거 같아요.
총체적 난국에 롯데 위기설에, 삼성 마저도 안 좋은 소리 들리고
자영업자들은 다 죽어 나가요.
이럴 땐 돈을 풀어서 내수를 부추겨야 하는데
외국에 다 퍼부고, 쓸데 없이 용산이전에 돈 퍼부어서
나라 곳간은 거들나서 풀 돈은 커녕 꼭 필요한 재정 지출도 못한답니다.
82에는 연금 받아서 생활하는 분들이 많아서 불황은 남의 얘기인듯 ...
이 정도로 경제를 말아먹을줄은 몰랐어요
이명박 박근혜도 이러지는 않았는데
뭐하는 물건인지 ㅠㅡㅠ
정권이 바뀌어도 이게 회복이나 가능한건지 의문이네요
없는 사람들만 더 죽어나가요
언론에서 조용하잖아요
요소수로 대학생 성명까지 나온게 전정권인데
지금은 나라가 망해도 조용해요
시국선언숫자 세고 있는 인간들한테 뭘 바라나요
언론은 앞잡이이고
우리만 미친것들은 아무 걱정 없다 같아요
좌우를 떠나고라는 전제가 틀렸어요.
지금정권은 친일 숭일이라
나라경제 신경안쓰는것 알면서
좌우라니?
지금 정권은 괴물이에요
요소수로 대학생 성명까지 나온게 전정권인데
그 대학생 국힘 청년위원, 당원이었죠.
나라 거들나는 거 눈에 보일텐데
눈 막고 귀막고 태평성대인가봐요.
우리나라에 보수는 없어요.
보수가 애국한 적이 있던가요?
정치, 외교, 민생, 경제, 국방, 교육, 복지..
이 모든 게 별개의 문제가 아닙니다.
잘못된 이념
맹신에 가까운 지지가
대한민국을 낭떠러지로 밀어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더 무너지기 전에 빨리 내려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많이 늦었어요
우리나라 더 무너지기 전에 빨리 내려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많이 늦었어요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를 수구 언론들이 계속 방어해주고 있는 걸 보니 뭔가 불안했는데 어제 깜짝 금리인하를 하더군요.
그래서 조금전에 국채 샀어요.
좌우를 떠나서는 얘기를 할 수 없어요.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나라 경제가 문제 없다는데요?
그런 사람들이 국정운영을 하니 경제가 심각한 줄도 모르고
하루가 멀다하고 지들끼리 떼로 몰려다니며
조찬, 오찬, 만찬을 즐기며 놀고 먹고 마시기만 하잖아요.
2024.11.22
조찬기도회 간 윤 대통령 "취임 땐 정말 어려웠는데, 이제 경제 활력"
https://v.daum.net/v/20241122105704809
2024.11.12
국힘당 김민전 의원"경제 90점, 해외선 슈퍼스타라는데"…'윤 정부 저평가' 하소연
https://v.daum.net/v/20241112194824234
이런 괴물을 만든 놈들이 책임 져야죠
문죄인 ㅂㅅ 같은 ㅆㄹㄱ 가 지만 쏙 빠져나가서
책방이나 하고 앉았고..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하고 석렬이 추천 검증 뽑은 인간들
모두 한강물에 몸을 던지는 시늉이라도 해야지 ..
오늘 한은이 근리인하가 트리거
바보들
바로 윗댓글들
에휴
2024.11.22
조찬기도회 간 윤 대통령 "취임 땐 정말 어려웠는데, 이제 경제 활력"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해외에 돈 퍼주고 다니면서 슈퍼스타래요.
남편회사도 경기타는 일이라 많이 어려워요.
이번해에도 인원감축 진행되더라고요.ㅠ
돈을 풀어요? 그거 다 부동산으로 가요
지인도 소상공인 대출 저리로 받아서 아파트 잔금 치루던데요
코로나 때 돈 푼거 다 어디로 갔을것 같아요?
정치인 때문에 망하는게 아니에요
집으로 한탕 했고 하려는 투기제일주의 국민성때문에
망하는거죠
월급쟁ㅇㅇㅇㅇ 같은 까페는 집 더오른다고 늘 부추기고 강의 팔아대는 분위기던데요?
밑에 댓글들 많던데요? 댓글 작성을 돈주고 산건지 실제 회원이긴 한건지 수십수백명이 공유 고맙다고 은사라며 댓글로 굽실거리던데......
나쁜쪽만 보고 있는거 아닌가요
소비는 국내서 안해요
한국은 최저임금 비싸서 물가 비싸니까
베트남 다낭.푸꾸옥.호치민.세부.일본.치앙마이.캄보디아.방콕 가서 특급호텔 머물고 수영하고 칵테일마시고 맛집 마사지 쇼핑 등 놀러다니며 팍팍 쓰던데요~~~^^?
해외여행 까페에 드글드글해요 돈쓰고 부릉부릉 하는 사람들 인증글들요~~
이 지경인데 왜 다른나라한테 돈퍼주고 돌아다니는지 이해불가예요.
맞아요.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