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쥐 말티즈인데요.
몇년 전 신겼다가 얼음돼서 바로 포기했거든요.
지금 노견인데 산책할 때 너무 발 시려울 것 같아요.
포기않고 계속 신기면 적응하나요?
그리고 말랑하고 발편한 신발 있으면 콕 찝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희 강쥐 말티즈인데요.
몇년 전 신겼다가 얼음돼서 바로 포기했거든요.
지금 노견인데 산책할 때 너무 발 시려울 것 같아요.
포기않고 계속 신기면 적응하나요?
그리고 말랑하고 발편한 신발 있으면 콕 찝어
추천 부탁드립니다
일회용으로 신겨요
신발이라기보다 발커버 느낌인데 안신기는거보다 낫더라고요
짧게 끝내고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