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다음에 조립식 가족 봤는데 끝나 버렸어요
이제 뭐 보면 좋을까요
이토록 친밀한 다음에 조립식 가족 봤는데 끝나 버렸어요
이제 뭐 보면 좋을까요
저도 그 2개 끝나니 볼게 없네요ㅜㅡ
조립식가족 재밌다고 하셔서 좀 볼려고 했는데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요.
혹시 초반부터 재밌게 보셨나 궁금해요.
조립식가족은 저도 보다 말았어요.
원작인 이가인지명 너무 좋았고, 남주 여주에 폭 빠졌는데, 우리나라 버전은 워낙 짧게 즐여놨고, 주인공도 원작이랑 차이가 너무 나서 재미없더라구요.
이가인지명으로 보세요. 좋은 드라마에요.
그리고 최신 드라마는 ‘지금 거신 전화는’ 추천합니다.
이토록 친밀한 재미있나요?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떠올리게 하는데 풍경 예쁘고 대사도 찰져요. 우도환 이유미..싱그러운 젊음이 예뻐요. 가슴 먹먹해지고요. 자식은 낳았으면 사랑으로 키우자..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재밌었어요
결국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믿음과 의심에 관한 거라서 저는 결말 좋았는데요
스릴러를 기대했던 사람들은 마지막에 실망을 많이 했었어요
트렁크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유ㆍ엄지원 ᆢ
금요일 오늘 업뎁된다고 하는데 아직이네요
프리지아님 감사합니다.~~
정숙한 세일즈 보고 있는데
재밌어요.
지금거신전화는 ㅡ웹소설 드라마화 한거같은 분위기, 제 취향엔 영 별로...
Mr.플랑크톤 추천해요. 감독이 누군지 모르겠는데 특유의 톤과 감성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