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으로 소형가전 팔았어요.
제가 이사예정이라 반품환불안되니
신중구매하라고
소형가전 팔았고 오늘 한달정도 됐는데
작동 안된다고 환불해달라네요
이런 경우는 보통 어떻게 처리하세요?
당근으로 소형가전 팔았어요.
제가 이사예정이라 반품환불안되니
신중구매하라고
소형가전 팔았고 오늘 한달정도 됐는데
작동 안된다고 환불해달라네요
이런 경우는 보통 어떻게 처리하세요?
뭐 어쩌겠어요 ㅠ 차단 하세요 속여 판것도 아닌데
한 달 동안 사용했을 거잖아요
1주일 이내면 환불해 줄텐데
한 달은 좀 기네요
아니고, 한달 후에 무슨 고장이 났다면...사간후에 사용자 잘못이죠.
뭔 환불을 해주니 마니 고민할것도 없어요. 무시 차단~~
당근 아니고, 중고품 샵에서도 한달후 환불 안받아줘요.
환불 안된다고 명시했으니
재당근을 하던지
버리던지..해야겠죠.
자기 어제 처음 사용했대요. 어이가 없어서.
고쳐서 쓰던가 해야죠.
반품 환불불가 명시했는데 어쩌란건지.
한달 후 환불처리가 성식적으로 말이 되냐고 댓글 보내고 차단
보낼때 이상 없었다고 하세요. 어제 사용했는지 어떻게 믿냐고.
이사 앞두고 휴대용인덕션 구해놨다
이사후 서너달지나 필요해 꺼냈는데
작동안됨 본사에 연락해도 단종돼
부품도없다고
겉모습은 사용감없이 깨끗했는데
포기했어요 바로확인 안 한
내 잘못이지 어쩔수 없더라구요
쿠팡이 사람들 다 망쳐 놨네요.
30일 무료반품 기간이라 연락했나봐요ㅋㅋ
그냥 씹고 차단하세요. 말 길게 하면 꼬투리 잡혀요.
다들 야무지시네요.
저 돈 돌려줬어요.
거지 같아서요.
자기 당근 99도인데 거짓말할꺼 같냐구요.
돈 주니
거지 같이
빠른 처리 감사하대요
어이 없고.
남자가 새벽 3시에 할일없이 당근 보내는 데
진짜 너도 인생 참 거지 같겠다 싶어 줬어요
집 물건은 얼마나 구질구질하게 많이 올려놨는지.
5천원 만원 이런식으로요.
사놓고 한달후에 처음 사용한 건 그사람 사정이죠
저도 그런적 있는데
쓸려고 꺼내보니 깨졌더라고요
가게에서 산건데요.
사자마자 확인 안한 내잘못이다
오늘 포장 뜯었다는 증거도 없고…
그래서 반품할 생각은 꿈에도 안해봤어요
그사람이 비상식적이예요
진상이네요.
한달동안 자신이 확인안한 잘못이죠..
받으신거에요?
제가 이래서 중고거래 안해요. 입시 서적 원서 일괄 판매 저렴하게 판 거 한 번 빼고는 울 나라에선 중고거래해본적 없어요. 해외살이 잠깐 할때는 기숙사 학생들 버리고 가는거중 괜찮은 거 그냥 주어다 쓴 적은 있습니다. 저도 육개월 정도 필요했었던지라.
ㅎㅎㅎ새상품을 사도 한달 사용 후 환불이 말이 안되는데, 중고로 사놓고 환불이라니요.어이없네요
저는 75000원짜리 사서 하루 20분쯤쓰고 바로 작동안됬는데 절대 돈 안돌려준다고해서 75000원 날렸어요
제가 당근에 신고하고 그쪽에서 협조하라고 메일받으니 아예 탈퇴했어요
우리집 근처 성당다니는 젊은 여자였어요
그 사람 인생이 진상 이네요
한달이면 환불 안해줄 듯, 어휴, 당근거지 당근거지 하는거 저런경우인가봐요,
차단이
답
순딩한 사람만 손해보는 더러운 세상!!
뭘믿고 한달동안 가만있었는지,당근거래해놓고...
저렇게 환불해주니 또 그럴듯.
처음에 거래하자마자 전원켰네요. 그랬더니 되서 있다가
어제 켰는데 안된다고
자기 집에 cctv있으니까 정 의심되면 보여주겠대요 헐..
여기서 이 놈 미친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환불했어요
기계도 가져오지 말고 버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굳이 가져오겠대요.
좀 이상한 사람인 거 같아서 솔직히 무서워요
Cctv보여주겠다고 한건 한달동안 그 물건 썼는지 안썼는지 확인으로요. 그거 보는데 정상 아니구나 생각들었어요.
그리고 당근 99도도 정상 아니지 않아요?
가전 사용중이던거 진짜 저렴히 판매했고
차가 없다고해서
제가 동선 변경해서 가져다줬는데
5일후 작동이 되다 안되다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사용도 했던거고 보내기전에 확인도 했던거라
그럴리가 없어서 수거하고 환불해주겠다고했죠.
생각하다가 어차피 필요없는거라 환불해줄테니
그냥 버리라고 다시 연락하고 환불.
좀 이해가 안됐지만 맘편하게 그렇게 처리했는데
잊을쯤 한달이상 지나고
연락이 왔네요.
작동이 잘되고 있어서 연락한다고. 작동법이 미숙했던것같다고.어떻게 했으면 하냐고.
늬앙스가 돈은 안받았음 하는 느낌이 있길래
상대하기 싫어서 차단했네요.
진짜 거지라는 생각밖엔 안들더라구요.
별별사람 다 있어요.
에휴...그냥...잘하셨어요,그게 속편해요.ㅜ
저도 정말 까마득한 시대,중고 ㄴㄹ였나...
보내기전 제가 다 테스트하고 보내었죠,제나름...
받고 일주일내 확인하라니
친정에 왔네마네 일주일동안 애태우고
또 야근이 밀려서 늦게 확인하게 될것같다고 하며 거진 3주동안 ㅠ
그래놓고 고장인것같다고...
바로 환불,반품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보내기가 얼마나 애매하고 힘들었는데 ㅠ
답 안하고 구매처 고객센터에다 문의넣겠다해서 저도 기다리게했어요.
그랬더니 3일뒤 또 된대요.
고객센터 답오기를 as가능하다고 가까운센터 접수하라고 하길래
복사시켜 전달,해결했어요.
전 그게 트라우마 생겨서
중나끊고 당근은 아예 해본 적이 없어요.
아나바다도 귀찮고 무료나눔도 귀찮고 걍 가지고 있음 ㅠ
당근으로 뭐사는사람 중에 정상인 많이 없어보임..
최하 인터넷이월정도의 값 못내정도고. 이리저리 재고 의심하고 망상에
진상집합소인데 그런사람들 상대로 몇푼건지겠다고 파니 평범치않은일이 자꾸 생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