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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행 지난 가방

dhfem 조회수 : 3,296
작성일 : 2024-11-29 12:24:57

mcm,  매트로 시티 등등 다 버리셨나요?

전 10년 넘은  루이비똥 가방은  아직 들고 다니거든요.

국산 브랜드들은 오래되면 다 들고 다니기 챙피해 하는거 같아요.

 

어제 이마트 앞에서 mcm  들고 가는  어떤 분 보고  아직도 새거 같은 mcm  쇼퍼백 들고 나가볼까 

고민입니다.

IP : 211.198.xxx.1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9 12:29 PM (119.196.xxx.115)

    누가 뭐라고 할 사람 있나요
    불법도 아닌데

  • 2. ..
    '24.11.29 12:33 PM (125.129.xxx.117)

    큰 쇼퍼면 여행용이나 학원용 막 쓰는 용으로 사용하세요 ..

  • 3. ..
    '24.11.29 12:34 PM (125.129.xxx.117)

    1번분 저분 웃긴다 ㅋ 누가 불법 물어봄? ㅋㅋㅋㅋㅋ

  • 4. 지난 주
    '24.11.29 12:45 PM (49.1.xxx.123)

    지하철 옆자리 무릎에 mcm 올려놨던데
    오랜만에 보네 싶었지 그 주인한텐 아무 관심 없었어요
    젊은가 늙었나도 기억나지 않는 걸 보니 사람을 아예 안 본 것 같아요
    멀쩡한 걸 왜 버려요
    의상과 날씨와 소지품 등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는 거죠

  • 5. 저라면
    '24.11.29 12:58 PM (119.71.xxx.168)

    들고다녀요
    유행처럼 똑같은 똥가방보다 신선해요

  • 6. ...
    '24.11.29 1:04 PM (1.237.xxx.240)

    들고 다녀요

  • 7. ...
    '24.11.29 1:04 PM (14.32.xxx.194)

    누가 뭐하는건 아닌데...ㅎ
    뭔가 없어보이는? 쳐저보이는? ㅎ
    암튼 그래서 예전 국산 브랜드백이나 예전 코치백들 다 버렸어요.
    멀쩡해서 계속 언젠가 들겠지 했는데 절대 안 들어지고..
    예쁜 가방이 계속 나오는데 언제 들겠어요.

  • 8. ㅁㅁ
    '24.11.29 1:09 PM (39.121.xxx.133)

    일찌감치 다 처분했어요.
    당근에 내놓거나 버렸어요.

  • 9. 15년전
    '24.11.29 1:37 PM (218.48.xxx.143)

    15년된 루이비통백 명품수리점에 맡기니 반짝반짝 새 핸드백 되서 돌아왔어요.
    전 30년된 구찌핸드백도 너무 멀쩡해서 들고 다닙니다.
    뱀부 손잡이라 이건 수리할것도 없어요.
    아직도 똑같은 제품 매장에서 팔리고 있고요.
    근데 전 명품에 별로 관심없어요. 제 돈주고 산거 아니고
    결혼전에 부모님이 사준거 그리고 남편이 선물해준거 등등.
    원래 검소한 성격이고 선물받은거니 좀 더 간직하느라 수리해서 사용합니다

  • 10. ㅁㅁ
    '24.11.29 2:17 PM (39.121.xxx.133)

    윗님..국산브랜드 가방이요..
    루이비통이나 구찌는 세월지나도 괜찮죠..

  • 11. ---
    '24.11.29 2:19 PM (175.199.xxx.125)

    매트로시티 가죽이 참 좋턴데요.....매일 들고 다녀요

  • 12. ...
    '24.11.29 4:30 PM (222.107.xxx.163)

    메트로시티 지갑 아직 쓰는데.. 가방도 있으면 들고다녀요 요새는 딱 유행이랄게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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