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건요.
민주당 의원 sbs보면 국힘 여론조작질 하는거
알거든요
정세균이 예전 오세훈이랑 종로인가 붙었을때
십몇프로씩 질때
이게 어떻게 바뀌는지 지켜보라고..
여튼 정세균이 이기긴했어요
그람,
저짝들 여론조사 조작질하는거 알고있다는
거거든요
근데 왜 고소도 안하고 이를 방지할 입법이나 그런
행동을 안하냐는 거에요.
김어준이 괜히 여론조사회사를 만드는게 아니에요
선거때마다 노인들 카톡 가짜뉴스 캡쳐해보내도
깜깜무소식..ㅜㅜ
진짜 민주당 지지하는것도
극한직업입니다
증거나 녹취가 있어야 고발하죠
수십년동안 당하기만 하는게 놀랍지 않나요???
있다고는 생각했겠지만
명태같이 이렇게 대놓고 불법조작질을 한다고 그 누가 상상하겠어요?
근데 국힘은..거의 전체가 다 아는 상황인듯 해 놀라워요.
답답하죠
터널 디도스 이런것도
나꼼수가 다 밝혀내고..
뭘하는건지..
언론이 안 써주고 검찰이 기소를 안하는데요.
그나마 지금 민주당이 강하게 밀고 나가니 균열이 생기려고 하는거지요..
지지해 주던 사람도 수표 나오고 다 뒷 목 잡았는데 무슨 소리예요
뇌물로 받은 수표는 어쩔건대요? 그걸 왜 보증금으로 쓴거냐고요
저런당 지지하는 사람들도 도덕적 해이에 관용적.그러니 저당 찍지.
민주당에겐 완벽한 순백을 요구하는 윗님같은 분들때문이죠.
완벽한 순백을 요구하는 쪽의 대놓고 더러움 같은게 전혀 눈에 안들어오는.
국민 세금과 인력으로 민주당만 털고 있으면
그게 국민에게 이로운지 해로운지 따위엔 관심이 없고
그저 민주당을 미친듯이 털었더니 나왔네, 나왔어, 그러길래 왜 그랬어
하시는 분들이요.
털어서 뇌물이 나오면 드러운거 맞아요 왜 털었냐니 참 한심하네요
징역 2년 확정되고 추징금 8억 8천 내라고 판결까지 받았는데
무슨 여론 조작질로 졌다는 겁니까?
받은 돈 중에서 1억 짜리 수표 동생 전세금으로 사용한 거 밝혀저서 유죄판결 나온 건데 무슨 여론조작으로 져요?
정당이 아닌 기득권 이익집단이 정확한것 같네요
제일 아이러니가 기득권도 아닌 서민들이 저 당을 지지한다는거요
국힘 지지하면 본인들도 기득권 혹은 부자가 된냥 착각하는게 아닐까
그러지 않고서야 당췌 이해하기 힘든 지지자들
1.털어서 뇌물이 나옴-> 처벌 받음
2.안털었는데도 뇌물이 나옴-> 처벌안받음
둘중에 어떤게 심각한지 아직도 모르시면 계속 윤씨 검찰정권 하에서 사셔야죠.
그게 님 수준에 맞는거니까요.
요즘 같았다면 어림 없었을 텐데
참 안된 케이스죠.
당시도 정치권 특히 민주당에서도
다 알았다던데 나쯘 인간들 많아요.
사리사욕으로 침묵하던 정치인들,
지금이라도 그런 구린인간들 천지겠죠.
ㅂ범죄혐의 명확하게 나온 사람을 피해자라고 하는거 보니 진짜 막을자가 없는 완벽한 지지자들이입니다 ㅋㅋ
오늘 겸손 살롱에서 전우용님이 부여 시대 마가 우가 저가...얘기하시던데
딱 거기 알맞은 지지자들이 있으니
그것도 많다보니
어쩔수 없죠.
그럼 저쪽은 털지도 않는 검찰이나 까던가
엄연히 증거나와 징역 판결 받은 걸
돈 한 푼 받지도 않았는데 누명 뒤집어쓴 것처럼 헛소리 하시면 안되죠.
아무도 이거 지적 안하고 넘어가면 한명숙 진짜 무죄인것처럼 은근슬쩍 넘어갔을 거 아닙니까?
동생 전세금에 쓴 수표가 나와서 끝난거잖아요
아직도 한명숙 무죄고 억울하게 당했다고 생각해요?
종교네
범죄를 결정하는 자들이 국민의 신뢰를 잃어서인데
ㅋㅋㅋ 거리신다고 국민의 신뢰가 돌아오나요.
자업자득인거죠.
그런 정치적 법권력에 딱 맞는 지지자도 있으니 완벽하네요.
안털었는데도 뇌물이 나옴-> 처벌 안받음
이걸 국민앞에 대놓고 시전하는데 어느 국민이 신뢰를 하겠어요?
그 지지자들 이러는 거 몆 개 있어요
일례로 고 노무현 대통령
1억짜리 피아제 시계 받은 건 팩트인데도
(유시민이 이후 썰전에서 노대통령이 망치로 깨서 부쉈다고 언급)
마치 시계 자체를 받은 적이 없는 것처럼
아예 있지도 않은 사실에 희생된 것처럼 이야기하잖아요.
https://beitself.tistory.com/m/16104434
받았다는 증거를 대봐요
한명숙이 안 받았는데
왜 그 기업대표가 줬다던 1억 수표가
한대표 동상의 전세금 치르는데 쓰인겁니까?
저도 궁금하네요.
탈탈탈 영혼까지 털었더니 뇌물나옴 만 자꾸 끌고오신다고
안털었는데도 뇌물나옴-> 처벌안받음이 없는 사실이 됩니까?
국민들은 어차피 뇌물이 죄도 아닌 세상에 그대로 내팽겨쳐져 있잖아요.
한명숙만 쏙 빼서 처벌하고 나머지 국힘 뇌물죄는 방치인데
그 목적이 한명숙 제거지 사회질서 확립이 아님은 명확하죠.
한명숙이 안 받았는데
왜 그 기업대표가 줬다던 1억 수표가
한대표 동생의 전세금 치르는데 쓰인겁니까?
저도 궁금하네요.
아니 그러니까 그게 문제라면 그거 관련 글쓰시라구요.
없는 소리 지어내지 말고..
은근슬쩍 묻어서 헛소리 사실화하니 다들 뭐라 하는 거잖아요.
https://m.cafe.daum.net/gjs0824/Jzsf/387?q=%ED%95%9C%EB%AA%85%EC%88%99+%ED%95%...
에서도 다뤘네요
한학수PD는 "한만호 씨는 검찰과 다른 진술을 했고, 검사는 불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한만호 씨의 휴대폰에 한명숙 총리의 번호가 저장된 것은 불법 자금을 줬다는 때보다 훨씬 이후였습니다"라고 말한다. 2011년 2월 21일 7차 공판. 한만호의 동료 수감자 김 씨가 검찰측 증인으로 나섰다.
한명숙이 안 받았는데
왜 그 기업대표가 줬다던 1억 수표가
한대표 동생의 전세금 치르는데 쓰인겁니까?
저도 궁금하네요.
링크에 나온 해명도 되게 웃긴 게
기업대표가 뭘 보고 한명숙도 아니고
한명숙 씨 비서한테 억대의 돈(최대 6억)을 빌려주겠나요?
또 3억 받아서 돌려줄거였음 다 돌려주지
2억만 돌려주고 1억은 왜 비서가 보관하게 하고
비서는 왜 그 1억 자기 돈도 아니면서
한명숙씨 동생한테 빌려줍니까?
법원도 저 말이 안되는 소리를 믿어주려니 참 힘들었겠네요.
죄수와 검사Ⅱ(한명숙) ③ "나는 검찰의 개였다" 한만호 비망록 단독 입수
https://www.newstapa.org/article/NGu_1
한만호가 검찰 조사에서 처음에는 한명숙이 아니라 당시 한나라당의 다른 정치인에게 뇌물을 줬다고 진술했지만 검찰이 이를 묵살하고 한명숙 관련 진술만 요구했다는 주장도 비망록을 통해 처음으로 드러났다.
국힘이면 검찰이 관심도 없는 뇌물건이잖아요
한명숙을 뇌물죄로 탈탈털어 증인에게 증언연습까지 시키고 처벌한 결과
뇌물없는 세상이 되었나요?
아니면 한명숙없는 세상이 되었나요.
오죽하면 정규재가 이재명 무죄라면서
이재명 주변사람들이 일을 너무 못한다고. 기소될 안되는 건 가지고
검찰이 무리하게 엮어가는데 그걸 대처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故 한만호
"저도 초반에는 기꺼이 협조를 같이 했으면서 편의를 누렸던 게 사실이에요.
그게 어느 시간이 지나며 자꾸 언론에 나오는 얘기가
내가 진술했던 내용이 아닌 다른 왜곡돼 갖고 나오다 보니까
제가 자꾸 쇼크를 먹게 된 거죠"
검찰진술이 조작되었다는 한만호의 주장은 1심에서는 받아들여져무죄...
2심(항소심)에선 안받아들여져 기각되었고 위증죄로 징역2년 선고받음
故 한만호
"한 총리 님에 대해선 나는 평생 죄인으로 석고대죄할 거예요.
총리 님 한텐 찾아가고 싶어도 찾아가면 또 어쩌고저쩌고
얘기하다 (말이 나올까 봐) 또 가지도 못 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dK-olccrYqk
그렇다면 한만호는 왜 처음 조사에서 검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한 전 총리에게 돈을 건냈다고 진술을 한 걸까.
당시 구치소에 수감되었던 한씨는 자신이 조성한 수억원의 자금에 대해 검찰이 횡령죄로 추가 기소할 것이 두려웠고
수사에 협조하면 조기석방도 도와주겠다고 해서 거짓진술을 하게 되었다고 주장.
故 한만호
"불법 자금 같은 느낌이 들게끔 만든 게, 세 번에 가방에 담아 갖고
달러하고 같이 자금을 조성했던 경우가 있단 말이에요.
그것을 문제를 삼겠구나... 이제 와서 '9억이란 돈이 횡령이다'라고
튀어나와 버리면 나는 추가 기소는 당연히 (되겠죠)."
이런 고민을 하던 중
수사팀 관계자가 솔깃한 제안을 했다고..
故 한만호
"협조해서 도움을 받으시든지 아니면 어려움을 겪으시든지
선택은 한 사장님 몫입니다(라고 말했어요)."
조기 석방해주고 사업을 도와주겠다는 언급도 나옴.
故 한만호
"'진술만 잘 되면 곧바로도 나갈 수 있으실 겁니다',
'나가서 재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
'다른 건으로 고소가 돼도
기소 안 되도록 해주겠다',
검찰이 할 수 있는 건 무조건 다 해주겠다는 얘기고..."
검찰은 당시 통영 교도소에 있던 한만호를 서울구치소로 이감 뒤 약 70차례 조사...
조서 작성 5차례 뿐.
그래서 한명숙이 짓지도 않은 죄 때문에 징역 산거라구요?
그럼 한명숙은 왜 재심청구 안 합니까?
새로운 증거 있으면 얼마든지 재심청구 할 수 있어요.
님들 따르면 한만호 비망록에
그 증거 차고 넘칠텐데 왜 재심청구 안하나요?
게다가 지난 정권,
잘못된 모든 것 되돌리기 좋은 민주당 정권이었잖아요
든든한 지원군 이성윤도 있는 마당에 왜 안했어요?
기업 대표가 우연히 한명숙 비서와 알고 지내고
(한명숙 말고 한명숙 비서 전화번호는 언제부터 알고있었대요?)
일개 비서와 억대의 돈을 주고 받을 정도의 사이이며
(그 비서도 재력이 상당한가보죠?)
자기가 몰래몰래 별 추잡스럽게 조성한 비자금을
그 비서에게 다 맡길 정도로 그 비서를 신뢰한다구요?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한명숙은 복권되었고요.
한명숙만 쳐다보고 한명숙이 죄를 지었네 안지었네 할 동안
검찰은 223님이 사는 세상에서 뇌물죄가 아니라 한명숙만 제거한거라구요.
그래서 국힘 뇌물죄는 그때도 지금도 처벌 안받고 있다는건데 핵심을 모르시는군요.
223님에게 한명숙은 아직도 죄 그 자체로만 보이시나본데
그렇게 스스로의 시야를 좁혀서 국민의 이익보다 검찰정권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내가 언제 검찰 정권 이익을 대변했어요?
엄연히 증거가 명백해서 유죄로 판결받은 거 죄없이 희생당했다는 헛소리하니 반박한거지.
왜 내가 말하지도 않은 소리를 했다고 뒤집어 씌워요?
한명숙 유죄 말하면 검찰 정권 이익을 대변하는 건가요?
무슨 논리가 그렇게 비약됩니까?
그리고 국힘을 뇌물죄를 처벌안하기를 뭘 안해요?
당장 차떼기로 강재섭 김영일 서정우 같은 사람들 줄줄이 구속되던 거 잊으셨어요?
그리고 정권 바뀌어야 비리 인간들 그제야 단죄 받는 거 어디 한 두번 입니까?
민주당도 그랬으면서 뭔 안 그런 척 헛소리에요?
한명숙이 죄가 없어서 복권됐나요?
근혜가 특별사면 해줘서 복권된 걸
마치 죄가 없어서 복권된 것처럼 또 뉘앙스를 흘리시네요.
그리고 내가 언제 검찰 정권 이익을 대변했어요?
엄연히 증거가 명백해서 유죄로 판결받은 거
아무 죄도 없는데 희생당했다고 헛소리하니 반박한거죠.
왜 내가 말하지도 않은 소리를 했다고 뒤집어 씌우나요?
한명숙 유죄 말하면 검찰 정권 이익을 대변하는 건가요?
무슨 논리가 그렇게 비약됩니까?
그리고 국힘이 뇌물죄로 처벌 받은 적이 없긴 뭘 없어요?
당장 차떼기로 강재섭 김영일 서정우 같은 사람들 줄줄이 구속되던 거 잊으셨어요?
그리고 정권 바뀌어야
비리 인간들 그제야 단죄 받는 거 어디 한 두번 입니까?
민주당도 그랬으면서 뭔 안 그런 척 입바른 소리하나요?
민주당쪽 조작선동질에 속아서
한명숙이 무죄인줄 알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