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있는 친구가 천안에도 성심당 못지않은 유명한 디저트 맛집이 있다면서
자랑스럽게 소개해 준 디저트 오마카세 맛집에서 처음 맛보고 홀딱 반했어요
카페이름도 되게 특이하더라구요. 문화시민?
이상한 알수없는 외국어가 아닌 우리말이라는 사실이 너무 좋았죠
왠지 정도를 지키고 모범적인 삶을 살아오신 분일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디저트라고 하면 그냥 달다구리 주전물이라고 생각해왓던 저에게는 완전 혁신이었죠
저만 조용히 팔아주면서 덕질하려고 했는데 나름 유명한 분인가봐요^^
TV에도 여러번 나오고 강연도 하러 다니고
나만 아는 맛집목록에 저장해두고 다니려고 했는데 아깝네요
이런걸 팬심이라고 하나 ?^^*
고양이 죽여서 피묻은 손으로 만들어서 맛이 좋았나 봅니다.
전 그거 맛보지 않은게 천만다행이네요.
제가 뭘 읽은거죠??? 참 청순하시네요…
어제도 임수민 팬이라는둥 올리더니
눈치좀 챙기세요
싸패 세요?
팬심?아깝다구요???
저딴 사이코패스가 동물 잔인하게 죽인 그 다음 대상이
사람차례인데
어제도 팬이라고 올린 분인가요?
팬이라면 그냥 조용히 계시는 게
나을 듯.
임수민
모르던 사람에게까지(저 포함)
사이코패스임을 알려주시네요.
다 떠나서
사람이 실수는 할 수가있지만
저건 마인드가 저런거잖아요.
하나를보면 열개가 보이지요.
차안에 고양이 해칠 흉기 가지고 다녔대요
정상인이 아님
원글님께서 각도기 챙겨서 알려주시는데 왜들 타박이에요 전 알려주셔서 감사하구만
원글님 천안 디저트 오마카세 뉴스에도 나오신 유명셰프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천안 가게 되면 목록 써먹도록 잘 기억해 둘게요
알려줘서 감사해요 알아서 잘 피해갈게요
진짜 답답하네요.
어제부터 이해력 떨어지는 분들 왜 이리 많은가요??
원글님 좋은 곳 알려줘서 감사해요!!
잔인한 본능은 고양이에게 쏟아내고
그 피묻은 손으로
정도를 지키며 음식을 만들어
그렇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나보네요.
동물을 학대하고,괴롭이고,고통스러워 하는 힘없고 약한 동물얼굴을 보면서xxxxxx하는
인간이 만든 음식을 먹으면 없던xxxx생기겠어요..?..
사람이 아님니다..?..ㅉㅉ
네네 혼자 독고다이네버다이 혼자 다잡솨.
남못먹게 혼자 다 사잡수실 돈은 있고?
그동안 거기서 사먹었던 디저트를 다 토하고싶은게 사람기본마음이지,안그래유?
진짜 답답하네요.
어제부터 이해력 떨어지는 분들 왜 이리 많은가요??
원글님 좋은 곳 알려줘서 감사해요!!222222222222
천안 디저트 까페 문화시민 임수민 셰프 정말 위이대 하신 분
영원히 함께가요~~~~~~
저런 ㄴ의 음식 못먹어 아쉬워 하는분이 있네요.
저런 싸패는 영원히 퇴출입니더.
쇠 꼬챙이로 맞아보면
그맛 싹달아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