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29 10:56 AM
(211.235.xxx.165)
또 시작이네
2. 이제좀
'24.11.29 10:58 AM
(112.145.xxx.70)
다 포기하고
그냥 독거노인으로 살면 될것을
왜 안 포기하고
계속 이러는데여.
3. ㅓㅏ
'24.11.29 10:58 AM
(125.180.xxx.30)
키를 이기는게 돈입니다
그렇게 잘 알면서
그동안 돈 안벌고 뭐하셨나요
이런글 쓸때 나가서 몸도 만들고
맑은 정신을 키우세요
그러면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4. ??
'24.11.29 10:59 AM
(211.108.xxx.164)
-
삭제된댓글
세상일 모르는건데요
투덜거리는거 그만 하고 행동반경을 좀 넓혀보세요
다 자기 짝이 있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좋은 일도 일어납니다
5. 불쌍한
'24.11.29 11:00 A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루저가 쓴 글이네요.
백 날 천 날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 될 일도 안됩니다.
6. ..
'24.11.29 11:00 AM
(211.235.xxx.165)
-
삭제된댓글
이제 몇년후 50
서서히 모쏠할배로 진입중
7. 음
'24.11.29 11:00 AM
(211.114.xxx.77)
성실하게 꾸준히 내 길을 걸어가고 있음.
자존감 높이고 노력하며 사는 삶이면 됨.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시도해보고 또 아니면 기다리면 됨.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고 했음.
인생은 꾸준히. 성실히. 노력. 하다보면 길이 보임. 이것은 진리 임.
8. 제발
'24.11.29 11:00 AM
(117.111.xxx.139)
-
삭제된댓글
관리자님, 이 사람 퇴출 시키세요.
9. 불쌍한
'24.11.29 11:01 AM
(119.71.xxx.160)
루저가 쓴 글이네요.
백 날 천 날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 될 일도 안됩니다.
일단 독서부터 해 보세요
10. 그게
'24.11.29 11:01 AM
(175.203.xxx.80)
키 보더는 비율이죠
키작아도 비율 좋으면 나름 넘 예뻐요
여배우들 키작아도 예쁜게 바율 때문이예요
11. 에구구
'24.11.29 11:02 AM
(122.45.xxx.211)
아들애 170밖에 안되요.
여자애들한테 인기 많습니다. 여친있습니다.
왜냐구요? 지 말로는 자긴 돈 말고 다 있대요. 무엇보다 애가 공감능력이 뛰어납니다. 엄마인 저랑 얘기해도 참.. 왠만한 정신과 의사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12. 흠
'24.11.29 11:02 AM
(67.71.xxx.81)
키 작고 귀여운 여자 좋아하는 남자들도 많아요~
남자만큼 키가 중요하지 않지요~
13. 와
'24.11.29 11:04 AM
(58.239.xxx.59)
-
삭제된댓글
82님들 정말 착하세요 댓글이 순식간에 8개 그것도 다 좋게 타이르는말
여자가 이랬으면 악플 비아냥 장난아닐텐데... 모쏠이 남자라 남자한테 잘해주는거봐요
14. ㅋㅋㅋ
'24.11.29 11:04 AM
(49.161.xxx.218)
이아저씨 또 시작이다
15. 소곤소곤
'24.11.29 11:04 AM
(39.113.xxx.157)
윗님. 원글님은 남자에요.
게다가 몇년후 50살
모쏠할배로 진입중.
16. ..
'24.11.29 11:05 AM
(121.125.xxx.140)
키만 작은 게 아닐거에요. ㅜ
17. less
'24.11.29 11:05 AM
(182.217.xxx.206)
또시작.. 본인스스로 자존감좀 높이세요
18. ..
'24.11.29 11:06 AM
(125.129.xxx.117)
키 때문이 아닐거예요
19. 아오
'24.11.29 11:14 AM
(210.95.xxx.34)
키가 몇인데 그래요,
20. 1xx
'24.11.29 11:15 AM
(183.102.xxx.42)
170도 안돼요
175도 작다는 시대에 170도 안 되면 뭐
고등학교도 못 나온 거랑 비슷함.
그 이하일 수도 …
21. 아줌마
'24.11.29 11:18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맨날 똑같은 얘기 반복은 치매
22. 사바사
'24.11.29 11:18 AM
(118.235.xxx.135)
저희 조카 194인데 150인 여친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저희가 다 키가 큰 집이라 첨엔 너무 작네 했는데 제가 봐도 사람이 괜찮으니 키가 덜 보여요.
제발 2세는 엄마아빠 키 중간만 해라...
23. 음
'24.11.29 11:19 AM
(175.209.xxx.199)
키 때문은 아니죠
그러나 키 작은거로 열등감있는 사람은 돈 많고 능력남이라도 피해야 하구요
우리 남편도 작아요
연애를 해서 키 작은거로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아들이 아빠키처럼 작아서 걱정은 되더군요.
그래서 키는 어찌할수가 없는거고 키 작은거로 신경안쓰는 사람으로 키우려고 사랑 많이 줬어요
키때문에 연애할때 걸림돌은 돼요
그러나 인생을 좌우할만한 요소는 아니죠
밝고 인성 좋으면 커버됩니다.
막말로 키 크고 못된놈보다는 낫다.합니다.
물론 키 크고 좋은 놈이면 완벽하겠지만.
24. 흠..
'24.11.29 11:22 AM
(218.148.xxx.168)
키커도 징징대면 다들 싫어함.ㅋ
25. ㅡ
'24.11.29 11:23 AM
(183.102.xxx.42)
-
삭제된댓글
요즘 유명한 정씨는 오늘도 연애 1일
할 수 있어요.
오늘도 당장 나를 밝히면서 이성 만날 수 있음 ㅜㅜ
26. ㅇ
'24.11.29 11:24 AM
(183.102.xxx.42)
남자친구는
일종의 자동차라고 보면됨.
내 자동차가 최고속도가 70km가 최고속도고
연비가 안 좋고 덜컹거리지만 자랑할 수 있으면
되는데 자랑할 수 없는 차를 타진 않음.
27. oo
'24.11.29 11:32 AM
(58.153.xxx.201)
제목은 키얘기로 시작하셨지만 글안에 답이 다 있네요.
키도 작고, 현금도 없고, 아파트도 없고, 자주 글 올리는거 보면 많이 한가한듯 보이고.
쓰는 글들은 언제나 우울하고.
매력이 없는 남성인건 사실인듯요.
28. 호순이가
'24.11.29 11:35 AM
(118.235.xxx.100)
희망을 가지세요
두부짜르듯이 인생사가
반듯한건 아니예요
29. 작작 좀
'24.11.29 11:35 AM
(223.38.xxx.118)
키만 작은게 아니면서 매번 키타령..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여자는 싫고
키 큰 여자타령, 예쁜 여자타령, 어린 여자타령
욕 먹고 싶어서 글 쓰는건가요?
악플 달고 싶지 않은데 정신 좀 차리라고 악플 답니다.
30. ..
'24.11.29 11:48 AM
(119.197.xxx.88)
마포대교 가셔야겠네. ㅎ
31. 마포대교
'24.11.29 11:53 AM
(183.102.xxx.42)
자주 갑니다. 금방 지나가서 그렇지.
32. ㅇㅇㅇ
'24.11.29 12:05 PM
(187.191.xxx.20)
심심한건지.. 왜 아줌마방에.자꾸 글올리나요. 같은 글을. 뭘 원하는지
33. 윗님
'24.11.29 12:16 PM
(211.235.xxx.165)
답을 원하는게 아니라 관심받고 싶어서요.
현실에서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으니 익명속에 숨어서 관종질
34. 동남아가면
'24.11.29 12:38 PM
(39.7.xxx.54)
인기 많아요~~
이민 가세요!
35. ㅣ
'24.11.29 12:39 PM
(183.102.xxx.42)
이
좋은 나라를 두고 동남아를 왜 가요?
우리나라 분들이 세계적으로 제일 이쁩니다.
36. less
'24.11.29 12:54 PM
(182.217.xxx.206)
170도 안돼요
175도 작다는 시대에 170도 안 되면 뭐
고등학교도 못 나온 거랑 비슷함.
그 이하일 수도 …
---울아들 170 안되는데도. 여친이랑 잘 사귀고 있네요.
자존감좀 높이세요..
37. 키 안봐도
'24.11.29 1:06 PM
(223.39.xxx.158)
글쓰는 것만 봐도 찌질해요
님은 키가 문제가 아님
38. ...
'24.11.29 1:06 PM
(118.235.xxx.4)
연애 결혼은 부자들이 하는게 아니라
용기있는 자들이 하는거에요
삶에 움츠려들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사세요
화이팅!
39. 음;;;
'24.11.29 2:23 PM
(220.80.xxx.96)
키 작은 거 말고
다른 장점 하나도 없으세요?
요즘은 키크는 수술도 많이 하던데
네이버에 까페 있어요 키크사 라고
몇달 노가다 열심히 해서 돈 모아서 해보세요
이정도 열등감이면 수술이라도 하는게 나아보여요
5센치 정도는 늘어나는거 같더라구요
다리가 길어지니 비율도 훨씬 좋아지고
적극추천해봅니다
40. ..
'24.11.29 2:25 PM
(211.234.xxx.2)
누구나 타고난 한번 자란키는 바꿀수가 없는 사실인데 키타령은 보통 몇살까지 하나요
41. 거기다
'24.11.29 6:33 PM
(121.162.xxx.234)
징징이기까지 하면
어려움 아니라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