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같음 진짜 쑥대밭 초상집 됐을듯요
집안마다 분위기가 이렇게 다르네요
축복해 주는 가족 분위기 상상이 안되네요
우리집 같음 진짜 쑥대밭 초상집 됐을듯요
집안마다 분위기가 이렇게 다르네요
축복해 주는 가족 분위기 상상이 안되네요
아빠가 정우성이니 그런거 아닐까요?
음.. 애 아버지가 누구냐도 중요하지 않았을까요? 사실 아주 중요해요.
아버지가 정우성이라도 별반 다를거 없을듯요 오히려 속아서 신세 망쳤다고 쫓겨날듯
일단 정우성이 아빠니 그런 거고
솔직히 기사 내용으론 뭔 말을 못 할까요
다 미화된 표현이지..
정우성과의 만남도 엔조이란 표현 안쓰고
사귄적은 없으나 개인적인 만남 몇번은 가졌었다
하잖아요
낳기로 결정한 이상 축복해줘야줘.
평범한 정상적인 집안이면 아빠가 정우성이던 재벌이던간에 난리나죠
딸이 미혼모로 혼자살게 됐는데..뭔꼴이에요
돈이고 뭐고 딸이 그렇게 살게 됐는데 뭐가 좋아요
돈없어도 걍 평범하게 사는걸 원하지....저희 부모님이라면 그러실거같아요
그 집 분위기가 일반적이지 않네요
아빠가 정우성이니 그런거 아닐까요?222222
솔직히 아빠가 가난한 일반인이라도 그랬을까요?
유투브에서 아는 변호사 말 들어보니
정우성 저 쪽에서 상속권 들고 나오면 큰일나겠던데요
주기 싫으면 다른 자식을 많이 낳아서 분배를 해야할듯요
임신당시는 아빠가 아직은 미혼인 정우성이니
결혼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니고
축하해줄수도 있었겠죠
가난한 일반인이면 등짝 부터 맞죠
말이겠나요
자식이 낳겠다는데 어쩔도리가...
새생명을 만나는 일은 일단 걱정근심은 접어두고
이쁜건 말할것도 없었을거고요
에휴 어느집이든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는듯 하니요
남자가 원치않는데
내자식이면 병원 끌고가죠
본인 인생살아야죠
나이가 서른다섯인데 속긴 뭘 속아요?
딸을 바보취급하는거 아니라면
의견 존중해 줘야죠.
요즘은 나이들어 결혼은 안 해도 자식은 갖고 싶어하는 미혼들도 많은데.
게다가 애 아빠가 정우성인데.
지금 남자쪽은 수근거림보다
재산 어찌 상속안되게 처리할까 그궁리하고있을듯
애정도없고 돈싸움밖엔 안남은듯
결과론적으로 축복해줬다는거지
대중들은 그 과정을 알수 없죠.
정우성 아닌 그 누구라도
짊어질 무게에 대해 부모의 걱정과 고민이 왜 없었겠어요
싫다는 남자 아이 낳아 혼자 기르겠다는데
정상 부모면 말리는 게 답이죠
미혼모는 친정 축복이 없으면 사실 결심하기 어렵죠
도움받아야 되니까
아빠가 스타급 재력남 아닙니까
아빠가 일반인이 아니잖아요
솔직히 반응이 일반인 아빠랑 같겠나요
처음부터 축복했겠어요? 어린딸도 아니고 나이가 35살이던데 그나이에 임신했고 자기는 낳겠다 하면 결국 가족으로선 축복하는 수밖에 없지 않나요? 아이아빠가 누구인걸 떠나서요.
저라면 제딸한테 그럴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딸자식 가진 입장에서는 너랑 결혼도 안한다는 놈 아이를 왜 낳냐고 등짝 후려갈겼겠지만요
그래도 그 정우성의 단 하나뿐인 자식이니까.... 내딸이 원한 임신이니까ㅠㅠ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요
솔직히 아빠 따라 반응 다르겠죠
정우성 아닌 가난한 일반인 아빠라면 같은 반응일까요?
근데 정우성 혼외자 더있을거같지않나요 이젠 아무것도
못믿음
낫다는 반응이예요
정우성이니 출산하겠다는거고 정우성이니 축복이겠지요
이미 낳아야 할 상황인 시기에 알게됐다면 가족들도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도 살아갈 마음을 가졌겠죠.
또 막상 태어난 아기를 보면 행복 그 자체잖아요.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면 아이는 그냥 나의 온전하고 소중한 아이인 거예요.
축복해 주는 친정 가족들이어서 다행이네요.
어떤 과정을 거쳐 태어났든지 잘 키우고 큰 보람과 행복을 느끼길 빌어요.
아빠가 스타 정우성이잖아요
수백억대 재력가잖아요
로또라는 댓글도 있었잖아요
25살인 딸이 차은우 애가졌다고하면 낳아보자할듯요
이야기니까 로또니 어쩌니 하는 거지 암만 정우성이라도 내 딸 혼자 아이키우고 살아야하는 삶을 산다면 축복하는 부모가 별로 없을거예요. 인생 망친 딸 보면서 평생 가슴아플 것 같아요.
제 딸이 차은우 아이 임신했대도 차은우가 정우서 반응이면 전 축복 못 해 줄듯요.
아님 차라리 애 아빠 모르게 낳아 키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