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이사를 가게 됐어요. 한달도 안남았다고 다 예약됐다고 해서 수소문해서 두군데 견적 의뢰한상태. 곧와요.
시간 촉박하다고 부르는 대로 다 줄 수는 없고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네고할것 같아요
갑작스레 이사를 가게 됐어요. 한달도 안남았다고 다 예약됐다고 해서 수소문해서 두군데 견적 의뢰한상태. 곧와요.
시간 촉박하다고 부르는 대로 다 줄 수는 없고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네고할것 같아요
1년반전 6톤에 170에 했어요.
5톤에 사다리면 150~180 정도
첫댓글인데 1층out 9층in 이였어요.
고층이면 사다리 때문에 더 비싸요.
남자인부4명에 주방이모1명 오셨어요.
추가요금 청구합니다
박스에 헐렁헐렁 넣어놓고
어림도없다고 하면서 돈 더 받아내요
다음달 이사고
5톤 140 했어요 참고로 손없는 비싼날이고 금요일은 너무 비싸서 목욜했어요
작년 9월
일층에서 일층 벽걸이 에어컨 두대 30평
최고 160
최저 100
두군데 견적내고 100으로하고 네분 오만원씩 드려서
총120들었어요
올해 10월 7.5톤 5곳 견적했는데
양쪽 사다리 빼고 평균 150만원 언더였어요
(양쪽 사다리 44만원)
130이 최저라고 했는데 사다리는 자차보유하고 있는곳은 사다리포함이었어요
고층사다리는 별도래요...15층부터 고층사다리 부르는것 같았어요
저 42평에서 38평 2년전쯤 이사했는데 180정도 들었어요...5톤1대 1톤1대요
비스무리해요
가격이 싸면 짐 손상당첨이고
비싸면 굳이 비쌀필요까지
선택의 순간이죠
외출한 사이 남편이 견적보고는 명예의 전당팀이라고 300만원 양쪽 사다리 계약해버렸네요. 더 견적받기 귀찮다고.
미쳐요..ㅠㅠ 지금 잔소리 만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