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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후 맘까페는 진짜 최고네요

,,, 조회수 : 5,691
작성일 : 2024-11-29 09:26:24

저도 엄마지만

엄마들 이기주의 끝판왕

본인 도보로 애 학교 픽업하는데 

눈와서 이렇게 도로사정 안좋은데

학교는 왜 휴교령을 안내리며

시에서는 왜 제설작업 똑바로 안하는거냐며..ㅋㅋㅋ

애가 가다 두번이나 넘어졌대요

진짜 너무싫다

 

IP : 59.14.xxx.10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9 9:28 AM (1.239.xxx.246)

    어느지역인지에 따라 다르겠죠
    수지는 휴교했다고 합니다.

    저희아이는 단지내 학교라 아무문제 없는데
    선생님들 출근이 걱정되더군요

  • 2. ...
    '24.11.29 9:29 AM (118.235.xxx.161)

    도로사정 안좋은거 팩트
    인도는 정말 하나도 치우지 않아서 빙판길이라
    애어른 상관없이 여럿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제설작업 똑바로 해야하는거 맞죠.
    원글은 뭐가 잘못됐는지 몰라요?

  • 3. ㅇㅇ
    '24.11.29 9:30 AM (106.101.xxx.54)

    원글이 말한 내용만 보면 뭐가 문젠지..
    원글이 웃긴 내용이 저게 맞아요?

  • 4. ㅇㅂㅇ
    '24.11.29 9:30 AM (182.215.xxx.32)

    인력부족이라 어쩔수없는거죠
    역대급강설이니

  • 5. ㅇㅁ
    '24.11.29 9:30 AM (112.216.xxx.18)

    제설작업 제대로 하는 거 - 구청 잘 못
    학교를 이런 날 꼭 갔어야 했나?

  • 6. 근데
    '24.11.29 9:31 AM (39.124.xxx.23)

    인도도 공무원들이 제설해주나요?
    우리 동네의 경우 도로는 서울시, 인도와 이면도로는 주민들이 눈 치우거든요.

  • 7. ...
    '24.11.29 9:33 AM (39.125.xxx.154)

    폭설 온다고 갑자기 인력과 장비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거 하루 못 참고 제설 안 하냐, 일 안 하냐는 글 82에도 올라왔어요

  • 8. ..
    '24.11.29 9:35 AM (59.14.xxx.107)

    학교휴교는 개인입맞에 다 맞출수가 있나요?
    학사일정부터 가정마다 사정이 있을텐데
    내 새끼 위험한거 같으면 혼자 안보내면 되는데
    언제까지 휴교 운운하나요
    도로 제설도 멘붕일텐데 인도제설까지 문제삼는다면
    너무하네요

  • 9. ..
    '24.11.29 9:35 A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그게 시 마다 다르니 그렇죠.
    수원 큰 아파트 지구 사는데 제설이 1도 안돼서
    차 사고가 많았어요.
    그런데 옆동네 안산이나 서울은 골목까지 싹 되 읺더라구요.

  • 10. ..
    '24.11.29 9:37 AM (59.14.xxx.107)

    아파트까페에 나무 눈 털으라는 민원 올라왔는데
    저희 만세대 가까이 되는데
    그많은 나무에 눈은 누가털으라는건지
    정말 너무 피곤한세상 ㅎㅎ

  • 11. ……
    '24.11.29 9:37 AM (118.235.xxx.109)

    그냥 안보내면 무단결석 아니예요? 병결도 아니고..

  • 12. ...
    '24.11.29 9:38 AM (222.112.xxx.178)

    으이구 그냥 까고 샆어서 안달
    옆학교는 휴고하는데 우리애 하꾜는 안하면 그런 말 나올수도 있죠.
    그리고 정권 바뀐후론 제설 작업 제대로 된적 없는데
    원글은 뉴스도 안보나요? 곳곳에서 난리였구만요.

  • 13. ㅇㅂㅇ
    '24.11.29 9:38 AM (182.215.xxx.32)

    맞아요 휴교도 다 입맛에 맞출수없어요
    특히 초등은 맞벌이일경우 휴교하는게
    더 곤란해지는 경우도 많고요
    이래도 저래도 욕먹게 돼있죠
    초등쯤은 보내기싫으면 그냥 결석해도 되고요

  • 14. ...
    '24.11.29 9:38 AM (218.148.xxx.168)

    솔직히 이 정도 눈 오면 다들 나와서 눈 치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설차가 도로는 제설하겠지만 모든 부분을 제설할순 없잖아요.

  • 15. ..
    '24.11.29 9:41 AM (59.14.xxx.107)

    그노무 정권타령 ㅎㅎㅎ
    정권타령하지 마시고
    집앞눈좀 치우세요

  • 16.
    '24.11.29 9:47 AM (110.70.xxx.89)

    다들 나와라 눈치우라니 누구 보고 하는 말이에요?
    님이 나가서 눈치웠어요?
    공무원보고 하는 말이라면
    그날 중요한 거래 등으로 등초본 인감 뗄 사람들은
    하지 말란 말인가봐요.
    지자기 집앞눈 자기가 치우는 거고
    아파트면 업체쓰고
    관리비로 제설비 한 집당 얼마씩 부담하는 거 괜찮죠?
    만원만 더 내도 난리던데요.

  • 17. ....
    '24.11.29 9:48 AM (222.112.xxx.178)

    집 앞 눈은 각자 치운다 해도 도로는 어쩔껀대요.
    어제그제 제설 작업 제대로 안돼서 곳곳에서 사고나고
    정체되고 난리였구만

  • 18.
    '24.11.29 9:48 AM (180.68.xxx.244)

    와;;;눈 관한 글에도 정치 얘기라니 참 할말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맘카페도 그래요.자기애만 소중해요 자기들은 손 하나 까딱안하면서 ㅡㅡ 전 게을러서 입도 다물고 단지내 불편한거 있어도 암말 안합니다 ㅋㅋㅋㅋㅋ

  • 19. 제대로된
    '24.11.29 9:50 AM (203.142.xxx.241)

    교육이라면 눈오는날 모두 나와서 인도부터 눈치우는것부터 가르쳐야할듯요. 공무원이 그렇게 많나요?? 도로도 아니고 인도까지 다 치워주게?? 그러는 본인들 남편이나 본인들이 공무원이면 아이 학교 신경쓰지말고 눈치우러 나오라고 하면 충분히 그럴 각오가 되어있겠죠?

  • 20. ...
    '24.11.29 9:51 AM (218.148.xxx.168)

    다들 나와 눈치워야 한다는게 본인 집 앞은 본인이 치워야 한다는 얘기죠.

    이 정도 눈을 어떻게 한번에 싹다 치우나요?
    도로는 제설차가 치워야하지만, 그 모든 인도를 몇몇 담당자인지 공무원이 어떻게 다 치워요. 아파트도 경비원 몇이 그 눈을 어떻게 다쓰나요? 치우면 눈또오고 그러던데.

    그래도 오늘 아침에 나와보니 도로도 그렇고 인도도 많이 치워져 있구만.
    뭐 죄다 민원 제기 하는게 자랑인가요?

  • 21. 바본가?
    '24.11.29 9:53 AM (110.70.xxx.89) - 삭제된댓글

    눈 많이 오는 외국은 애들 스노우 부츠 신겨요.
    본인들이 보통 때 신는 신발 신겨놓고
    왜 미끄러지냐고
    그런 준비가 안됐다면 본인이 차로 델다주거나 집에 델고 있어야죠.

  • 22. ..
    '24.11.29 9:55 AM (112.152.xxx.106) - 삭제된댓글

    아파트면 눈 같이 치우자고 방송하더라구요
    많이들 나오시면 인근 인도도 함께 하시고.. 학교까지는 아니여도
    아파트주변 인도까지 함께 움직여보세요

  • 23. ...
    '24.11.29 9:56 AM (50.101.xxx.157)

    눈오는 날에 설마 그냥 운동화 신겨 보낸거 아니죠? 스노우부츠 신었는데 왜 넘어지죠?

  • 24. 바본가?
    '24.11.29 9:56 AM (110.70.xxx.89)

    눈 많이 오는 외국은 애들 스노우 부츠 신겨요.
    외투도 방수로 입히고 모자 장갑 철저히 신기고요.
    본인들이 보통 때 신는 신발 신겨놓고
    왜 미끄러지냐고
    그런 준비가 안됐다면 본인이 차로 델다주거나 집에 델고 있어야죠.
    왕자 공주가 왜 이 추운데 걸어다녀요.
    나무에서 눈도 떨어지는데요.
    눈이 많이 오는 거 자연재해거든요.
    고립도 돼요. 그걸 사람보고 뭘 빨리 해결하란건지
    시에서 몇년에 한번 쓰려고 제설차량 잔뜩사서
    세금 많이 내도 되나요?

  • 25. ….
    '24.11.29 9:56 AM (112.152.xxx.106) - 삭제된댓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위험하니..

  • 26. 그러게요
    '24.11.29 9:56 AM (218.48.xxx.143)

    내집앞 눈치울 생각부터 해야죠.
    항상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만 하는 사람들 시끄럽고 옆에 있으면 참 불편해요.

  • 27. 참나
    '24.11.29 9:58 AM (110.70.xxx.89)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도 스노우부츠 안 신고 눈길에 돌아다니는거 이상한거 아닌가요. 기후에 맞는 운동화, 옷차림 하는 거 상식이잖아요.

  • 28. 참나
    '24.11.29 9:58 AM (110.70.xxx.89)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도 스노우부츠 안 신고 눈길에 돌아다니는거 이상한거 아닌가요. 기후에 맞는 운동화, 옷차림 하는 거 상식이잖아요.
    몇 백 패딩은 사면서 몇 만원 스노우부츠는 왜 없는 거죠?

  • 29.
    '24.11.29 10:01 AM (110.70.xxx.89)

    어르신들도 스노우부츠 안 신고 눈길에 돌아다니는거 이상한거 아닌가요. 기후에 맞는 운동화, 옷차림 하는 거 상식이잖아요.
    몇 백 패딩은 사면서 몇 만원 스노우부츠는 왜 없는 거죠?
    겨울에는 타이어도 다들 윈터 타이어 안 쓰나요?
    친구가 썸머 타이어 써서 눈에서 한바퀴 돌았다는데
    준비는 본인들이 안하고 남보고 준비하고 처리하라고...

  • 30. ..
    '24.11.29 10:02 AM (59.14.xxx.107)

    댓글만봐도 진짜..
    앉아서 남타령은 그만하자구요
    어르신들 위험한거까지 어떻게 신경쓰나요
    그건 개인이 조심해야죠
    눈이 좀 많이 왔냐구요
    아마 제설 기똥차게
    잘했어도 정권타령하고 제대로 안치웠네 하는사람들 있을껄요

  • 31. 다른건몰라도
    '24.11.29 10:05 A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

    정권이 원체 일을 제대로 안하니 그런욕까지 먹는건 어쩔 수 없죠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졌으니 ..
    경기도 최악이고 그만큼 민심도 흉흉하고

  • 32.
    '24.11.29 10:05 AM (211.108.xxx.164) - 삭제된댓글

    저는 눈오면 아파트지만 공동현관부터 쭈욱 빗자루로 쓸었어요
    바닥이 얼면 저뿐만 아니라 현관을 지나다니는 사람들 모두 위험하니까요
    그런데 이러면 꼭 청소비도 내고, 세금도 내는데 왜 네가 하냐는 사람들 꼭 나옴
    왜 빨리빨리 눈 안치우냐고 민원넣는 사람들 더 많음

  • 33. …….
    '24.11.29 10:06 AM (118.235.xxx.109)

    정권이 원체 일을 제대로 안하니 그런욕까지 먹는건 어쩔 수 없죠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졌으니 ..
    경기도 최악이고 그만큼 민심도 흉흉하단거죠

  • 34. ㅇㅇ
    '24.11.29 10:07 AM (182.219.xxx.111)

    눈이 이정도로 왔으면 그냥 다들 쉬는게 맞는것같아요 학교도 회사도...국가재난급인데 하루이틀쉰다고해서 큰일 나지 않게 서로 조율하고 그런 분위기가 되어야할것같은데

  • 35. ??
    '24.11.29 10:07 AM (182.214.xxx.17)

    눈 안치우는건 살고계시는 지자체가 문제잖아요
    지역마다 눈 치워논 상태가 다른데요?
    문제많다고 말 나오는그 지자체에서 예산을 헛간데 쓰니 제설을
    안해놓지

  • 36. 맞아
    '24.11.29 10:09 AM (110.70.xxx.89) - 삭제된댓글

    정권이 일 안한다고 국민이 가만히 앉아 남탓만 하는 거 맞나요?
    윤씨 싫어하는데 그건 그거고 요즘 보면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고 불평불만 입만 터는 사람도 진짜 많아요. 애부터 노인까지요.
    그 사람들이 정권 바뀌면 달라져요? 모두까기 인형인데?

  • 37. 눈또온다
    '24.11.29 10:10 AM (211.234.xxx.222)

    이 정도 눈에 휴교령 내리면,
    아이들은 대한민국기후에서 어찌 적응하고 살까요?
    이런 날에 등교도 해봐야 장비도 챙기고,
    도로 걸을때 살피기도 하고요.

  • 38. ……
    '24.11.29 10:15 A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

    요즘 계속 날씨가 따뜻하다 갑자기 추워지고 첫눈인데 대설인경우가 흔하나요? 뭔 스노우부츠 타령인지 ..
    이런경우 대비안한 사람을 중심으로 안전을 위한 대책을 취하는게 맞죠 전체적으로 이 정부가 무능한건 두말할것도 없고 위기상황 대응능력도 현저히 떨어지는것도 자명한 사실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건 당연한거죠

  • 39. ……
    '24.11.29 10:16 A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

    요즘 계속 날씨가 따뜻하다 갑자기 추워진거고..
    첫눈인데 대설인경우가 흔하나요? 뭔 스노우부츠 타령인지 ..
    이런경우 대비안한 사람을 중심으로 안전을 위한 대책을 취하는게 맞죠 전체적으로 이 정부가 무능한건 두말할것도 없고 위기상황 대응능력도 현저히 떨어지는것도 자명한 사실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건 당연한거죠

  • 40. ……
    '24.11.29 10:17 AM (118.235.xxx.58)

    요즘 계속 날씨가 따뜻하다 갑자기 추워진거고..
    첫눈인데 대설인경우가 흔하나요? 뭔 스노우부츠 타령인지 ..
    이런경우 대비안한 사람을 중심으로 안전을 위한 대책을 취하는게 맞죠 전체적으로 이 정부가 무능한건 두말할것도 없고 위기상황 대응능력도 현저히 떨어지는것도 자명한 사실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건 당연한거죠

  • 41. 흠..
    '24.11.29 10:18 AM (218.148.xxx.168)

    이 정부 무능한거 맞는데. 오늘 아침에 나와보니 도로에 제설은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유능한 정부라도 인도의 눈까진 바로 못 치웠을거에요.

  • 42. 참나
    '24.11.29 10:22 AM (110.70.xxx.89) - 삭제된댓글

    대비를 안했으면 안 나가야지 나는 준비를 안한게 당연하니
    나가는 거고 너는 준비를 해줬어야하는 건가요?

  • 43. 이기주의끝판왕
    '24.11.29 10:23 AM (110.70.xxx.89)

    대비를 안했으면 안 나가야지 나는 갑작스런 사태에 준비를 안한게 당연하니 나가는 거고 너는 갑작스런 사태에 준비를 해줬어야하는 건가요?

  • 44. ㅇㅇㅇ
    '24.11.29 10:37 AM (182.219.xxx.111)

    211.234.xxx.222 님 어디사시나요? 용인, 수원 이쪽아니시면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세요 나무 픽픽 쓰러지고 육교무너지고 난리인데 어떻게 저렇게 쉽게 얘기를 하실까요? 이런 극한 날씨에도 단련되어야한다니 왜 사서고생을 하고사시나요? 저는 그런 거 싫네요 최대한 편하게 살고싶어요 다른 사람들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빡세게 사는 삶 싫습니다. 빡세게 살지 않아도 기본적인 생활이 되는 그런 삶을 살고싶어요

  • 45. ㅇㅇ
    '24.11.29 10:38 AM (211.36.xxx.62) - 삭제된댓글

    11월 폭설 이상재난상황
    학교갈수있을정도면 됐지 두번 넘어진거까지 책임져야하나

  • 46. ㅇㅇㅇ
    '24.11.29 10:39 AM (182.219.xxx.111)

    우리 아이들도 그런 삶 살수있었으면 좋겠어요 빡세게 경쟁하고 빡세게 살지않아도 폭설에 쓰러진 육교 건너고 쓰러진 나무 밑으로 기어서 학교, 회사 가는 빡세게 살지않아도 기본적인 생활하고 살수있는 최대한 편안한 삶

  • 47. ...
    '24.11.29 10:40 AM (223.39.xxx.230)

    오세x 넘 싫어하는데요.
    전문 제설인력과 장비는 매년 12월부터 투입되도록
    세팅되어있는데, 특이하게 올해는
    11월의 첫눈이 폭설이라
    아마 급하게 다른 인력들이 부랴부랴 투입이 되어
    엉망일수밖에 없다는 글을 읽었네요.

  • 48.
    '24.11.29 10:53 AM (118.129.xxx.220)

    저 용인사는데
    나무부러지고 어제는 차가 움직이지도 못해서 버스도 안오고 난리였어요.
    맘카페 욕은 왜 하세요? 맘카페에 직접 눈치우고 온 엄마들 글도 많이 올라왔고 저도 그렇게 치우시는분들 많이봤어요. 아저씨 아즘마 할것 없이.
    이동네는 휴교에 휴원에 어제는 정말 모든게 다 정지였어요.
    그 와중 출근한 남편 대단하다싶을 정도였구요.
    왜 안치우고 불평만 한다고 취급하시는지..

  • 49.
    '24.11.29 10:55 AM (118.129.xxx.220)

    남편 출근하더니 서울 분당 판교쪽은 제설이 잘되어있다며
    회사 출근 못할뻔 했더니 팀장이 이해를 못하더라고 하더니만
    이정도 눈이라고 쉽게 말하는 분이 82에도 있네요
    뉴스 좀 보세요. 수원 용인 정말 장난 아니게 왔어요.

  • 50. 그러면
    '24.11.29 11:26 AM (172.226.xxx.47)

    뭐가 문제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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