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마지만
엄마들 이기주의 끝판왕
본인 도보로 애 학교 픽업하는데
눈와서 이렇게 도로사정 안좋은데
학교는 왜 휴교령을 안내리며
시에서는 왜 제설작업 똑바로 안하는거냐며..ㅋㅋㅋ
애가 가다 두번이나 넘어졌대요
진짜 너무싫다
저도 엄마지만
엄마들 이기주의 끝판왕
본인 도보로 애 학교 픽업하는데
눈와서 이렇게 도로사정 안좋은데
학교는 왜 휴교령을 안내리며
시에서는 왜 제설작업 똑바로 안하는거냐며..ㅋㅋㅋ
애가 가다 두번이나 넘어졌대요
진짜 너무싫다
어느지역인지에 따라 다르겠죠
수지는 휴교했다고 합니다.
저희아이는 단지내 학교라 아무문제 없는데
선생님들 출근이 걱정되더군요
도로사정 안좋은거 팩트
인도는 정말 하나도 치우지 않아서 빙판길이라
애어른 상관없이 여럿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제설작업 똑바로 해야하는거 맞죠.
원글은 뭐가 잘못됐는지 몰라요?
원글이 말한 내용만 보면 뭐가 문젠지..
원글이 웃긴 내용이 저게 맞아요?
인력부족이라 어쩔수없는거죠
역대급강설이니
제설작업 제대로 하는 거 - 구청 잘 못
학교를 이런 날 꼭 갔어야 했나?
인도도 공무원들이 제설해주나요?
우리 동네의 경우 도로는 서울시, 인도와 이면도로는 주민들이 눈 치우거든요.
폭설 온다고 갑자기 인력과 장비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거 하루 못 참고 제설 안 하냐, 일 안 하냐는 글 82에도 올라왔어요
학교휴교는 개인입맞에 다 맞출수가 있나요?
학사일정부터 가정마다 사정이 있을텐데
내 새끼 위험한거 같으면 혼자 안보내면 되는데
언제까지 휴교 운운하나요
도로 제설도 멘붕일텐데 인도제설까지 문제삼는다면
너무하네요
그게 시 마다 다르니 그렇죠.
수원 큰 아파트 지구 사는데 제설이 1도 안돼서
차 사고가 많았어요.
그런데 옆동네 안산이나 서울은 골목까지 싹 되 읺더라구요.
아파트까페에 나무 눈 털으라는 민원 올라왔는데
저희 만세대 가까이 되는데
그많은 나무에 눈은 누가털으라는건지
정말 너무 피곤한세상 ㅎㅎ
그냥 안보내면 무단결석 아니예요? 병결도 아니고..
으이구 그냥 까고 샆어서 안달
옆학교는 휴고하는데 우리애 하꾜는 안하면 그런 말 나올수도 있죠.
그리고 정권 바뀐후론 제설 작업 제대로 된적 없는데
원글은 뉴스도 안보나요? 곳곳에서 난리였구만요.
맞아요 휴교도 다 입맛에 맞출수없어요
특히 초등은 맞벌이일경우 휴교하는게
더 곤란해지는 경우도 많고요
이래도 저래도 욕먹게 돼있죠
초등쯤은 보내기싫으면 그냥 결석해도 되고요
솔직히 이 정도 눈 오면 다들 나와서 눈 치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설차가 도로는 제설하겠지만 모든 부분을 제설할순 없잖아요.
그노무 정권타령 ㅎㅎㅎ
정권타령하지 마시고
집앞눈좀 치우세요
다들 나와라 눈치우라니 누구 보고 하는 말이에요?
님이 나가서 눈치웠어요?
공무원보고 하는 말이라면
그날 중요한 거래 등으로 등초본 인감 뗄 사람들은
하지 말란 말인가봐요.
지자기 집앞눈 자기가 치우는 거고
아파트면 업체쓰고
관리비로 제설비 한 집당 얼마씩 부담하는 거 괜찮죠?
만원만 더 내도 난리던데요.
집 앞 눈은 각자 치운다 해도 도로는 어쩔껀대요.
어제그제 제설 작업 제대로 안돼서 곳곳에서 사고나고
정체되고 난리였구만
와;;;눈 관한 글에도 정치 얘기라니 참 할말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맘카페도 그래요.자기애만 소중해요 자기들은 손 하나 까딱안하면서 ㅡㅡ 전 게을러서 입도 다물고 단지내 불편한거 있어도 암말 안합니다 ㅋㅋㅋㅋㅋ
교육이라면 눈오는날 모두 나와서 인도부터 눈치우는것부터 가르쳐야할듯요. 공무원이 그렇게 많나요?? 도로도 아니고 인도까지 다 치워주게?? 그러는 본인들 남편이나 본인들이 공무원이면 아이 학교 신경쓰지말고 눈치우러 나오라고 하면 충분히 그럴 각오가 되어있겠죠?
다들 나와 눈치워야 한다는게 본인 집 앞은 본인이 치워야 한다는 얘기죠.
이 정도 눈을 어떻게 한번에 싹다 치우나요?
도로는 제설차가 치워야하지만, 그 모든 인도를 몇몇 담당자인지 공무원이 어떻게 다 치워요. 아파트도 경비원 몇이 그 눈을 어떻게 다쓰나요? 치우면 눈또오고 그러던데.
그래도 오늘 아침에 나와보니 도로도 그렇고 인도도 많이 치워져 있구만.
뭐 죄다 민원 제기 하는게 자랑인가요?
눈 많이 오는 외국은 애들 스노우 부츠 신겨요.
본인들이 보통 때 신는 신발 신겨놓고
왜 미끄러지냐고
그런 준비가 안됐다면 본인이 차로 델다주거나 집에 델고 있어야죠.
아파트면 눈 같이 치우자고 방송하더라구요
많이들 나오시면 인근 인도도 함께 하시고.. 학교까지는 아니여도
아파트주변 인도까지 함께 움직여보세요
눈오는 날에 설마 그냥 운동화 신겨 보낸거 아니죠? 스노우부츠 신었는데 왜 넘어지죠?
눈 많이 오는 외국은 애들 스노우 부츠 신겨요.
외투도 방수로 입히고 모자 장갑 철저히 신기고요.
본인들이 보통 때 신는 신발 신겨놓고
왜 미끄러지냐고
그런 준비가 안됐다면 본인이 차로 델다주거나 집에 델고 있어야죠.
왕자 공주가 왜 이 추운데 걸어다녀요.
나무에서 눈도 떨어지는데요.
눈이 많이 오는 거 자연재해거든요.
고립도 돼요. 그걸 사람보고 뭘 빨리 해결하란건지
시에서 몇년에 한번 쓰려고 제설차량 잔뜩사서
세금 많이 내도 되나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위험하니..
내집앞 눈치울 생각부터 해야죠.
항상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만 하는 사람들 시끄럽고 옆에 있으면 참 불편해요.
어르신들도 스노우부츠 안 신고 눈길에 돌아다니는거 이상한거 아닌가요. 기후에 맞는 운동화, 옷차림 하는 거 상식이잖아요.
어르신들도 스노우부츠 안 신고 눈길에 돌아다니는거 이상한거 아닌가요. 기후에 맞는 운동화, 옷차림 하는 거 상식이잖아요.
몇 백 패딩은 사면서 몇 만원 스노우부츠는 왜 없는 거죠?
어르신들도 스노우부츠 안 신고 눈길에 돌아다니는거 이상한거 아닌가요. 기후에 맞는 운동화, 옷차림 하는 거 상식이잖아요.
몇 백 패딩은 사면서 몇 만원 스노우부츠는 왜 없는 거죠?
겨울에는 타이어도 다들 윈터 타이어 안 쓰나요?
친구가 썸머 타이어 써서 눈에서 한바퀴 돌았다는데
준비는 본인들이 안하고 남보고 준비하고 처리하라고...
댓글만봐도 진짜..
앉아서 남타령은 그만하자구요
어르신들 위험한거까지 어떻게 신경쓰나요
그건 개인이 조심해야죠
눈이 좀 많이 왔냐구요
아마 제설 기똥차게
잘했어도 정권타령하고 제대로 안치웠네 하는사람들 있을껄요
정권이 원체 일을 제대로 안하니 그런욕까지 먹는건 어쩔 수 없죠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졌으니 ..
경기도 최악이고 그만큼 민심도 흉흉하고
저는 눈오면 아파트지만 공동현관부터 쭈욱 빗자루로 쓸었어요
바닥이 얼면 저뿐만 아니라 현관을 지나다니는 사람들 모두 위험하니까요
그런데 이러면 꼭 청소비도 내고, 세금도 내는데 왜 네가 하냐는 사람들 꼭 나옴
왜 빨리빨리 눈 안치우냐고 민원넣는 사람들 더 많음
정권이 원체 일을 제대로 안하니 그런욕까지 먹는건 어쩔 수 없죠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졌으니 ..
경기도 최악이고 그만큼 민심도 흉흉하단거죠
눈이 이정도로 왔으면 그냥 다들 쉬는게 맞는것같아요 학교도 회사도...국가재난급인데 하루이틀쉰다고해서 큰일 나지 않게 서로 조율하고 그런 분위기가 되어야할것같은데
눈 안치우는건 살고계시는 지자체가 문제잖아요
지역마다 눈 치워논 상태가 다른데요?
문제많다고 말 나오는그 지자체에서 예산을 헛간데 쓰니 제설을
안해놓지
정권이 일 안한다고 국민이 가만히 앉아 남탓만 하는 거 맞나요?
윤씨 싫어하는데 그건 그거고 요즘 보면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고 불평불만 입만 터는 사람도 진짜 많아요. 애부터 노인까지요.
그 사람들이 정권 바뀌면 달라져요? 모두까기 인형인데?
이 정도 눈에 휴교령 내리면,
아이들은 대한민국기후에서 어찌 적응하고 살까요?
이런 날에 등교도 해봐야 장비도 챙기고,
도로 걸을때 살피기도 하고요.
요즘 계속 날씨가 따뜻하다 갑자기 추워지고 첫눈인데 대설인경우가 흔하나요? 뭔 스노우부츠 타령인지 ..
이런경우 대비안한 사람을 중심으로 안전을 위한 대책을 취하는게 맞죠 전체적으로 이 정부가 무능한건 두말할것도 없고 위기상황 대응능력도 현저히 떨어지는것도 자명한 사실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건 당연한거죠
요즘 계속 날씨가 따뜻하다 갑자기 추워진거고..
첫눈인데 대설인경우가 흔하나요? 뭔 스노우부츠 타령인지 ..
이런경우 대비안한 사람을 중심으로 안전을 위한 대책을 취하는게 맞죠 전체적으로 이 정부가 무능한건 두말할것도 없고 위기상황 대응능력도 현저히 떨어지는것도 자명한 사실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건 당연한거죠
요즘 계속 날씨가 따뜻하다 갑자기 추워진거고..
첫눈인데 대설인경우가 흔하나요? 뭔 스노우부츠 타령인지 ..
이런경우 대비안한 사람을 중심으로 안전을 위한 대책을 취하는게 맞죠 전체적으로 이 정부가 무능한건 두말할것도 없고 위기상황 대응능력도 현저히 떨어지는것도 자명한 사실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건 당연한거죠
이 정부 무능한거 맞는데. 오늘 아침에 나와보니 도로에 제설은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유능한 정부라도 인도의 눈까진 바로 못 치웠을거에요.
대비를 안했으면 안 나가야지 나는 준비를 안한게 당연하니
나가는 거고 너는 준비를 해줬어야하는 건가요?
대비를 안했으면 안 나가야지 나는 갑작스런 사태에 준비를 안한게 당연하니 나가는 거고 너는 갑작스런 사태에 준비를 해줬어야하는 건가요?
211.234.xxx.222 님 어디사시나요? 용인, 수원 이쪽아니시면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세요 나무 픽픽 쓰러지고 육교무너지고 난리인데 어떻게 저렇게 쉽게 얘기를 하실까요? 이런 극한 날씨에도 단련되어야한다니 왜 사서고생을 하고사시나요? 저는 그런 거 싫네요 최대한 편하게 살고싶어요 다른 사람들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빡세게 사는 삶 싫습니다. 빡세게 살지 않아도 기본적인 생활이 되는 그런 삶을 살고싶어요
11월 폭설 이상재난상황
학교갈수있을정도면 됐지 두번 넘어진거까지 책임져야하나
우리 아이들도 그런 삶 살수있었으면 좋겠어요 빡세게 경쟁하고 빡세게 살지않아도 폭설에 쓰러진 육교 건너고 쓰러진 나무 밑으로 기어서 학교, 회사 가는 빡세게 살지않아도 기본적인 생활하고 살수있는 최대한 편안한 삶
오세x 넘 싫어하는데요.
전문 제설인력과 장비는 매년 12월부터 투입되도록
세팅되어있는데, 특이하게 올해는
11월의 첫눈이 폭설이라
아마 급하게 다른 인력들이 부랴부랴 투입이 되어
엉망일수밖에 없다는 글을 읽었네요.
저 용인사는데
나무부러지고 어제는 차가 움직이지도 못해서 버스도 안오고 난리였어요.
맘카페 욕은 왜 하세요? 맘카페에 직접 눈치우고 온 엄마들 글도 많이 올라왔고 저도 그렇게 치우시는분들 많이봤어요. 아저씨 아즘마 할것 없이.
이동네는 휴교에 휴원에 어제는 정말 모든게 다 정지였어요.
그 와중 출근한 남편 대단하다싶을 정도였구요.
왜 안치우고 불평만 한다고 취급하시는지..
남편 출근하더니 서울 분당 판교쪽은 제설이 잘되어있다며
회사 출근 못할뻔 했더니 팀장이 이해를 못하더라고 하더니만
이정도 눈이라고 쉽게 말하는 분이 82에도 있네요
뉴스 좀 보세요. 수원 용인 정말 장난 아니게 왔어요.
뭐가 문제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