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뉴진스를 국감에 불러들여서
사업주한테 핍박받는 노동자 인양 잘 포장해준 덕분에
(사실 뉴진스는 노동자도 아니고 근로자도 아님 - 노동고용청인가 어디에서 명시해줬음)
어제 뉴진스 기자회견보니 무조건 회사 잘못이므로 우리는 계약해지도 하고 뭐든 맘대로 할수 있다면서
모든 걸 회사탓으로 돌리더군요
민주당이 뉴진스를 국감에 불러들여서
사업주한테 핍박받는 노동자 인양 잘 포장해준 덕분에
(사실 뉴진스는 노동자도 아니고 근로자도 아님 - 노동고용청인가 어디에서 명시해줬음)
어제 뉴진스 기자회견보니 무조건 회사 잘못이므로 우리는 계약해지도 하고 뭐든 맘대로 할수 있다면서
모든 걸 회사탓으로 돌리더군요
똥볼차는 것들 때문에 짜증남
계약대로 되는거지
떠든대로 되는거 아닙니다
부당하다 싶은곳에서
법으로 따질테고
법리에 따라 계약파기조건이 되는지 안되는지
판단해 줄거라 생각 합니다
이런 큰 계약들이
원글님 뇌내망상으로 해결된다고 생각 하는게
더 어이 없는데요?
뇌내망상대로 된다면
대단한 언플해서
지지 엄청나게 끌어냈던
그 엄마라는 여자가
어도어 사장자리 앉아 있게됐겠죠?
하이브는 뉴진스 뿐 아니라도 문제가 많잖아요.
국감에 부른게 뉴진스 포장해주려 부른것 처럼
거짓 선동을 하시네요.
국감에 뉴진스는 어이없긴 했어요.
그 보다 더 억울한 갑질 당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연예인이 좋은 직업이긴 하는. 것 같음.
1년에 52억 정산금 받은 근로자가
월 몇 백 받는 매니저에게 갑질 당했다고
질질.
이게 나라냐? 베트남 하니가 우리나라 우습게 보았지
1년에 52억 정산금 받은 근로자가
월 몇 백 받는 매니저에게 갑질 당했다고
질질.
22222222222222
국감에 부르는것 부터
국강에 불러서 입구에서부터 쪼그려 앉아서 사진찍고 노트북에 팬클럽 스티거 붙이고..
그냥 쇼하고 관심 받으려 한 민주당 ㅂㅅ짓 맞죠
1년에 52억 정산금 받은 근로자가
월 몇 백 받는 매니저에게 갑질 당했다고
질질.
333333
52억 근로자 웃프네요ㅋㅋ
들어간거 다 제하고 그정도 받았으면
하이브에 벌어다준건 그 몇십 배일텐데
하이브 내부에서 뉴 버리고 새판 짠다는 소리나 하면서
공개적으로 무시하면 억울할 만 하죠.
비정규직근로자 대표로 나온거잖아요
뭐가 그리 화가 나나요
방시혁 4000억 터져서 이러시는건가
뉴진스 팬들이 국회의원한테 이거 좀 조사해달라고 몇 명 이상
넣어서 부를 수밖에 없게 만든 거 아닌가요?
청원인인지 몇 명 이상이면 부를 수밖에 없다고 했던 거 같은데요?
여기에서 그때 그렇게 읽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저런 고소득 노동자가 눈맞춤 안 해줘서 갑질이라니
이건 좀..
하청 업체 노동자 산재 당하면 꼬리자르기 해서 보상도 못 받고
그런 거 생각하면 호강에 겨워 요강에 어쩌구가 생각나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3065?sid=101
이런거에나 좀 멘트달아봐요
들어간거 다 제하고 그정도 받았으면
하이브에 벌어다준건 그 몇십 배일텐데
하이브 내부에서 뉴 버리고 새판 짠다는 소리나 하면서
공개적으로 무시하면 억울할 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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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버리고 새판 짠다는 소릴 하이브가 한건가요. 아니면 댓글 수집한 글 중에 하나인가요?
공개적으로 무시했다고 하는데 하이브가 뭘 공개한건가요? (하이브가 주체적으로 공개한 글이 뭔가요?)
190억 초기 투자 받은 것 다 제하고 52억 정산 받았다는 말을 하시는 건가요? 들어간 것 다 제하고 받았을 텐데..추측은? -> 투자 자금 다 제하고 정산 받기 시작하는 것 아닙니다. 그 옛날 HOT시절 이야기 하심 안되요. 몇 십배 벌어다 줬다면 순 이익 (투자하고 운영하는 동안의 직원을 월급 사용비 등 모든 것 다 제하고 몇 십배 벌어다 줬다는 소릴 하시는 건가요? 사업은 몇 십배 벌려고 사업하는 거고 몇 십배 망할 수도 있는 것이 사업이잖아요. 몇 십배 벌어다 줬다하면 저래도 되고 돈 들였는데 망하면 그땐 살살거리며 있어도 되는 건가요? 상품이?)
좀 사실 확인된 팩트로 정확한 워딩(발췌해서라도) 표현으로 글 다세요. 의문점이 막 생기니깐요.
근로자 이미지는 ...좀 운운하죠.
소녀 미싱공인줄..
직장인들이 내가 회사에 벌어다 준돈 운운할때 웃긴게.
엔터 산업이 망하면 자기가 까먹은거 회사에 물어주고 은퇴하나요?
뉴진스가 근로자 말이 되나요? ㅎㅎ
소녀 미싱공은 아닌데 너무 가련하게 나옴.
직장인들이 내가 회사에 벌어다 준돈 운운할때 웃긴게.
엔터 산업이 망하면 자기가 까먹은거 회사에 물어주고 은퇴하나요?
망하면 사장탓인데
흥하면 직원 덕.
뜨면 많이 벌어다 주니까
많이 사전투자하고, 돈도 그정도 준거죠.
하이브 문건은 도대체 어디서들 보고 자꾸 댓글모음이라는거예요? 인터넷에 널린게 문건인데 찾아나보고 댓글 달던가 그런 성의도 없이 왜 이해안된다하죠?
하이브 문건내에 댓글을 그대로 쓴건 없어요
더쿠, 디씨갤등의 여론이라하면서 동향보고가 있고
타사 아이돌의 품평과 자사 아이돌의 찬양, 대응방향은 하이브 문건 작성자가 직접 썼고 유일하게 뉴진스는 배척하며 경쟁구도로 작성되어 있어요
그것도 무려 2년이상에 걸쳐 임원보고 되었고
그 안에 지금의 어도어의 수장이 있음
게다가 방시혁이 직접 문건보고에 수신인을 지정한 정황도 있죠.
그런 저급한 보고용 문건은 엔터사에선 전무한 일이네요
문건에대한 기사는 달랑 몇개 이게 하이브식 언플이죠
그런데 뉴진스 민희진은 몇백개씩 있어요
과연 어디가 언플을 하고있고 세력이라 할수있나요?
그 큰 케이팝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하이브가 고작 14억의 순이익이 있고 어디다 돈을 처박고있는데 방시혁은 4000억을 따로 챙겼네?
으뜸기업취소되고 세무조사 받아야해요
구린게 한두개가 아닌데~
하이브에서 민희진 카톡, 노트북 털며 기사란 기사는 다 제공했는데 하이브 죄악은 왜 안낼까?
거기에 뭐가 있길래?
하이브가 아무리 악덕기업이라고 해도
그걸로 민희진이 어도어를 낼름 먹으려고 한 것을 정당화 시키면 안되죠
법적인 절차라는게 엄연히 존재하는데
그걸 무시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거라는 거 예상이 안되세요?
약간의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호도하는게 민희진옹호인들이 하는 방식이죠
14억도 민희진카톡 털었다는것도
저렇게만 써놓으면 모르는 사람들은 믿으니까.
10월에 민희진 가처분신청한거 기각도 아니고 각하된거
각하사실뿐만아니라 거기서 나온 증거들도 민희진한테 불리하니
모르쇠로 그 이전에 주장하던대로 계속하고
민희진한테 유리한건 엄청 언플해서 부풀리고
투자가 뭔지도 모르는지 계속 몇배를 벌어줬니만 반복중이고.
근데 볼 수록 단순하더군요
점점 카톡내용처럼 템퍼링의 모습이 더 드러나는 중이라서
당시 딴지 게시판 최민희 의원 측 해명에 대해 달렸던 댓글 중 일부입니다.
-JYJ는 불공정계약이 맞지만,
뉴진스사태는 이권다툼, 아귀다툼, 회사탈취소동 이상도 이하도 아니오.
뉴진스 멤버들은 피해자가 아니라, 본인들이 직접 전투의 당사자로 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뉴진스사태와 JYJ사태가 동일한 잣대기나 합니까? 왕년에 기자였다고 쓸쩍 방향을 비틀어 사태를 왜곡합니까?
-작년에 인당 52억 정산받은 가수를 왜 국회에 부르나요? 산재로 죽은 노동자가 얼만데 세금으로 뭐하는 짓인가요? 더구나 사태의 본질은 민희진과 하이브의 분쟁인데 본질을 흐리는 행위입니다. 급하고 절박한 이슈가 얼마나 많은데 한가하게 뭐하는 짓입니까? 아이돌이 보고 싶으면 콘서트 가세요.
당시 딴지 게시판 최민희 의원 측 해명에 대해 달렸던 댓글 중 일부입니다.
-JYJ는 불공정계약이 맞지만,
뉴진스사태는 이권다툼, 아귀다툼, 회사탈취소동 이상도 이하도 아니오.
뉴진스 멤버들은 피해자가 아니라, 본인들이 직접 전투의 당사자로 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뉴진스사태와 JYJ사태가 동일한 잣대기나 합니까? 왕년에 기자였다고 쓸쩍 방향을 비틀어 사태를 왜곡합니까?
-작년에 인당 52억 정산받은 가수를 왜 국회에 부르나요? 산재로 죽은 노동자가 얼만데 세금으로 뭐하는 짓인가요? 더구나 사태의 본질은 민희진과 하이브의 분쟁인데 본질을 흐리는 행위입니다. 급하고 절박한 이슈가 얼마나 많은데 한가하게 뭐하는 짓입니까? 아이돌이 보고 싶으면 콘서트 가세요.
당시 딴지 게시판 최민희 의원 측 해명에 대해 달렸던 댓글 중 일부입니다.
-JYJ는 불공정계약이 맞지만,
뉴진스사태는 이권다툼, 아귀다툼, 회사탈취소동 이상도 이하도 아니오.
뉴진스 멤버들은 피해자가 아니라, 본인들이 직접 전투의 당사자로 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뉴진스사태와 JYJ사태가 동일한 잣대기나 합니까? 왕년에 기자였다고 쓸쩍 방향을 비틀어 사태를 왜곡합니까?
-작년에 인당 52억 정산받은 가수를 왜 국회에 부르나요? 산재로 죽은 노동자가 얼만데 세금으로 뭐하는 짓인가요? 더구나 사태의 본질은 민희진과 하이브의 분쟁인데 본질을 흐리는 행위입니다. 급하고 절박한 이슈가 얼마나 많은데 한가하게 뭐하는 짓입니까? 아이돌이 보고 싶으면 콘서트 가세요.
최민희 위원장이나 스티커 붙인 의원들은 중립을 지켜야하는 본분을 잊었어요.
참고인과 사진을 찍고 국감 시작 전에 따로 만나고.. 팬덤에 연락하고 스티커까지 붙이고..
그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화이팅을 받았을지 모르겠지만..요.
거기다 불법녹취하고 거짓기사 쓴 장형우는 카카오 모빌리티 이사로 가기로 한거
소문나고 내부반발로 못 가고.. 박홍근 의원 보좌관으로 갔다는 얘기도 있어요.
SNS 서로 친구임.
왜 끌어들이죠? 국감에선 별별 사람 다 나와요. 백종원도
나왔는데 뉴진스 하니는 안되나요?
그때 하니가 욕 꽤나 먹었던거 같던데 그뒤 국감에서 하이브 문건
나왔을때는 입 꾹 다물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누구 팬들인지 너무나 투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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