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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유야 어찌됐든 이혼하고 어릴적에 애들 버림 그뒤 못 봐요

.. 조회수 : 3,416
작성일 : 2024-11-29 09:00:05

애들 입장에서는 엄마가 버린거에요

요즘 애들은 예전 애들하고 다르게 크게 정도 없고 

그냥 어릴때 정 없음 커서  엄마가 연락함 머여? 이런 반응이에요

애들 두고 나왔음 그걸로 천륜 끊긴거고 따로 잘 살면 됩니다.

머 이혼해서도 계속 봤음 당연히 정이 쌓였겠지만요

어린 시절 엄마랑 정 없음 그냥 없습니다

IP : 203.175.xxx.16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9 9:03 AM (1.239.xxx.246)

    내가 다 아는거 같죠?

  • 2. ...
    '24.11.29 9:04 AM (203.175.xxx.169)

    여기분들은 부모 자식 머 천륜이네 뭐네 그러는데 요즘 애들은 전혀 아니에요 ㅎㅎ ㄱㅎㅈ 딸만 봐도 자기 엄마를 그분이라 말하잖아요 근데 그게 당연한거에요 정이 없으니 엄마라는 말 안나오져 일반인들도 다 똑같

  • 3. ...
    '24.11.29 9:06 AM (125.178.xxx.184)

    상대가 재벌인데 모성이 어찌 이김

  • 4. 보상심리
    '24.11.29 9:06 AM (112.149.xxx.140)

    어렸을때 기억도 잘 안나는 친모를 그리워 하는건
    보상심리가 작동할때죠
    내 생모라면 내가 이지경으로 키워지진 않았을거야
    끊임없이 결핍을 메꿀 심리적 안정제를 찾아헤매죠
    근데 충분한 사랑으로 지금도 넘치게 가졌다면
    그런 보상심리 필요 없겠죠

  • 5. ....
    '24.11.29 9:06 AM (1.239.xxx.246)

    그 아이가 남들이 다 보는 곳에서 '그분'이라고 말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은 생각 안 드시나요?

  • 6. ...
    '24.11.29 9:07 AM (203.175.xxx.169)

    재벌이고 뭐고 어릴때 정 없음 땡이에요 그리고 낳은 정보단 기른정이구요 자기 양육해준 사람하고 애정관계 제대로 형성됨 친엄마가 나타나서 만나자 해도 만남부터 거절합니다.

  • 7.
    '24.11.29 9:09 AM (211.234.xxx.158)

    멀 또 거절까지하나요
    웬수진것도 아닌데

  • 8. ,,
    '24.11.29 9:10 AM (203.175.xxx.169)

    모르는 사람한테 시간과 감정 소비 하기 싫다는거죠 자기 사랑해 주는 사람들하고 잘 지내고 있는데 굳이?

  • 9. 아이들이
    '24.11.29 9:12 AM (211.176.xxx.107)

    친엄마를 별로 그리워하지 않고 그렇다는건 오히려 부족함
    없이 잘 자란거예요
    그 얘기 듣고 정용진 와이프 다시 보였어요
    소문이 진짜인가봐요~~전처 아이들에게 잘 한다는거~~

  • 10. ...
    '24.11.29 9:12 AM (114.200.xxx.129)

    근데 입장바꿔서 생각해도 재벌이 아니고 일반인이라고 해도 그리고 요즘 애들 아니고 옛날사람이라고 해도. 맞는거 아닌가요.. 전에 이승연도 이야기 하던게. 20대 시절에 처음에 친엄마가 찾아와서 만나자고 했을때 거절했던게 친엄마 만나면 새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도저히 만날수가 없었다고 ...
    이승연 경우는 4살때부터 새엄마가 키워주셨던데... 그 입장을 내입장으로 생각해봐도.. 이해가 가더라구요.. 만약에 우리 엄마가 새엄마이고 나를 그렇게 이뻐해주면서 4살때부터 키웠다면. 저같아도 엄마 한테 미안해서 날 낳아준 엄마 못만날것 같거든요... 이승연이 방송에서 그이야기 하는데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지금도 마음 깊이는 아마 새엄마한테 느끼는정이 더 클걸요...자식입장에서 생각해봐도 키운정 정말 무시 못할것 같아요..

  • 11. ...
    '24.11.29 9:14 AM (203.175.xxx.169)

    그거져 자기 키워준 엄마랑 사이 좋고 끈끈한데 정도 없는 친엄마 만난다고 키워준 엄마한테 상처주기 싫은거죠 그냥 각자 인생 잘 살면 되는겁니다. 엄마는 늙어서 자식이 보고 싶다 찾아오는데 그건 엄마 본인의 만족을 위한 욕심인거에요 정말 자식을 위함 나타나지 말아야죠

  • 12. ㅇㅇ
    '24.11.29 9:14 AM (212.192.xxx.167) - 삭제된댓글

    그집 사연을떠나서
    솔직히 부모노릇 안한 부모한테 무슨 정이 있겠어요
    같이 살아도 부모노릇 안하고 거지같이 키운 부모면
    자삭입장에선 애뜻함이 1도 없는데.
    다만 그집은 엄마가 그래도 간지나는 톱배우고
    가끔 영화처럼 자식 그리움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는데도
    어쨌든 자식들 입장에선 어색한가보구나 그정도.
    일반인 엄마면 어색함을 떠나서 구질구질하기만 해서
    냉랭하게 연락하지말라며 끊죠.

  • 13. ㅇㅇ
    '24.11.29 9:16 AM (212.192.xxx.167) - 삭제된댓글

    그집 사연을떠나서
    솔직히 부모노릇 안한 부모한테 무슨 정이 있겠어요
    같이 살아도 부모노릇 안하고 거지같이 키운 부모면
    자삭입장에선 애뜻함이 1도 없는데.
    그래도 그집은 엄마가 그래도 간지나는 톱배우고
    가끔 영화처럼 자식 그리움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는데도
    어쨌든 자식들 입장에선 어색한가보구나 그정도.
    일반인 엄마면 어색함을 떠나서 부모노릇 안하고
    나이 들어 찾아온 모습 내 어린시절 구질구질하기만 해서
    냉랭하게 연락하지말라며 끊죠.

  • 14. ..
    '24.11.29 9:17 AM (221.162.xxx.205)

    이혼해서 아빠들이 대부분 애들 버리고 살아도 아빠가 버렸다라고 안하던데

  • 15. 님이
    '24.11.29 9:18 AM (59.7.xxx.217)

    뭐 안다고 아는척임

  • 16. ……
    '24.11.29 9:19 AM (211.245.xxx.245)

    버림 x
    헤어짐 ㅇ

    원글님은 버려진게 아녜요 토닥토닥

  • 17. 아줌마
    '24.11.29 9:20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재벌은 우리같은 사람들과 뇌구조가 달라요
    오지랍도 형편껏

  • 18. ...
    '24.11.29 9:2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냥 그입장이 내입장이라고 생각해고 나를 정성껏 키워준 지금의 엄마로 생각해봐도 그입장 이해가 가지 않나요. 재벌이고 일반인이고 간에요
    감정이야 비슷하겠죠...
    제가 그상황이라면 우리 엄마 버리고 날 낳아준 엄마라고 찾아온 분한테는 절대로 못가요..ㅠㅠ
    그리고 그냥 나를 낳아준 어머니였구나 하는 감정 말고는 없을것 같아요..
    부모 입장이 아니라 자식입장으로 생각하면 바로 이해가 가는것 같아요
    저는 자식이 없어서 부모 입장이 되어 본적도 없어서 자식입장으로 생각하니까 바로 이해가 가거든요..

  • 19. ...
    '24.11.29 9:23 AM (219.255.xxx.39)

    여자를 도구로 봤다는 소리로 들려요.

  • 20. ...
    '24.11.29 9:25 AM (114.200.xxx.129)

    그냥 그입장이 내입장이라고 생각해고 나를 정성껏 키워준 지금의 엄마로 생각해봐도 그입장 이해가 가지 않나요. 재벌이고 일반인이고 간에요
    감정이야 비슷하겠죠...
    제가 그상황이라면 우리 엄마 버리고 날 낳아준 엄마라고 찾아온 분한테는 절대로 못가요..ㅠㅠ
    그리고 그냥 나를 낳아준 어머니였구나 하는 감정 말고는 없을것 같아요..
    부모 입장이 아니라 자식입장으로 생각하면 바로 이해가 가는것 같아요
    저는 자식이 없어서 부모 입장이 되어 본적도 없어서 자식입장으로 생각하니까 바로 이해가 가거든요.. 아버지도 마찬가지이겠죠... 이경우는 견미리네 전남편이잖아요.. 그경우는 정말 구질구질하게 된 케이스이라서 자식이 알아서 피할수 밖에는 없지만요..

  • 21. ㄱㄴㄷ
    '24.11.29 9:25 AM (120.142.xxx.14) - 삭제된댓글

    엄마나 아빠나...그 핏줄 어디 가겠어요? 라고 얘기할수도. ^^

  • 22.
    '24.11.29 9:25 AM (125.178.xxx.88)

    그건맞아요
    제친구 어릴때 엄마가 이혼하고 계속연락도없다가
    고등학교로 찾아와서 만났다는데
    그이후로도 별왕래없고
    새엄마랑 더친하더라구요
    친엄마한테는 원망이 더깊은거같고
    애틋함이런거 없어보여요
    친엄마 수술하셨다는데 전화통화만하고 굳이 찾아가보지도않아요

  • 23. 이혼할때
    '24.11.29 9:30 AM (39.7.xxx.136)

    애들 나보다 돈있는 집, 돈벌어 밥 안굶길거란 생각하고 양육권
    갖거나 주잖아요. 애들도 새엄마 와도 본인들 똑같이
    전처자식 편견없이 키우면 그게 내엄마죠.
    그러니 가끔 친모가 나타나 얼굴 보여달라면
    어쩔수 없이 나사기야 하지만
    성인되면 연락 쓶고
    결혼해도 데면데면 .

    자녀가 버린 부모 찾고 질척대는건 잘풀려서 너 얼굴 한번 보자거나 아님 자기 삶이 힘들어 의지하려는거 둘중 하나 같아요.

  • 24. ㅇㅂㅇ
    '24.11.29 9:33 AM (182.215.xxx.32)

    상대가 재벌인데 모성이 어찌 이김 222

    애들 그 풍요한 환경에서 자라게할 기회를
    어찌 버려요
    설사 데리고 나왔다해도 기르느라 고생후 원망만 들었을듯

  • 25. ...
    '24.11.29 9:33 AM (114.200.xxx.129)

    전 그런경험없지만 125님 친구분 감정도 이해가 가요... 한창 사춘기인 고등학교때 찾아온다면..ㅠㅠ 그럴수밖에 없네요 ..그친구분을 누가 나쁘게 보겠어요..

  • 26. ㅇㅇ
    '24.11.29 9:57 AM (51.81.xxx.212)

    새엄마가 결핍없이 잘해주니 친모 그리워 안울죠
    결핍없음 친모가 아니라 부모 자체에게서 정서적으로 독립해요
    남자가 한번 데었는데 오죽 잘 고려해서 신중하게 재혼했겠어요

  • 27. ....
    '24.11.29 10:04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생모기 아무리 아무리 잘났어도 키워준 엄마를 어찌 이기나요.
    갑자기 20년뒤에 나타나봐야 그냥 생모일뿐.
    이혼결정시에도 본인 인생 찾아갔듯 각자 인생 살아야죠.

  • 28. ....
    '24.11.29 10:05 AM (110.13.xxx.200)

    생모기 아무리 아무리 잘났어도 키워준 엄마를 어찌 이기나요.
    갑자기 20년뒤에 나타나봐야 그냥 생모일뿐.
    더구나 새엄마가 넘치게 잘해주니 아무런 아쉬울게 없는 상황.
    이혼결정시 본인 인생 찾아갔 듯 각자 인생 살아야죠.

  • 29. 동감
    '24.11.29 10:09 AM (122.42.xxx.1)

    낳은것보다 키운게 더 고맙죠
    가난하고 고생이나 했으면 엄마가 그리울때도 있겠지만
    풍족하게 자랐고 계모한테 학대받은것도 아니고
    친엄마가 못살고하면 측은하기도 하겠으나
    그것도 아니면 그냥 남같을거같네요.

  • 30. ...
    '24.11.29 10:21 AM (211.218.xxx.194)

    고현정이 애안보는 조건내걸고 이혼한건가요??
    그정도면 그집에서 그조건으로 방출된거 같은데.

  • 31. ...
    '24.11.29 10:24 AM (211.218.xxx.194)

    재벌집 사정을 어찌안다고.

    친엄마가 그립고 궁금할수는 있겠지만
    그집은 왜 우리엄마가 떠났을까 궁금할 여지가 없잖아요.
    이유를 모를때 상상하고, 고민하고 할텐데

    엄마 얼굴알아. 어떤 사람인지 알아. 그리고 우리집 재벌집이고, 상황 어떤지 이제 다 알아,
    새엄마 들어와서 아빠월급쪼개서 배다른 동생이랑 경쟁하느라 천덕꾸러기로 크는 것도
    아니야.

    상황이 다르죠.
    친엄마 원망? 안할듯. 그냥 애틋하지가 않을순 있음.

    원래 그나이면 사이좋던 엄마랑도 버리고 이성친구 찾아 떠날 나이임.

  • 32. ㅇㅇ
    '24.11.29 10:28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재벌이고 뭐고
    아이들은 성장기동안 곁에 끼고있어야 애착형성이 됩니다.
    그래서 키운 정이 무섭다고 하는 거에요.

  • 33. ...
    '24.11.29 10:37 AM (116.123.xxx.155)

    그집 사정을 어찌 안다고.
    서슬퍼런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는 살벌했어도 손주들은 얼마나 살뜰하게 돌봤을텐데요.
    새엄마도 언감생신 자식들 함부로 대할수 있었을까요.
    지금도 할머니, 새엄마, 주위보는눈 많아서 애들도 편치 않을듯하죠.
    세월지나보면 알겠죠. 친엄마의 진정성은 충분히 느낄수 있을수 있으니 나이들고 편안해지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거죠.

  • 34. 이명희 신세계
    '24.11.29 11:18 AM (223.38.xxx.130)

    당시 회장님 귀한 손주들을 어떤 새엄마가 감히 함부로
    대하겠나요

    세월 지나보면 알겠죠
    친엄마의 진정성은 충분히 느낄 수 있으니22222
    그 아이들 속마음까지 어찌 다 알겠나요

  • 35. 재벌이고 뭐고 떠나
    '24.11.29 1:32 PM (211.36.xxx.14)

    친엄마를 별로 그리워하지 않고 그렇다는건 오히려 부족함
    없이 잘 자란거예요. 223

    그럼 잘된거죠.
    애를 정말 사랑한다면 그게 맞는거고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죠.
    아니면 뭐 20년 이상 못 본 사람 붙들고 울고 짜면서
    신파 찍어야 속이 시원하고 그봐 내가 있어야 한다니까
    했으면 한다면 애들한테는 불행인거죠.

    그리고 그간 같이 한 세월도, 추억도 없는데
    무슨 정이 있고 감정의 동요가 있겠어요.
    현재가 만족스럽고 좋으면더 그렇지 않겠어요.

    그러니 애들을 위해서도 영원히 고가 아무런
    의미가 없어야겠죠.
    애들은 그 여자도 없이도 평탄하게 애정에도 결핍없이
    잘 자랐는데 갑자기 그 애들의
    삶인 꽃밭에 함부러 쳐들어 가고 나타나는 행위는
    삼가해야죠.
    이미 서로 다른 길을, 먼 길을 너무 멀리 와버렸고
    그거 이혼할 때는 몰랐더라도
    50 넘게 살면서도 지나간 시간도, 앞으로의
    시간도 자기 편이 될 수 없다는 걸 모른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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